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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단체 법공부 팀

글/ 충칭시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4년, 우리 7명 노인 대법제자와 한 젊은 수련생은 각자 마난을 겪은 후 함께 모여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수련 환경인 ‘단체 법공부’를 회복 했다. 2008년 한 노인 수련생이 일찍 세상을 떠난 외 나머지 7명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오늘까지 견지해 왔다.

1. 법공부를 잘해 안에서 찾다

단체 법공부를 막 시작했을 때엔 사람 마음이 많았고 모순도 많았다. 비록 매번 『전법륜』한 강씩 읽고, 시간이 있으면 경문을 읽기도 했지만 법을 읽는 것이 진정으로 마음속에 들어가지 못했고, 보는 것이란 다 다른 사람의 문제였으며, 의견을 듣지 않았고 듣기만 하면 화를 냈다. 법공부가 끊임없이 깊어짐에 따라 우리는 법리상에서 더 명백하게 되어 문제가 나타나면 자발적으로 안에서 찾았고, 세 가지 일을 잘한 체득을 서로 교류했다. 특히 사부님의 ‘호주 수련생에 대한 설법’을 배운 후 정체적인 촉동이 커서 진정으로 안을 향해 찾는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으며, 각자 수련의 길에서 성숙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2. ‘곳곳에 피어난 꽃’ 중 한 떨기 꽃이 되다

우리 법공부 팀의 8명은 모두 1993년, 1994년에 운이 좋아 법을 만난 노제자로서 평균 연령이 70세 좌우이다, 컴퓨터를 만져본 적이 없었으므로 시작엔 자료를 동수의 공급에만 의지했다. 만약 어느 자료점이 문제가 생기면 다른 자료점을 찾곤 했는데 동수에게 부담을 더해 주었다. 단체 법공부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자료점을 만들기로 결정했고, 역시 ‘곳곳에 피어난 꽃’ 중의 한 떨기 꽃이 됐다.

동수 구(古)씨는 70세인데 컴퓨터와 기타 장비를 산지 얼마 안되어 기술동수에게 배워 모든 기술을 터득했다.(우리는 사부님께서 우리 곁에서 도와 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다른 동수들은 자금을 대고 재료를 사는 등 단체 협력이 아주 조화를 잘 이루었고 자료를 완전히 자급자족 할 수 있었다.

2009년, 우리 자체로 ‘션윈만회’ CD 수천 장을 만들었고, 진상지폐는 만 위안에 달했으며 진상 호신부도 수 천개에 달했다……이런 소중한 자료는 모두 우리팀 동수들이 인연 있는 사람을 직접 만나서 주었다. 바로 이렇게 우리 법공부 팀은 명실이 부합된 작은 꽃이 됐다.

3. 조사정법 중생구도

단체 법공부를 통해 동수들은 조사정법은 우리 매 대법제자 사전의 신성한 서약이며, 우리가 짊어진 중대한 역사적 사명이라는 것을 의식하게 됐다. 법공부 팀의 동수들은 저마다 걸어 나와 진상을 알렸고, 저마다 자신의 길을 걸었다. 몇 년 사이에 우리 팀 동수들은 저마다 몇 백 명을 탈퇴시켜 진상을 알게 했고, 자원적으로 진상 자료, CD, 호신부를 요구한 사람이 수천에 달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쳤다.

한 번은 우리 팀의 젊은 수련생이 어려운 환경에 빠진 수련생을 찾아가는 길에서 한 직장의 개에게 물렸는데 상처가 너무 커서 피를 많이 흘렸다. 그녀는 그 직장 지도자를 찾아갔다. 직장 지도자는 다급히 사죄했다. 이 때 수련생은 여러 지도자에게 알려 주었다. “저는 파룬궁 수련자입니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眞ㆍ善ㆍ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으며, 시시로 도처에서 남을 배려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오늘 저는 배상을 바라지 않으나 단지 여러분이 파룬궁 진상을 알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 때 동수의 상처는 자동적으로 아물어 붙으면서 피가 멎었다. 세 지도자는 놀라고 감동했다. 그 중 한 사람이 말했다. “나는 멀리서 개가 당신을 무는 장면을 보았는데 저 여자아이가 놀라지도 두려워도 하지 않는 것을 보고 당신이 보통 사람이 아니라고 느꼈는데 당신은 파룬궁 수련을 하는 사람이었군요.” 다른 한 사람이 이어서 말했다. ”오늘 만약 다른 사람이었다면 어떤 시끄러움이 생겼을지 모를 일입니다. 정말 다행히 파룬궁을 만나서 마음속의 큰 부담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사람이 말했다. ”저는 외국의 전화 진상을 듣긴 했지만 아직도 믿지 않고 있었습니다. 오늘 직접 보고나서 정말 탄복됩니다. 원래 당신들 사부님은 당신들을 이렇게 훌륭하게 가르치셨군요,” 세 지도자는 진상을 알게 됐고 주동적으로 ‘삼퇴’했다.

우리 법공부 팀의 다른 한 동수 창(常)은 가정이 곤란해 평소에 몹시 아낀다. 한 번은 친척 집 아이가 결혼하게 됐는데 그는 가지 않기로 했다. 이 때 하늘에서는 비가 내려 이를 구실대고 가지 않으려 했는데 눈앞에 ‘구인’(救人)이란 두 글자가 커다랗게 나타나는 것이었다. 그녀는 사부님의 요구라는 것을 알고 혼례에 참가해 그 날로 평소에는 만나기조차 어렵던 10여 명의 아는 사람을 탈퇴시켰다.

법공부를 통해 점차 대법제자의 사명을 알게 된 동수 창은 딸에게서 돈을 달라고 해서는 몇 십 년이나 이별했던 옛 고향에 가서 사람을 구했다. 길에서 배고프면 만두를 먹고, 목이 마르면 냉수를 마시면서 산을 넘고 집집마다 찾아다녀 열 며칠 사이에 몇 십 명이 진상을 알게 되고 삼퇴를 했다.

한 수련생은 택시를 타게 됐는데 차에 마오 마두(毛魔頭)의 초상을 건 것을 보고 선의적으로 기사에게 알려 주었다. 마오 마두는 일생에 수천만 중국 사람을 박해해 죽였으므로 그렇게 많은 억울한 영혼들이 그를 찾아 원수를 갚으려 하는데 그 초상을 걸면 아주 위험하다고 했다. 기사는 도리를 알자 초상을 벗겨 내리면서 다른 동료에게도 알려 주어 함께 마오 초상을 태워 버리겠다고 했다. 이어서 기사는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됐고 자발적으로 온 가족의 삼퇴를 요구 했으며, 진상지폐를 받아서 선전을 돕겠다고 했다.

정법의 이 마지막 관두에 대법제자는 반드시 자신을 잘 수련하는 동시에 최대 노력을 다하여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오직 이렇게 해야만 우리가 사전에 맺은 서약을 실현할 수 있고,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될 수 있다.

문장발표 : 2010년 6월 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6/4/2248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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