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사업가운데서 자신 수련을 잘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나는 96년에 법을 얻은 노 제자로서 평탄하지 않은 13년의 수련의 길을 어렵게 걸어왔다. 불법 수감 3년 후인 2007년 5월, 나는 사악한 노교소와 세뇌반에서 나와 정법 홍류 속으로 들어갔다. 막 돌아왔을 때 동수들이 모두 보려 왔고, 나더러 법 공부와 발정념을 많이 하라고 당부하였으며, 법에서 나와 교류 하였다. 날마다 법 공부, 발정념하고, 동수들의 교류문장을 읽으면서 자신의 차이점을 인식하게 되었는바, 3년 남짓 나는 너무도 뒤떨어졌던 것이다, 매일과 같이 하는 법 공부는 자신을 충실하게 했고, 자신의 정념을 강화하게 되었으며, 재빨리 정법노정을 따라갈 수 있었다. 이때 나는 마땅히 걸어 나와 속인사회의 형식을 이용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사업을 찾기 시작하였다.

방금 시장에 막 가자마자 일자리 하나를 찾게 되었는데 그때는 별로 더 많은 생각 없이 그저 사업을 이용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하려는 생각밖에 없었다. 불법 수감되기 전에 나는 줄곧 떠돌이 생활을 하였으므로 일자리가 없었다. 하지만 이 새로운 사업을 해본 적이 전혀 없었지만 하고 보니 아주 하기 쉬웠다. 일 할 때 나는 시시각각 사부님 요구대로 하였고, 일언일행 모두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였으므로 서서히 사장과 동료들의 호평을 받게 되었다. 이 때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어 3퇴를 권하기 시작 하였다. 처음에 나는 자신의 신분을 폭로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때 자신의 신분증과 학력은 모두 중공 악경에게 빼앗겼으므로 사장이 이런 것을 요구할 때 나는 신분증을 잊어버려 다시 만든 다음 주겠다고 말하였다.

내가 사업함에 따라 사장은 줄곧 나에게 이것을 요구하였다. 나는 이것이 절대 우연한 일이 아니라 어쩌면 사장이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려 줄 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그때 그는 몹시 반대하였고, 사업으로 나에게 압력을 가하면서 나더러 선택하라고 하였다. 나는 말하였다. 박해가 발생하기 전 나에게는 훌륭한 사업이 있었는데 박해가 발생한 후, 교장은 압력 때문에 나를 해고 하였다. 그때 나는 속인이 제일 좋다고 여기는 물건ㅡ 명과 이를 내려놓았다. 지금 나더러 선택하라 하는데 물론 나는 대법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지만 사업도 잃으려 하지 않는다. 그는 나더러 돌아가 잘 생각해 보고 그에게 답해 달라고 하였다. 돌아온 후 나는 안에서 자신을 찾아보았고 동수들과 교류했는데, 그때 아직도 두려운 마음이 있다는 것을 찾아내었다. 찾아낸 지 며칠이 되었어도 사장은 더는 나를 찾아 이런 일을 언급하지 않았고, 후에 와서 사장이 나와 이 일을 언급할 때 당신이 연공하는 걸 나는 상관하지 않을 것이지만 사업에 영향 주어서는 안 되며, 일하는 가운데서 파룬궁 얘기는 하지 말라고 하였다. 나는 신앙은 자유이고 나는 사업 가운데서 더 잘 할 것이지만, 쩐, 싼, 런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잘못이 없다고 말했다. 나는 또 나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는데 나는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하였다. 나는 그와 쟁론하려는 생각이 추호도 없었고 그도 더는 무슨 말을 하지 않고 단지 다른 동료들이 내가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것을 알게 하지 말라고 할 뿐이었다. 사실 그때 그의 사람 일면으로 나타내는 것 역시 아주 두려운 것이었지만 나의 인품과 사업능력은 직장에서 비할만한 사람이 없었으므로 그는 이익을 위하여 그래도 나를 남겨 놓았다. 후에 동료들에게 들으니 그는 그때 이미 부문 지배인과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므로 항상 나를 주의해야 한다고 말해 두었다는 것이다. 그 때 나의 바른 에너지 장은 일체 바르지 못한 것을 제압하였던 것이다.

나의 사업은 접촉하는 사람이 많았으므로 나는 인연있는 매 한 사람을 놓치지 않았다. 기본상 나는 모두 제3자의 신분으로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했는데, 시작에는 사장이 알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끊임없이 자신의 두려운 마음을 버리게 된 후부터는 말할수록 지혜롭고 갈수록 더 순조로웠다. 사업가운데서 부닥친 문제를 나는 모두 안에서 찾고 정념으로 처리하였다. 사장도 서서히 갈수록 나를 인정해 주었고, 서서히 나를 그의 조수로 진급시키고 봉급도 한 급 한 급씩 올려 주었다. 이 일체는 대법의 지혜에서 온 것이다.

우리 대법제자가 현재 하고 있는 일체 일은 모두 후세 사람에게 열어주는 것이며, 미래의 세인은 모두 참조로 할 것이므로 우리가 잘 하지 못하면 이후의 길에 영향이 있을 것이다. 속인의 사업형식 역시 대법이 인간세상에서 하나의 표현형식으로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사업 중의 일언일행에서 자신을 모두 각별히 엄격히 요구하였다. 사업 중 나의 언행은 참으로 다른 사람을 제압하였다. 예전에 회사에는 줄곧 나태하고, 공공의 이익에 손해를 입히고 개인이 이득을 보는 일이 계속되고 있었는데, 나의 정념정행이 그런 바르지 못한 것들은 촉동하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어떤 동료는 내가 너무 정직하고 너무 어리석다고 말하는데 그러면 나는 그들에게 말한다. 가령 회사가 당신 자신의 것이라면 당신은 당신 수하의 직원들이 회사의 이익에 손해를 입히고 개인이 이득을 보게 할 수 있겠는가? 남에게서 봉급을 받으면 그에게 자기 몫의 일을 잘해 주어야 할 것이며, 이래야만 양심에 부끄럽지 않을 것이다. 나는 회사에 일을 해 주는 것을 나의 회사로 여기고 해준다고 말한다. 나는 그들에게 실과 득의 관계를 얘기하고 선과 악에 보응이 따른다는 이야기, 옛사람들의 사람이 되는 이념을 얘기해 준다. 서서히 그들의 사상은 언행과 함께 모두 변하고 있었으며, 바르지 못한 그런 요소는 모두 해체 되었다.

사업가운데서 만난 어떤 일이든 모두 자신과 관계 있는 것으로서, 내가 문제에 직면하여 자신을 찾을 때면 어떤 일이든 모두 해결할 수 있었고, 만약 자신이 속인의 각도에서 해결하려 한다면 흔히 문제는 오래 끌게 되었다. 진정 법에 있을 때 어떠한 문제든 모두 문제가 아니다. 사업 중에서 직면하게 되는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이익의 유혹인데, 자신이 그 속에 빠지게 될 때면 바로 동료지간에 아귀다툼을 하게 되고 자신도 사악에게 틈탈 기회를 주어 자신의 사업이 아주 바쁘게 되며, 어떤 때는 너무 바빠 세 가지 일을 할 겨를이 없게 만드는데 사실 배후에 숨은 것이 바로 사심으로서 그것이 당신을 질투하게 하고, 당신더러 마성이 폭발하게 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더러 마성을 버리라고 알려 주셨고, 우리더러 일을 함에 남을 먼저 배려하라고 하셨으며, 선타후아(先他后我)의 정각으로 수련성취하라고 하셨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자신의 집착을 찾아냈을 때면, 개인의 이익을 아주 담담히 보게 될 때면, 그야말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당신의 물건이면 잃지 않을 것이다.”(《전법륜》)

이상은 나의 조그마한 체득이다.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께서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5월 2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28/22435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