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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모집선정】팔순 시어머님이 드디어 복을 얻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5월 15일] 시어머니는 80세 고령에 대법을 얻었다. 당시 시어머니는 온 몸의 병은 말할 나위도 없고 다리가 골절 돼 치료했지만 걸을 수 없었으며 통증도 심해 견디기 힘들었다. 시어머니가 가장 감당하기 어려운 것은 두 아들이 연속 세상을 떴고 시아버지도 돌아가셨기에 정신 상태는 말하지 않아도 짐작할 수 있을 정도였다.

매일 멍하니 계시면서 누구를 봐도 응대하지 않았다. 마음속 상처가 매우 심했고 충격으로 삶의 용기를 잃었으며 자살하려는 생각까지 생겼다. 이때 내가 시어머니를 집에 모셔왔고 순서에 따라 점차적으로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한 전후 체험을 이야기 했다(나도 가정에서 시련을 당했을 때 대법의 문에 들어섰다). 신체와 정신상의 거대한 변화를 포함해 이야기 했다. 이리하여 시어머니는 한번 시험해보자는 마음으로 파룬따파의 행렬에 들어섰다.

시어머니는 배움이 짧아 대법 책을 볼 수 없었기에 나는 사부님의 제남 설법오디오를 듣게 했다. 그녀는 참답게 열심히 들었을 뿐만 아니라 들을수록 대법이 좋음을 느꼈으며 5장 공법을 배운 후 성실히 연공했다. 초기엔 일어설 수 없어 앉아서 연공했고 가부좌를 할 때 다리를 올릴 수 없어서 골절된 다리를 펴고 연공했으며 2장 공법은 줄곧 견지했다. 총적으로 시어머니는 법을 얻은 후 참답게 듣고 연공했다.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시켜 주실 때, 그녀는 깨달을 수 있었다. 법을 얻은 후 그녀는 온 몸이 가뿐하고 온 몸의 질병이 사라짐을 느꼈다. 수년간 느껴보지 못한 병이 없고 온 몸이 가벼운 맛을 지금에서야 느낄 수 있었다.

한 동안 시간이 지난 후, 시어머니가 법을 들을 때 늘 녹음테이프가 꼬였는데 마음이 조급해도 원인을 찾지 못했다. 당시 나도 오성이 높지 못해 다만 그녀에게 안으로 찾으라고 했으며 연공에서 제고하려면 4장 공법에서 천천히 일어서야 하고 5장 공법은 될수록 가부좌를 해야 한다고 제기했더니 시어머니는 허심탄회하게 받아들이고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면서 점차적으로 해냈다.

그러나 한 동안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테이프가 꼬일 뿐만 아니라 갈수록 심해졌다. 나는 정말 원인을 찾을 수 없어 다만 사부님께 요청했다. 어느날 아침 시어머니는 이불에서 작은 하얀 돌을 발견하고 책상 위에 놓았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졌다. 그녀는 이상하게 느껴 이 일의 자초지종을 나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바로 사부님의 점화라는 것을 깨달고 시어머니에게 책을 보며 글자를 배우고 법공부를 하라고 했다. 당시 시어머니는 내가 글자를 모르는데 어떻게 책을 보느냐고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점화했기에 꼭 할 수 있다고 했다. 이렇게 되어 시어머니는 대법 책을 들고 그 때부터 책을 보면서 법공부를 했다.

그녀는 스스로 책을 볼 수 있었기에 대법의 신기함와 초상함을 진일보 체험했으므로 더욱 대법을 소중히 여겼다. 초기에 시어머니는 몇 달 동안 『전법륜』을 한 번 보았고 이후에는 일주일에 한 번 볼 수 있었다. 밥을 먹고 잠을 자는 외에 기타 시간에 모두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했을 뿐만 아니라 매일 5장 공법을 연마했다. 4장 공법을 모두 서서 연마할 수 있고 5장 공법을 단 가부좌로 한 시간 연마할 수 있었다.

시어머니는 참답게 연공하고 법공부를 했기에 수시로 대법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했고 心性이 뚜렷이 제고됐으며 점차적으로 가족정의 집착을 내려놓고 다시는 가족에 대한 과분한 생각을 하지 않았다. 동시에 법에서 개인별로 각기 운명이 있으며 일체 일은 모두 인연관계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

그녀의 신체상에도 뚜렷한 변화가 생겼다. 과거에는 홀로 걸을 수 없던 것이 이후에는 자기 스스로 걸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나를 도와 가벼운 가사 일도 할 수 있었다. 내 생일날 시어머니는 직접 국수를 만들어 주었다. 시어머니의 희고 붉은 얼굴과 검어지는 머리카락을 보면서, 이전에 글자를 모르던 노인이 지금은 책을 보며 법공부를 하는 것을 남편과 딸이 보면서 대법의 신기함와 초상함을 믿지 않을 수 없었고 그로부터 대법을 수호하고 지지했다. 시어머니는 더욱 더 신사신법의 결심을 확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사부님을 따라 대법을 확고히 수련하겠다고 표시했다.

시어머니의 신체상 기적도 대법을 실증했다. 그녀의 정신, 신체의 거대한 변화는 우리 주변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한 번은 ‘610’요원이 내 직장에 와서 소란을 피웠으나 직장 상사는 정의롭고 날카롭게 “팔순이 넘는 노인이 다리가 끊어져 파룬궁을 연마하고 일어섰습니다. 그녀의 백발이 검게 변하고 얼굴이 광채가 나고 있어요. 과거 눈물로 세월을 보내던 노인이 지금은 마음이 즐겁고 얼굴에 웃음꽃이 폈습니다. 이런 현실에 직면해 누가 파룬궁이 나쁘다고 할 수 있습니까?” 상사의 바른 말에 ‘610’요원은 입이 다물고 머리만 끄덕이며 맞다고 했다.

시어머니의 변화를 보고 작은 시누이도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동시에 큰 시누이의 외손녀도 자궁암에 걸려 온 가족이 속수무책이었는데 대법의 신기함을 보고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몇 년이 지나자 자궁암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온 가족은 대법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대법의 신기함과 초상함에 감사했다.

몇 년간 시어머니는 비록 수입이 적었지만 동수들이 진상자료를 제작하는 것을 돕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으로 몇 천 위안을 지불했다. 시어머니는 “동수들이 고생스럽게 자료를 제작하는데 돈이 없으면 안 되므로 우리 힘을 낼 수 없는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다해 경제적으로 지불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몇 년간 수련한 후, 시어머니는 일찍이 어머니가 그녀를 위해 점괘를 보았는데 한 두씨 성을 가진 노인이 말하기를 일생이 아주 굴곡적이지만 노년에 큰 행운을 만난다고 했다고 한다. 몇 십년간 그녀는 줄곧 이 수수께끼를 풀지 못했다. 시어머니는 말했다. “지금에서야 비로소 내 일생에서 가장 행운, 바로 노년에 천년에도 만나지 못하고 만년에도 만나지 못하는 고덕대법을 얻었어. 그렇지 않았다면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못했을 거야. 정말 내심의 마음속 깊이 외치고 싶구나. ‘파룬따파 하오!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에 감사합니다!’”

(2010년 밍후이왕 ‘5.13 파룬따파의 날’ 원고모집선정)

문장발표: 2010년 5월 15일
문장분류: 개인수련 >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15/2231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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