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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릿길도 마다하지 않고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

글/헤이룽장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나는 출근하는 사람이다. 매일 아침 전국 파룬궁 수련생의 연공에 참가하고, 밤에는 법공부를 해야 하기에 오직 점심휴식 시간을 이용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다. 다음은 나와 어머니가 함께 남방에 가서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한 이야기이다.

끊임없는 법공부를 통하여 우리는 모두 정법은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고 중생구도는 아주 긴박함을 인식했다. 법공부하고 나서 우리는 남방에 살고 있는 친인들이 아직 구도되지 못한 것을 이야기하게 됐다. 정말로 그들에게 가서 그들을 구도해야 했다. 밤에 나는 꿈을 꾸었다. 꿈에 아버지(동수)가 어머니(동수)한테 남방으로 가는 기차표를 끊어주었다. 이튿날 나와 어머니는 이 꿈을 이야기했고, 어머니는 즉시 다녀와야 한다고 결정했다. 나는 직장에 10일간 휴가를 냈다. 6월 27일 밤 8시경 기차에 탔다. 14시 걸렸지만 침대차표를 끊지 못했다. 나와 71세 되는 어머니는 온 밤 잠을 자지 못한 채 갔지만, 대법제자 특유의 상화로움과 자비로 연분있는 중생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28일 오후 4시경 차에서 내려 5시간이 지나 우리는 다시 하얼빈에서 난창으로 가는 기차에 탔다. 이 기간 남방의 친척에게서 끊임없이 메시지가 날아왔다. “정말로 오시는 건가요?” “우리는 이미 기차를 탔어요.” “참 믿기 어려 우네요. 우리 여기는 지금 36도입니다. 더위기 무섭지 않나요?” 어머니가 말했다. “잊었어요? 나도 남방 사람인 것을.”

우리는 위층 침대기차표 2장을 끊었다. 내가 말했다. 어머니 괜찮겠어요? 어머니가 말했다. 나는 대법제자이니 괜찮다. 아침에 일어나서 어머니의 얼굴은 심하게 부었다. 눈은 한줄기 틈만 남았고 콧등은 평평해졌다. 우리는 줄곧 발정념으로 일체 교란을 제거했고 우리가 중생구도하는 것을 저애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이튿날 어머니의 얼굴은 거의 회복됐다. 우리는 일체 기회를 이용하여 연분 있는 사람을 구도했다. 두 번의 기차를 타고 가면서 우리는 20여명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다.

30일 10시 30분 난창에 도착했다. 어머니의 상태는 아주 좋았다. 42시간의 기차를 탔으나 조금의 피로도 보이지 않았다. 사촌 형수님이 마중 나왔다. 우리가 갑자기 왔기에 사촌형은 외지에서 돌아오지 못했다. 사촌 형은 전화로 삼퇴를 했다. 사촌형수와 두 조카는 모두 삼퇴했다. 그들은 우리가 오지 않았다면 어떻게 말해도 믿지 않았을 것이라며 우리가 가는 것을 극력 만류했다. 거기서 우리는 하룻밤만 묵을 수밖에 없었다.

이튿날 완자이현 사촌 매형과 일곱째 사촌 여동생이 우리를 마중 왔다. 가는 길에 장대비가 내려 앞을 볼 수 없었고 길옆에 작은 승용차가 퍼져 있었다. 백여 리의 고속도로에서 나는 차멀미로 두 번이나 토했다. 어머니는 그들과 웃으면서 담소를 나누었으나 나는 한마디도 할 수 없었다. 눈을 감고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다. 잠간 졸았는데 엄지손가락만한 검은 벌레가 위에서 나왔는데, 그 뒤부터는 위가 그렇게 뒤섞여 흔들리지 않았다.

일곱째 사촌 여동생 집에 도착했다. 우리는 어머니를 보러 온 친인들한테 삼퇴를 시켰다. 어머니의 조카(퇴직)는 모모현의 상업국 국장이었는데 아주 완고하게 거절했지만 나중에 우리의 자비와 대선에 감동되어 말했다. “만리 길도 마다하고 여기를 찾아온 성의에 나는 중공의 사당탄대에서 퇴출하겠습니다. 호신부를 주세요.”

7월 3일 우리는 어머니의 출생지에 도착했다. 그곳은 후난과 한 길을 사이에 두고 있었다. (이곳의 중생들은 집집마다 모 마귀의 머리를 걸고 있었다. 그때 잘 파악하지 못해서 그것을 떼어 내릴 것을 알려주지 못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후회된다) 어머니의 연배에서 어머니와 둘째 아주머니만 남았다. 둘째 아주머니는 아주 사나왔다. 어머니는 어려서 그녀에게 수모를 많이 당했다. 현재는 침대에 누운 지 몇 달이 되며 자립할 수 없었는데 어머니는 보고서 가련하게 생각했다. 내가 제일 처음 남방에 갔을 때 사투리를 거의 알아들을 수 없었다. 나는 아주머니의 침대 앞에 앉아 말했다. “어머니는 늘 아주머니에 대하여 말씀했었어요. 과거의 일은 흘러갔으니 지나간 일이라고. 현재 아주머니는 몸이 불편하니 건강에 주의해야 해요. 나는 아주머니가 ‘파룬따파하오, 쩐산런하오’를 기억하기 바랍니다. 장래에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돌아온 후 한 달이 되어 아주머니는 돌아가셨다. 사촌누이들이 말했다. “우리가 가서 구도하기를 기다리신 것 같았어요. 아무런 여한이 없이 떠나갔어요.” 아주머니가 파룬따파가 좋음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었다.

어머니는 뭇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많은 친인들이 만나기 위해 찾아와 이야기하면서 많은 사람들 모두 당원임을 알았다. 40년 당력인 사람도 있었고 20살이나 4,5년 당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 사당은 정말로 사람을 많이 해쳤다. 그곳 사람들은 거의 진상을 듣지 못했다. 만일 우리가 가지 않았다면 이들은 진상을 믿기 어려워했을 것이다. 얼마되지 않아 사당의 순장 품이 될 뻔했다. 삼촌집의 사촌누나는 홍콩에 다녀왔었다. 그곳에서 대법제자가 삼퇴를 권하는 홍대한 장면을 목격했다며 우리가 하는 말을 아주 믿었다. 그는 아주 많은 문제를 제기했다. 만족스러운 답을 얻고서 몇 개 진상 호신부를 요구했으며 실명으로 사당조직에서 퇴출했다. 어머니를 보러 온 사람들은 거의 다 삼퇴를 했다.

우리가 아직 많은 일을 해야 하기에 6일 날 그들이 폭죽을 터뜨리는 속에서 그곳을 떠났다.(현지의 풍속은 폭죽을 터뜨리는 것으로 먼 곳의 친척을 마중하고 배웅한다) 돌아오는 도중에 선양의 삼촌과 백부 집에 들렀다. 그들한테도 삼퇴를 시켰다. 셋째 삼촌 집에서 어머니는 남향 쪽 방에서 형한테 삼퇴를 권했으나 아주 완고했다. 작년에 아버지가 그에게 알렸으나 그는 머리가 아프다며 들어가 잠을 잤다. 그는 많은 기공을 배웠고 몸에 정보가 난잡하여 교란이 아주 컸다. 하지만 나중에 그 또한 사당조직에서 퇴출했다. 그날 줄곧 큰 비가 내렸다. 오후 4시 경 우리는 기차를 타야 했다. 나는 북향 쪽 방에서 삼촌한테 진상을 알렸다. 그때 오후 2시경이었다. 방은 캄캄하여 불을 켜야 했고 밖은 우레가 울었다. 4층에서 내려다보니 사발직경만한 굵은 나무들이 90도로 휘어졌다. 이때 갑자기 우레가 맞은편 층집 꼭대기에서 터졌다. 수류탄처럼 폭발했다. 벽돌과 기와장이 모두 날아났다. 우리는 다른 공간의 사악한 마귀와 썩은 귀신이 우리가 사람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하고 있음을 알았다. 이는 정말로 정사대전이다. 사존님의 가지 하에 셋째삼촌도 사당조직에서 퇴출했다.

어머니는 일찍 떠나려고 서둘렀다. 밖의 정황을 보아서 택시를 잡기가 힘들었다. 우리는 발정념으로 사부님한테 가지를 청했다. 신기한 일은 한 대의 택시가 층집 앞에 서 있었다. 그 택시는 감히 가려하지 않았다. 길에 물이 너무 많았던 것이다. 셋째 형이 말했다. 내가 길을 안내하지요. 우리는 순리롭게 차에 올랐다. 차에서 더욱 위험이 많았다. 물이 거의 차바퀴를 넘어섰다. 기사는 조금 가다가는 내려서 번호판이 물에 씻겨나가지 않았나 보았다. 끊임없이 어떤 소리가 그한테 알려주었다. 어느 길을 갈 수 없고 어느 길은 물이 무릎까지 넘치며 어느 길은 막혔다고 했다. 마치 텔레비전에서 한 장면을 목격하는 것 같았다. 우리는 끊임없이 발정념으로 사부님한테 가지를 청했다. 15분의 길을 우리는 반시간이나 달려서야 도착했다. 우리는 순리롭게 돌아가는 기차를 탔다.

이번 길에 우리는 아래 층 침대기차표 2장을 끊을 수 있었다. 남방 행은 사부님의 가지 하에 84명을 구할 수 있었다. 아주 많은 인연있는 사람은 모두 사부님께서 우리한테 밀어주셨다. 잠결에 나는 감겨져있는 비단 족자 겉면에 《만사여의(万事如意)》라는 글귀를 보았다. 이는 사부님께서 우리를 고무격려하시는 것이었다. 먼 곳에 친척을 두고 있는 동수들이여, 우리는 꼭 찾아가서 그들을 구도해야 한다. 자신의 수련의 길에 어떠한 여한도 남겨서는 안 된다.

문장발표: 2010년 6월 30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수련경과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6/30/2262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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