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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사악을 폭로해 더 많은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하자

글/ 내몽고 대법제자

[밍후이왕] 많은 동수들에겐 아직도 두려운 마음이 있어 자신이 겪은 박해를 감히 폭로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서 나는 자신이 박해를 폭로한 경력을 써서 여러분과 나누려 한다.

6년 전 우리 지역의 겨우 몇 명밖에 안 되는 동수들은 수많은 박해를 겪었을 뿐만 아니라,매번 더 심각해졌다. 나와 몇 동수들은 박해를 당한 후 끊임없이 안에서 찾아보았는데 현지 사악을 폭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그리하여 나는 현지 사악을 폭로하는 불완정한 첫 번째 문장을 써내기로 결심했다. 그 날 저녁 6시 반, 나는 발정념을 마치고 누워서 좀 휴식하려 하는데 갑자기 머릿속에서 떠들썩한 소리가 들려오기에 나는 텔레비전 소리라고 여겼다. 잇따라 내 천목에 두 사람이 결사적으로 싸우는 장면이 나타났으며, 아울러 돌격소리가 들리는 것이 마치 전장에서 싸우는 것 같았다. 대략 1분간 싸우더니 사람은 다 보이지 않고 내 눈 앞에는 아주 순정한 공간이 나타났다. 당시에 나는 내가 사악을 폭로하는 일을 하는 것은 옳은 일이라고 고무격려해 주시는 것임을 알게 됐다.

그때로부터 나는 펜을 놓지 않았는데, 약 20편에 달하는 현지 사악을 폭로하는 문장을 밍후이왕에 발송했으며, 아울러 현지 진상 소책자로 만들었다. 무릇 내가 이름을 아는 경찰이기만 하면 그들에게 선을 권하는 편지를 썼을 뿐만 아니라 현지 정부, 인민대표대회, 부련회 등 직장에도 모두 진상편지를 써 보냈는데 편지에 현지 악경(惡警) 본인의 이름을 써 넣었다. 이렇게 하니 진섭(震懾)하는 힘이 무척 컸다. 다른 공간 역시 정사 대결이었다.

특히 재물을 강탈한 악경에 대해서는 적시에 폭로했다. 한 악경이 전화로 동수에게 돈을 강요하자 우리는 적시에 이 사람의 전화번호를 인터넷에 폭로하고 아울러 그 악경의 전 죄행을 기록했다. 그 때부터 이 악경은 더이상 강탈에 참가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의 지도자와 동료들은 모두 선을 권하는 편지를 받아 보았고, 편지에 이 사람의 악행을 다 적어 넣었기 때문이다. 악경들은 나쁜 일을 한 것이 폭로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며, 모두 가서 밍후이왕을 본다.

내가 첫 번째 선을 권하는 편지를 악경에게 써 보냈을 때는 속으로 늘 악경이 편지를 받았는지, 편지를 보겠는지 하는 생각만 했다. 이튿날 길에서 그 악경을 만났는데 그는 아주 두려워하면서 말했다. “그 나쁜 일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 모모가 한 일인데 당신 나를 좀 대신해 그 일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고 성명을 발표해 주세요”라는 것이었다. 그 때부터 현지에 더이상 대법제자가 납치당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 악경이 집에 와서 소란 피우는 일이 있긴 해도 대법제자의 한 번 또 한 번의 정념으로 선을 권하는 중에 풀이 죽어 돌아갔다. 이 와중에 정체 협력의 거대한 에너지를 체현했다.

이 몇 년간, 내가 편지를 쓰느라 힘들고 손이 시큰거릴 때면, 쓴 편지가 법에 부합될 때면, 작은 파룬이 편지지 위에서 돌았고 쓴 편지가 법에 부합되지 않을 때면 만년필에 갑자기 잉크가 샜다. 그러면 반드시 다시 써야 한다. 선하지 못하게 썼을 때면 동수의 입을 빌어 점화해 준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지혜를 주셨기에 사악을 진섭시키는 한편 한 편의 문장을 써 낼 수 있었는데 그야말로 한 발 한 발의 원자탄처럼 사악의 검은 소굴을 짓부셔 버렸고, 다른 공간의 사령(邪靈), 난귀(爛鬼)를 해체해 그런 악경들로 하여금 사악의 통제를 잃도록 해서 그런 악경들을 구도했으므로 그 작용은 거대했던 것이다. 나는 매 한 글자마다 모두 공이 있고, 에너지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줄줄의 글자마다에는 진섭, 자비와 구도가 침투됐던 것이다.

이 글을 쓰면서 박해를 감히 폭로하지 못하는 그런 동수께서는 어서 펜을 들어 다른 공간의 사악을 해체하고 더 많은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하여, 정정당당하게 막바지 정법수련의 길을 잘 걸어가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본인 층차의 제한으로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께서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6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6/15/2254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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