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나는 노동 교양소에서 출옥해 집으로 돌아온 후, 순조롭게 원래 직장에 돌아와 출근하게 됐다. 하지만 나는 나를 감시하는 사람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인원수가 적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신의 집착을 찾아보았는데 두려운 마음과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이다. 나는 직장의 사당 서기를 찾아가 공개적으로 밝히고 주동적으로 사악을 해체하리라 결정을 내렸다.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저는 당신을 찾아왔습니다. 저를 감시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당신이 배치한 것입니까?”, “아니요!” 그가 부정했다. 나는 감시당한 정황을 설명하고 나서 그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그의 태도는 아주 거칠었다. 하지만 나는 두려워하지 않았다. 나는 그를 좋게 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두려울 게 없다고 여겼다.
그날 저녁 나는 꿈을 꾸었는데 커다란 꽃뱀 한 마리가 지붕에 숨어서 스물거리고 있었다. 내가 그 놈을 보았다는 것을 알고는 그 뱀은 즉시 떨어져 내려와 내 발을 스치면서 밖으로 도망가는 것이었다. “어디로 도망가?! ”나는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몌(滅)!” 하고 외쳤다. 그러자 이 악마는 즉시 녹아 버렸다.
이튿날 출근하자 나에 대한 그들의 태도가 변했다는 것을 나는 발견했다. 우리들 사이는 더이상 그렇게 멀어지지 않았고 내 공간장은 밝아졌으며 공기까지 다 맑아진 것 같았다.
나는 끊임없이 온 직장에 발정념 했고 주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줬다. 사당 서기는 여러 번 파룬따파(法輪大法)를 공격하고 나를 해치는 말을 했으나 나는 그를 찾아가 진상을 알려 주었다.
어느 날 아침 6시 발정념 때, 나는 스팀 밑에서 거의 죽어가는 뱀 한 마리를 보았다. 어느 곳에 있는 스팀인지 궁금했다. 직장에 오니 바로 알 수 있었다. 스팀관 모양이 바로 직장의 스팀이었던 것이다. 이때 사당 서기가 또 나에게 묻는 것이었다. “당신 베이징에 갈건가요?” 들어보니 사악의 요소가 또 왔다는 것을 곧 알아차리고 큰 소리로 말했다. “왜요? 또 일이 생겼나요?” 나는 진상을 말하기 시작 했다. 잠시 후 주임이 또 나를 찾아와서 말했다. “오늘부터 당신은 어느 사무실에도 가지 말고 내 이 방에만 있으시오!” 내가 말했다. “이전에 내가 어떻게 일했으면 난 여전히 그대로 할 것이며, 어디로 가고 싶으면 어디로 갈 겁니다!” 말을 마치고는 자리를 떴다. 결과적으로 사당의 ‘대경축’ 그 며칠 동안 더이상 나를 찾아와 소란을 피우는 사람이 없었다. 아무튼 그들은 나를 감시했고 나에게 발견되기만 하면 나는 사당서기를 찾아갔다.
나의 직장은 사령(邪靈)이 집중된 곳이므로 나는 날마다 끊임없이 발정념 한다. 나의 환경은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 나는 대법제자는 박해를 감당하지 말고 마땅히 주동적으로 출격해 사악을 해체해야 한다고 여긴다.
문장발표 : 2010년 6월 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6/1/2246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