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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의 모금 사건을 말해보자

글/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떠한 구실로도 대법제자 내부에서 모금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이 원칙은 밍후이왕에서 이미 여러 번 거듭 설명하였다. 그런데 대륙의 하얼빈시에서는 지난해부터 올해 5월까지 계속해서 여전히 해외의 항목에 자금을 제공한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에 걸친 모금 사건이 발생하였다. 게다가 또 다른 지역에까지 파급되었다. 발기자 몇 명 가운데는 우훙주(吴洪柱), 한핑(韩萍), 우원팡(吴文芳), 리쓔바이(李秀柏)가 포함되는데, 비단 돈을 참여자들에게 돌려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직도 구실을 찾아 덮어 감추고 있는데, 사실 이런 사람들은 아예 수련하지 않는 특무이다. 그들에게 끌리고 있는 어떤 수련생은 도리어 아직도 이런 사람들을 위해 변명하고 있다. 그럼 이 이끌리고 있는 수련생 자신도 수련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이런 사람들은 99년 박해 전에 지역 책임자와 사부님 학습반에 참가했던 적이 있는 등등 개인 ‘경력’으로 속인 마음이 중하고, 수련을 잘 하지 못한 수련생을 미혹 시키고 있다. 어떤 수련생은 기본적인 생활마저 아주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에게 아껴 모은 돈을 제공해 주었다. 조사한 데 따르면 이번 모금자들이 편취한 자금수가 적어도 240만 위안 이상이라고 한다. 일찍 지난해 위에서 말한 몇 명 모금 사기사건 발기자들은 해외 위성 항목이란 간판을 내 걸고 대법제자 가운데서 모금을 했을 뿐만 아니라 그 중의 한 발기자는 자기 집의 모든 저축을 다 내어 해외를 지원한다고 언명하는 것으로 더 많은 수련생이 돈을 내도록 유혹 하였다.

밍후이왕은 5월 8일「사부님께서는 모금을 하라고 하신 적이 없다」는 제목의 편집부 문장을 발표하였고, 문장에서는 이미 아주 엄숙하게 말했지만 하얼빈에서 모금을 발기한 몇 사람은 지금까지 여전히 뉘우칠 뜻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자금을 이미 해외에 부쳤다’는 이유로 편취한 돈을 돌려주기를 거부하고 있다. 또 주동적으로 자금 모집자들에게 대법제자의 돈을 사취하도록 도움을 준 수련생도 일부 구실을 찾아내어 우훙주(吴洪柱)를 위해 변명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자신이 모금사건에 참여한 것을 벗어나려 하고 덮어 감추려 하고 있다.

실제상 중국 대륙이든지 해외든지 법을 실증하는 모든 항목은 모두 자금이 필요하다. 대륙 수련생은 대륙수련생으로서 걸어가야 할 길이 있고, 해외는 해외수련생이 걸어가야 할 길이 있는 것이다. 대륙 수련생과 해외 수련생 각자에게는 모두 각자의 사전 승낙과 지금 잘 해야 할 역사적 배역이 있는데 각자 모두 잘 완수 하였는가? 최후 심판이 다가올 때, 자신은 자기가 한 일에, 하지 않은 일에, 잘한 일에, 잘 하지 못한 일에 부끄럼 없이 대할 수 있겠는가? 대법 수련자로 말한다면 이는 아주 엄숙한 것으로써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수련인으로서, 어떠한 핑계도 모두 모금하는 것과 수련하지 않는 핑계가 될 수 없는 것이다. 더구나 아예 수련하지 않는 사람과 특무에게 이끌려 지금 문제가 지적되었는데도 자신은 여전히 청성하려 하지 않고 있다! 대법 진수제자는 모두 알고 있다. 정법시기에 우리가 세간에서 얻은 경제수입은 절대로 우리에게 어떻게 속인의 능력이 있어 ‘벌어온’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안배가 있은 것으로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쓰라는 것이다. 가령 대법제자가 이런 자금을 모금을 통해 중공 특무에게 준다면, 이런 자금이 도리어 국안 특무 및 ‘610’이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상여금’과 ‘전문항목 자금’으로 된다면 이는 좋은 일을 하는 것인가? 이는 중대한 원칙문제가 아닌가?

99년 7.20 이후부터 한핑(韩萍)은 특무라고 줄곧 말하는 수련생이 있었다. 한핑(韩萍)은 2003년 우훙주(吴洪柱)와 결혼하였는데, 그 행위 표현도 확실히 대법제자 같지 않다. 이 이전에 다렌, 우한, 랴오닝 등지에 여러 번 난법 모금행위가 나타났고, 밍후이 편집부도 이미 여러 번 문장을 발표하여 보도하였을 뿐만 아니라 여러 차례 모든 난법 모금의 배후에는 모두 특무가 조종하고 있다고 거듭 설명하였다. 그런데 이번 모금의 교란이 하얼빈시에서 작년부터 지금까지 줄곧 지속될 수 있었다는 것은 하얼빈 수련생 중에 (기타로 파급되고, 이끌리고 자금을 제공한 지역을 포함하여)이런 난법 행위가 산생하고 존재할 수 있는 조건이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이건 위험한 것이 아닌가? 이런 일을 하는 사람, 당신은 나중에 어디로 갈 것인가? 당신은 자신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가?

말려들어간 모든 사람, 이 일에 끌리고, 보고, 듣고 한 수련생 모두 자신은 대관절 수련하고 있으며, 마땅히 어떻게 닦아야 하고, 자신은 어떻게 법 공부하고 있으며, 자신에게 무슨 (내부)귀신이 있어 이런 바깥 사악을 불러드릴 수 있었는가. 앞으로 어떻게 착실하게 수련할 것인지 냉정하게 생각해 보라. 수련을 아주 잘 하지 못한 그런 수련생은 왜 수련인의 표준으로 그의 씬씽(心性)을 보고 가늠하라는 사부님 말씀을 듣지 않고, 오히려 모금자 과거의 이른바 ‘경력’에 이끌리는가. 왜 법을 실증함에 법을 스승으로 모시지 않고 도리어 맹목적으로 사람을 따라가는가? 이건 바로 법 공부를 잘 하지 못했으며, 법 공부가 마음속으로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 아닌가?

십악독세(十恶毒世) 중, 진정으로 대법을 수련하고자 하는 사람은 오직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을 잘 배우고 따라서 대법의 요구대로 안에서 찾으며, 부단히 후천적인 집착을 내려놓으며, 법으로 자신을 충실히 하고 요구해야만 비로소 순정이 나올 수 있고, 비로소 경지가 제고될 수 있으며, 그런 파괴와 교란이 비로소 더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중공 특무와 수련하지 않는 사람에게 끌리는 그런 수련생은 교란 앞에서 완전히 사람마음과 관념이 대법을 대체하고, “당신은 평소에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 공부 했는가? 대법수련제자로서, 당신의 선량함과 사부님에 대한 감정이 그렇듯 경솔하게 사악한 마에게 이용당했는데, 대관절 당신의 무슨 집착을 아직도 발견하지 못하고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가? 지금 이 때가 되어도 아직 내려놓지 못한다면 당신은 반박해, 법을 실증하는 큰 국면 중에서 일으킬 수 있는 것은 무슨 작용이겠는가?” (밍후이 편집부 문장 《성숙하여 자각적으로 법을 수호하며, 난법 현상을 제거하자》)

착실하게 수련한다면 자신은 어떻게 해야만 법에 있을 수 있고, 보완하고 귀정할 수 있는가를 자연적으로 알게 될 것이다. 수련하고 싶지 않으며, 그럭저럭 살아가려 하고, 남을 교란이나 하고 특무를 따라다니는 사람에게 대법제자는 더는 그들에게 시장을 주지 말아야 한다.

문장발표 : 2010년 6월 1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6/11/2252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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