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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아침 연공에 참가하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5월 24일] ‘7.20’ 박해가 전면적으로 시작된 후 사악이 간격을 조성한데다 나 자신의 게으름으로 나는 연공에서 아주 부족했다. 최근에 큰 결심을 내리고 아침 연공에 참가했다. 한 걸음에 이 방면에서 빠른 시일 내에 따라잡으려 했다. 몸과 心性에 모두 아주 큰 변화가 있었다.

전에 자신이 이 방면에 주의하지 않아 연공은 늘 작심삼일이었다. 보귀한 시간이 얼떨결에 하루하루 낭비됐다. 本體의 연화가 느리고 공력은 저애를 당했다. 최근 나는 법공부를 통해 깨달았다. 최후에 수련의 각 방면이 모두 따라와야 하며 매 하나의 집착을 모두 닦아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몸과 자신이 대응하는 세계의 손실은 자신이 책임질 수 없다.

단체 아침 연공에 참가한 후 온 몸이 편안하고 두뇌가 청성해졌으며 몸에 힘이 넘쳤다. 처음에 시작할 때 아침에 일어나기 싫었다. 무력하고 움직이기도 싫었다. 이상한 것은 정념이 게으름을 이겨내고 땅에 서는 순간 게으름이 깨끗이 해체되는 감을 느끼게 된다. 제1장 공법을 하기 전에는 몸과 손바닥이 아주 메말랐으나 제1장 공법을 하고나면 온 몸이 통해 아주 미묘했다! 다섯 가지 공법을 한걸음에 끝내고 나면 느낌이 정말로 좋다. 공도 법의 일부분이다!

문장발표: 2010년 5월 26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이성인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26/2243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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