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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신법으로 나의 몸에서 나타난 기적

글/ 후난(湖南) 노년 대법제자의 구술

[밍후이왕] 나는 2005년에 법을 얻은 노년 대법 제자이다. 사부님께서 지옥에서 나를 건져 내어 진정한 대법수련자로 되게 하셨다.

2005년 나의 발 뼈가 아프고, 근육도 한 줄 한 줄씩 튀어 나오면서 변형 되었다. 딸이 외지에서 와 나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검진하였는데 골암 이라고 했다. 의사는 돈을 가지고 와서 입원하라고 하면서 3개월 밖에 생명을 연장할 수 없다고 하였다. 나는 내가 어디 암에 걸렸단 말인가, 나는 길을 걸을 수 있는데 라고 말하면서 입원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 왔다. 병세는 갈수록 엄중해졌고, 발 뼈도 갈수록 더욱 아팠다. 나는 매일 집에 앉아서 눈물만 흘렸다. 어느 날, 내가 집에 앉아 울고 있는데, 한 사람이 나에게 말 하는 것이 어렴풋하게 보였다: “한 사람이 당신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데, 약도 먹을 필요 없고, 돈도 쓸 필요 없습니다” 나는 눈을 뜨고 주위를 둘러보았으나 그 누구도 보이지 않았다.

나는 그 당시 아직 수련하지 않았지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은 알았다. 내가 수련한 후 그 때 일을 상기하면 당시 나에게 말한 분은 곧 가사를 두른 사부님이었다.

며칠 지나지 않아 한 친구가 나에게 『전법륜』을 주면서 보라고 하였다. 나는 『전법륜』얻은 후 매일 한 줄 한 줄씩 보아 내려 갔다. 그러나 매우 많은 글자를 알지 못했다. 나는 하나하나 기록해 두었다가는 매일 저녁 외손녀가 일하고 돌아오면 그에게 물었다. 그 애가 모르는 글자는 사전을 뒤져가면서 찾았다. 후에 한 대법제자가 우리 집에 왔는데 그가 나를 도와 법 공부 장소를 찾아 주었다. 나는 매일 단체 법 공부하러 다녔는데 매우 일찍 가서 벽 쪽에 자리를 찾아 앉아 허리를 벽에 기대곤 하였다. 왜냐하면 그때 나는 바르게 앉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부단히 법 공부를 함에 따라 사부님께서는 나의 신체를 청리하여 주셨다. 나는 쉴 사이 없이 화장실을 드나들었기에 온 집안에 모두 악취였다. 어느 날, 천목이 열린 사람이 화장실에 가서 다른 대법제자에게 말하기를 “당신은 왜 곧 죽게 된 사람을 법 공부 장소에 데려 왔습니까?”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이 말을 듣고,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이렇게 좋은 환경을 내가 더럽혔구나. 그 후부터 나는 집에서 법 공부하였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신체를 더욱 철저히 청리하여 주셨다. 나는 마음 속으로 다만 아무 일도 없다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한 고비 또 한 고비를 모두 넘으면서 걸어 왔다.

어느 날 나는 화장실에 갔다가 넘어졌다. 신체가 철관 위에 엎어지는 바람에 울리는 소리가 매우 컸다. 아래층 사람들은 우리 집의 고압전기 밥솥 혹은 무엇이 폭발 하였다고 생각하면서, 달려 와서 문 밖에서 “할머니 무엇이 터졌습니까? “라고 외치는 것 이었다. 나는 즉시 집 안에서 “아무 일도 없습니다” 라고 대답하였다.

나는 기어 일어나서 보니 한쪽 손이 상했다. 자식들이 모두 외지에서 일하고 외손녀도 일하러 가고 없어 나 혼자 집에 있으면서 밥을 지어 먹어야 했다. 나는 시장에 가서 고기를 사고는 고기를 파는 아저씨에게 고기를 썰어 달라고 하였다. 그 아저씨는 이 할머니가 고기를 사고는 왜 나에게 썰어 달라고 하는가 하고 이상해 했다. 내가 돈을 꺼낼 때 나의 상한 손을 보더니 “할머니 손이 이렇게 몹시 상했는데 빨리 병원에 가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괜찮아요, 곧 나을 겁니다.” 라고 했다. 과연 며칠 지나지 않아 다 나았다.

어느 한 번은 사부님께서 나의 몸을 청리 해주셨다. 나는 고열이 났고, 토하고 설사 하면서 여러 날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이웃들은 나 이 할머니가 혼자 집에 있으면서 그렇게 여러 날 문을 열지 않는 것을 보고, 근심스러워 와서 문을 두드렸다. 그들은 나의 모양을 보더니 빨리 병원으로 가야 한다고 했다. 나는 당신들의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며칠 고열이 났는데 오늘은 괜찮아요, 곧 나을 겁니다 라고 말하였다. 과연 이튿날부터 열이 나지 않았다.

몇 차례의 신체 청리를 거쳐 나는 사부님께서 더러운 물 구덩이에서 나를 건져 냈다는 것을 똑똑히 알게 되었다. 나의 몸에서는 많고도 많은 고름과 물이 배출되었는데 너무나 가려워 참기 힘들었다. 그러나 나는 긁지 않았다. 너무 가려워 참기 어려울 때는 법공부와 연공을 하곤 하였다. 지금은 상처 부분에 새 살이 나오고 있고, 다리도 절지 않고 몸에 울룩 불룩 튀어 나왔던 살도 평평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지금 매일 평온하게 세 가지 일을 하고 시간만 있으면 법 공부하고 진상을 알리는 일을 한다.

문장완성: 2010년 6월8일

문장부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6/8/2250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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