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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정행으로 감옥의 박해를 저지

글/ 랴오닝성 후루다오(葫蘆島)시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8년 10월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시작했다. 수련을 한 지 얼마 안 되어 신장병이 나았고 사상적으로 매우 큰 개변이 있었으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게 됐고, 대법을 확고히 수련할 결심도 생겼다.

2004년 4월, 자신에게 누락이 있어 사악에게 틈 탈 기회를 주어 납치당했고 대법을 실증하던 모든 물건을 죄다 빼앗겼다. 악경들은 나를 강제로 차에 들어 올렸고 나는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높이 외쳤다. 그런 후에 그들은 나를 구치소에 집어넣었고 나는 ‘파룬따파 하오!’를 크게 외쳐 사악을 진섭(震懾)했다.

구치소에 있던 기간, 그들은 나에게 죄수복을 입으라 했지만 나는 입지 않았다. 나에게 자료에 서명하라 해도 처음 두 번은 서명했으나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 주셨다. 나는 자세히 검사해 보고나서 이렇게 하면 틀리다는 것을 알게 됐다.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어떤 환경이든지 막론하고 사악의 요구·명령과 시킴에 다 협조하지 말라.”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나는 알게 됐다. 가령 사악이 무엇을 물으면 무엇을 대답하고 자료에다도 서명한다면 박해를 승인한 것이 아닌가? 대법제자가 어찌 그들의 말을 듣는단 말인가? 그 때부터 나는 더는 그들을 협조하지 않고 정념정행 하면서 나에게 더 확고한 신심이 있게 했다. 법정에서 나는 말했다. “내가 한 것은 잘못이 없으며 나에겐 죄도 없다, 내가 한 모든 것은 사회와 인민에 대해 모두 유익할 뿐 해가 없다.” 나중에 5년 판결을 받았다.

감옥에 온 후 그들은 나에게 ‘38’조 감옥 규정을 외우라고 했으나 외우지 않았다. 죄수 두목은 신발로 내 머리를 때리면서 표에다 써 넣으라고 했으나 나는 쓰지 않고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았다. 시시각각 자신이 대법제자라는 것을 일깨웠으며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확고하게 정념정행 했다. 시간만 있으면 『논어』, 『홍음』을 외우고 발정념 했다. 감옥 처장, 대대장, 소대장이 여러 번 나를 불러 담화하면서 나를 ‘전향’시키려 했다. 그러면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얘기해 주었다. 대대장이 감옥이 어떻느냐고 물을 때 나는 감옥은 인류사회의 쓰레기장이라고 말했다. 어떤 죄수들은 개인 이익에서 수단을 가리지 않고 무슨 일이든 다 한다. 우리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을 감옥에 넣는 것은 박해다. 감옥에 하루 있으면 사악이 하루 우리를 박해하는 것이며, 또한 우리가 법을 실증하는 하루이기도 하다. 내가 아주 확고한 것을 보고 그들은 이후부터 더는 나를 찾지 않았다.

감옥에는 규정이 아주 많은데, 모두 강제적인 것이다. 죄수가 대장 사무실에 들어가려면 먼저 노크하고 다음에 ‘보고’ 해야 들어갈 수 있다. 나는 그저 문만 노크할 뿐이지 보고를 외친 적이 없었다. 처음에 대장이 왜 보고를 외치지 않느냐고 물을 때 나는 말했다. “나는 죄수가 아닙니다. 내가 노크하지 않았습니까?” 이후에 더는 묻는 사람이 없었다.

감옥에서는 걸핏하면 개인 물건을 뒤진다. 감옥에서 내준 옷이 아니면 일률로 범(犯)자 혹은 감옥 이름 같은 딱지를 붙인다. 내가 글을 새기지 않자 두 차례의 검사에서 대장은 내 내복, 속옷, 스웨터, 털 바지 등을 죄다 가져갔다. 나는 옷을 못 입을지언정 글자를 새기지 않았다. 나는 시시각각 자신은 죄인이 아니라고 일깨워 주었다. 그래서 나는 이 ‘범’자를 등에 지지 않았다. 감옥에서 벌이는 활동, 시험, 노래 부르기, 행진 등에 나는 일률로 참가하지 않았다.

석방되는 날, 대장은 나를 감옥 정치과에 데리고 갔는데 옥경이 나에게 석방 서류에 서명하라고 했으나 나는 하지 않았다. “서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책에 서명하지 않은 사람은 없었다.” 옥경의 말에 내가 대답했다. “내가 들어올 때 아무런 글자도 서명한 적이 없었지만 마찬가지로 몇 년이나 박해하지 않았는가?” 그는 내가 정말로 서명하지 않으려는 것을 보고 ”그럼 그만 둡시다”하고 한 마디 했다. 대장은 또 나와 함께 감옥 정문으로 왔는데 안에는 10여 명 경찰이 있었다. 내가 옷을 갈아입은 후 당직 경찰이 나에게 석방 서류에 서명하라고 했으나 나는 여전히 하지 않았다. 그들이 모두 나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이 때 대장이 즉시 말했다. “내가 그를 대신해 서명을 하지.” 이렇게 되어 나는 정정당당하게 감옥 대문을 나섰다.

걸어온 길을 회상해 보면, 매 한 걸음마다 모두 위대했고, 자비하신 사부님의 보살핌 속에 있었다. 나는 느꼈다. 오직 신사신법 하고 정념을 확고히 해야만 매 한 걸음을 잘 걸을 수 있고, 중생을 더 많이 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합격된 대법제자가 되어 사부님께 합격된 시험지를 바칠 수 있다.

이상은 나의 수련 중의 조그마한 체득으로서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께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7월 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7/7/2266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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