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원고모집선정】대법이 아름다움을 펼치니 친척친구들이 수련으로 들어오다

[밍후이왕 2010년 5월 17일] (밍후이왕 세계 파룬따파의 날 원고모집선정) 나는 1996년부터 대법을 수련해 심신이 거대한 혜택을 받았는데 말로는 이루다 표현할 수 없다. 가족, 친구들은 내 몸에서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목격하자 잇달아 대법을 인정하고 대법으로 들어왔다.

대법은 나와 언니의 원한이 사라지게 했다

어려서부터 언니는 무턱대고 나를 몹시 미워했는데 나는 언니의 혹독하고 폭력적인 매를 맞고 자랐다. 언니는 팔뚝이 튼실하고 힘이 세서 나는 늘 맞고 우는 수밖에 없었다. 한 번은 내가 언니가 시키는대로 불을 때지 못했다고 대판 싸움을 벌였다. 언니는 내 머리채를 쥐고 벽에 박았는데 머리에는 온통 혹이었고 머리카락이 한 줌 씩 빠졌다. 아버지가 출근을 하기만 하면 언니는 트집을 잡아 나를 때렸다. 그런 다음에는 이를 갈며 말한다. “우리 둘은 원수야, 난 널 보기만 하면 이가 갈려!” 언니가 결혼해서야 나는 폭행을 벗어날 수 있었다.

내가 법을 얻은 지 1년이 되기 전, 아버지의 집 한 채 때문에 언니는 내가 이득을 봤다면서 억지로 나에게서 돈 4500위안을 가져갔다. 나는 心性을 지키며 돈을 주면서 아버지가 알지 못하게 했느데 아버지가 아시면 화를 내실까 두려웠다. 언니는 돈을 가져갈 때 울면서 말했다. “내가 만일 너를 억울하게 했다면 다음에 이 돈을 돌려주마.”

2년 전, 나는 언니 집에 가서 집안 일을 도와주면서 언니와의 원한을 풀어보려 했다. 나는 청결 수세미로 솥을 닦아 주었다. 그 솥은 가격이 2천 위안이었는데 다 닦고 나니 솥이 긁혔다면서 언니, 형부가 나에게 새것을 사오라고 했다. 내 남편은 전화를 받고 화가 치밀어 반신불수가 되어 말도 하지 못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난세원연(亂世冤緣)이 모두 선해(善解)하게 된다.” (『정진요지2』「법정인간예언」)를 명심하고 心性을 지키고 2천 위안을 들여 새 솥을 사다 주었다.

그 이후에도 언니는 나를 몇 번 욕했다. 하지만 예전과는 다른 감을 느꼈다. 내가 변했다고 여겨 나를 인정하기 시작했고 내가 말하는 진상을 들어주기도 했다. 내 집에 찾아와서 대법 진상 호신부를 달라고 하기도 했고, 일이 없을 때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쳐 보기도 했다.

나의 강대한 선념으로 언니는 드디어 나와의 이 원한을 풀고 나를 좋게 대하기 시작했고, 맛있는 것이 있으면 나를 생각했고 좋은 물건이 있으면 나에게 주었는데 내가 싫다고 해도 안 됐다. 어떤 때는 언니 스스로도 예전에 나를 왜 그렇게 대했는지 정말 불가사의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우리의 이 한 단계의 원한을 사부님께서 풀어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부님이 안 계시고 대법이 없었다면 어떤 결과가 일어났을지 모른다. 여기에서 자비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남편이 신사신법하여 병업관을 넘기다

남편은 내가 수련한지 보름이 된 후 내 심신의 거대한 변화를 보고 대법 수련에 들어서게 됐다. 나의 남편은 화이트칼라 그룹의 행정부 간부로서 사람이 충직하고 너그러우며 성실하다. 또 말수가 적고 논쟁하지도 다투지도 않아 지도자, 동료 모두 그에게 일을 맡기면 모두 무척 안심한다. 직장에서는 그보다 어린 사람들이 모두 퇴직 혹은 내부퇴직을 했어도 그만은 퇴직이 승인되지 않았다. 직장에서는 그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으며 무척 그를 신임한다. 적지 않은 동료들이 그를 통해 가정부를 찾는다. 이런 가정부는 모두 파룬궁 수련생으로서 그녀들은 남편 동료들의 입을 통해 남편에 대한 평가를 들을 수 있었다. 즉 남편은 텔레비전에서 말하는 파룬궁과는 전혀 다르며 아울러 그의 아들을 봐도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예절이 바르고 점잖고 고상하다. 우리는 속으로 다 알고 있으며 텔레비전에서 하는 말은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모두 파룬궁을 좋다고 인정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수련생은 아주 쉽게 그들 일가를 몽땅 탈퇴시킬 수 있었다다. 남편은 말할 줄은 모르지만 그 자신의 실제 행동으로 대법을 실증하고 있었다.

우리집에 얼마나 많은 수련생이 오든지 간에 그는 언제나 묵묵히 수련생이 식사했는지 관심했으며, 태도는 언제나 부드러웠고 선했다. 있는 힘껏 내가 하는 일을 지지했고 자신을 나타내지 않았으며 일이 지난 후에야 내 부족함을 지적해 주었다. 특히 내가 4년간 사당의 박해를 받는 기간에 그는 묵묵히 나의 친정부모와 자식을 부양하는 중임을 짊어지고 가정과 외부의 압력을 감당했다. 내가 노동교양을 당하는 기간, 그의 직장에서는 자발적으로 차를 빌려주어 매 달 노교소로 나에게 옷과 물건들을 보내줄 수 있었다. 노교소의 악랄한 환경에서 제때에 가족을 만날 수 있고 밖에서 들여보낸 옷과 식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무척 소중한 일이다. 매 번 나에게 보내온 물건이 가장 많고 제일 실속적이라고 동수들은 말했다. 경찰들도 파룬궁은 단결됨이 정말 한 집 가족 같다고 말했다.

한 번은 남편이 구세력에게 이익의 마음 때문에 틈탈 기회를 주었다. 뇌혈전 증상이 나타나 말도 하지 못하고 반응이 굼뜨고 어리숙해져서 아주 근심스러웠다. 동료 친구들은 모두 마음이 조급해 병원에 보내려 했다. 남편은 그저 날마다 연공과 법공부를 견지했다. 글을 잇달아 읽을 수 없으니 한 글자씩 읽었다. 그때는 바로 사부님의 신경문이 왔을 때였으므로 그는 손에 받쳐 들고 한 글자씩 읽었는데 갑자기 기적이 나타났다. 그는 줄줄이 읽을 수 있었고 말도 할 수 있었다. 약 1주일 후 뇌혈전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고 정상적으로 출근할 수 있었다. 대법이, 사부님께서 그에게 새 삶을 주었던 것이다. 그는 은사(恩師)에 대한 감격을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이후 남편 동료와 친척친구들 모두가 대법을 인정했고 남편을 실례로 들며 동료, 동창들에게 파룬궁을 연마하라고 권유했다.

남편은 말은 잘하지 못해도 새로운 내용의 진상CD가 있으면 직장에 갖고 가서 동료들에게 보여 주며, 기회가 있으면 동료들에게 진상을 말해 주기도 하는데, 집에 돌아와서는 그가 잘 말하지 못했다면서 아주 조급해 했다. 그래서 기회가 있기만 하면 그의 동료 결혼식 같은 데로 나를 데리고 가서는 그가 발정념하고 내가 진상을 알려 삼퇴를 시키는데 우리는 협력을 아주 잘 했다.

아들이 나를 도와 외부 압력을 해체

내가 법을 얻은 그 해에 아들은 14살이었다. 무신론에 세뇌당하고 신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대법을 수련함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고 우매하고 가소롭다고 여겼다. 나는 그래도 게으름 없이 그에게 얘기해 주었고 시간만 있으면 사부님 설법을 틀어놓아 듣게 했다. 처음에는 전혀 듣지 않더니 나중에는 열심히 들었는데 내게 반박할 곳을 찾기 위해서였다. 듣고 듣더니 서서히 대법의 법리에 동화됐고 게다가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 다른 사람처럼 변한 것을 보았다. 또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고 정직한 사람이 되는지에 대해 교육했으므로 그는 대법은 너무도 좋다고 여겨 끝내는 나와 함께 대법을 수련하게 됐다.

내가 박해당하는 몇 년 동안 아들도 엄청 큰 압력을 감당했다. 하지만 그는 줄곧 정의의 한 면에 섰다. 한 번은 가도 주임이 전화로 나의 행방을 물으면서 나를 밖에 나가지 말라고 했다. 표면상으로 보면 마치 아주 나를 관심하는 척 했으나 사실은 사당의 명령을 집행하고 있었다. 그 때 아들이 전화를 받았는데 그는 그녀에게 알려 주었다. “엄마는 아무런 위법행위도 하지 않은 좋은 사람입니다.” 그리고는 사당의 황당한 모든 행위를 지적하면서 이성적으로 질문했다. “매 번 노교소에 가서 엄마를 면회할 때마다 사부님 법상을 짓밟게 하고 또 어린이에게 사람을 욕하는 것을 가르쳤는데 이 당이 사악한가요, 사악하지 않은가요?” 전화 건 사람은 우물쭈물 했다. 그 때부터 더이상 전화가 걸려오지 않았다. 내가 밖에서 가도 주임을 만났을 때 그녀는 온 얼굴에 환한 웃음을 담았는데 아주 예절발랐다.

내가 노교소에서 막 돌아왔을 때 동료 친구들이 나를 보러 와서 내가 돈은 벌지 않고 집도 책임지지 않는다면서 이해할 수 없다고 했을 때 내 아들은 정의롭고도 엄숙하게 말했다. “엄마가 한 일은 모두 가장 대단한 일입니다. 저에게 이런 어머니가 계셔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의 엄마는 법을 얻기 전에는 저를 교육시킨 것은 모두 이익을 얻으라는 것 뿐이었는데 수련 후에는 언제나 저를 사람을 선하게 대하고 남을 해치지 말라고 교육합나다. 누가 바르고 누가 삿된지는 저에게 발언권이 있습니다.” 아들 말에 그들은 몹시 놀랐고 그때부터 모두 대법을 인정했으며 모두 나를 매우 존경했다. 그래서 그들에게 삼퇴를 권하기가 쉬웠고 아울러 그들은 자신의 가족을 도와 삼퇴했다. 우리는 지금 아주 빈번하게 내왕한다.

아들은 어떤 때 나와 함께 진상 전단지를 붙이기도 하는데 그는 순정한 심태를 가졌으므로 두려운 마음이 없고 붙여놓은 자료도 오랫동안 남아 있었다. 지금 매번 여름, 겨울 방학이면 그는 어린이 제자 법공부팀을 조직해 법에서 함께 제고하고 있다.

사존께서 아버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시다

나의 친정아버지는 줄곧 나와 함께 살았는데 평화시기에는 내 대법 수련을 아주 지지하셨고 연공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임을 알고 있었다. 내가 여러 차례 불법 수감되는 기간, 아버지께서 받은 타격은 매우 컸다. 부친은 교사였고 사당의 역대 운동에 겁을 먹었고 놀랐다. 처음에는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극력 반대하셨고 심지어 대법에 불경하는 정도까지 이르렀다. 이후에 내가 대법을 확고히 믿는 것을 통해 내 몸에서 대법의 초상함을 목격하셨고, 내가 노교소 검은 소굴에서 단식으로 반박해하면서도 신체 상황이 날마다 산해진미를 먹는 여동생보다 더 좋은 것을 보셨다. 병원에서 아버지의 병이 위중해 조금의 희망도 없으니 후사를 준비하라고 할 때 아버지는 매우 실망하셨다. 남편은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우라고 알려 주었다. 부친께서 다 읽고 나자 기적이 나타났다. 하루 밤 사이에 백발이 검어졌고 산소마스크를 뽑았으며 닝겔주사도 뽑아버렸고 신체가 정상으로 화복됐다. 부친은 사부님께, 대법에 아주 감사를 드리면서 앞으로 경찰이 있으면 그들에게 “대법사부님은 자비로워 나를 구했으며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 장쩌민은 사람을 속이고 사람을 해친다”고 알려주겠다는 것이었다. 그 때로부터 그는 더이상 내 대법수련을 간섭하지 않았고 나를 매우 지지하셨다.

내 작은 여동생은 부친 몸에서 나타난 신기한 현상을 보고 수련의 길을 걷게 됐다.

(2010년 밍후이왕 ‘5.13 파룬따파의 날’ 원고모집선정)

문장발표 : 2010년 5월 1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17/22381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