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여 병업의 고비를 넘기다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5월 27일】2007년 나는 고향으로 설을 쇠러 갔다. 가기 전에 줄곧 머릿속에서 어떻게 진상을 알려 고향의 중생을 구도할 지 생각했다.

그러나 집에 도착하자 곧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메슥거렸다.(그때 구세력이 사람을 구도하는 것을 저애하고 있는 것임을 의식하지 못했고 제때에 안을 향하여 찾지 못했다) 어머니는 나더러 저녁밥을 먹으라 했다. 나는 “아마 차에 오랫동안 앉아서 오느라 힘든 것 같으니 자고 나서 먹을 게요.”라고 했다. 이렇게 눕자 일어나기 힘들었고 몸이 점점 무거워졌으며 머리도 무거워졌다. 속도 점점 메슥거려졌고 음식물 냄새만 맡아도 토하고 싶어졌다. 입에 밥을 떠 넣기만 해도 속이 메슥거려 화장실에 달려가 모두 토해냈다. 얼굴색도 하루가 다르게 어두워졌고 진상을 알리기는커녕 사람마저 감히 만나기 싫어졌다. 하루하루 지나면서 나중에는 물을 마셔도 전부 토해냈다. 밤에 잠도 자지 못했다. 단번에 아주 야위었다. 그때 여동생은 놀라서 무슨 일인지 물었다. 그때는 아직 구세력과 안을 향하여 찾는 것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다. “언니는 수련을 잘 못해서 이런 상태가 나타났다. 곧 좋아질 거다.”

다행히 사부님의 자비와 점오가 계시고 평소에 밍후이왕 동수의 교류 글의 도움으로 두뇌에 이런 일념이 스쳐 지나갔다. “어떤 정황이든지 반드시 법공부를 잘해야 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우리 대법제자는 아직 중대한 책임이 있으며 사람을 구도해야 한다.” 나는 일어나 앉아서 한 강의씩 읽어나가면서 시간마다 발정념했다. 다른 공간에 이르는 곳마다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며 검은 손과 썩어빠진 귀신이 나의 육신을 박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나는 일어나서 중생을 구도할 것이다. 이렇게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빼놓지 않고 했다. 법을 대량으로 읽고 읽으면서 입정에 들어갔다. 마치 에너지 덩어리가 나를 포위한 것 같았다, 연공을 놓치지 않았고, 대량으로 발정념했다, 어떤 때는 몇 십분, 한 시간씩 했다.

그러나 법을 읽고 연공하고 발정념할 때 특별히 편안한 감을 느꼈으나 정지하면 또 괴로웠다. 이렇게 십여 일 간 지속되었고 음식을 먹을 수 없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더는 기다릴 수 없다. 조그마한 힘이 남아 있더라도 나는 즉시 나가야겠다. 나는 평소에 자신의 얼굴색이 좋은지에 아주 관심 많았다. 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마음이 있었다. 이번에는 그것을 돌볼 사이도 없었다. 그것을 내려놓고 견정해지자 바로 여동생의 동창생이 집에 놀러왔다. 나는 곧 밍후이왕에서 다운한 선을 권하는 편지를 그녀에게 보여주었다. 이때 동생도 도와서 알렸다.(동생은 학교를 다니면서 우리 집에 2년간 기거했다. 그때 늘 진상을 동생에게 알려줬었다) 동생의 친구는 아주 빨리 진상을 접수했고 가짜 이름으로 퇴당했다.

그때 단번에 아주 홀가분해진 느낌이었고 정신도 맑아졌다. 이는 사부님께서 제자가 수련의 길을 바로 걷도록 고무격려하시는 것이라고 느꼈다. 동시에 우리의 정념정행도 사악을 해체하고 있었다. 하루가 다르게 아주 빨리 좋아져갔다. 이 일로 가족도 큰 진감을 받았다. 더욱 정면으로 대법을 인식하게 됐다. 진상을 들으려 하지 않던 두 여동생도 삼퇴를 하게 됐다. 이 과정중에 나는 많은 사람의 마음을 닦았다. 조급해하는 마음, 일하는 마음, 두려워하는 마음, 안일함, 고려하는 마음,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마음 등, 나는 그것들을 발견하고 정념으로 제거했다.

2008년 설을 쇠면서 유사한 정황이 또 나타났으며 괴로웠다. 나는 즉시 안을 향해 찾았고 안일심이 있었다. 즉시 부정하고 늘 하던 대로 세 가지 일을 했다. 이번은 아주 빨리 지나갈 수 있었다.

부당한 곳은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님 감사합니다! 허스!

문장발표: 2010년 5월 27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수련경과 >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27/224400.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