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5월 12일] 나는 대만에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거기에서 대만 동수들이 진상을 알리고 있는 일부분을 볼 수 있었으며 아주 감동적이었다. 수련생은 대형광고, 버스광고, 진상 보드판, 현수막, 연공, 진상자료 배부, 대면 알리기 등 각종 다양한 형식을 이용해 진상을 알렸다. 정말로 참답게 했으며 아주 수고하고 있었다. 나는 또 대륙 동포들의 무관심과 마비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심지어 비아냥거렸고 몇 마디 욕까지 했는데 보는 내가 안쓰러웠고 슬픔을 느꼈다. 나도 옆에서 몇 마디 곁들기도 하면서 그들이 자료를 받아 여관에서 보기를 바랐다. 그들은 오히려 자료를 가지면서 사진을 찍었고 어떤 사람은 동료가 보고 대륙에 돌아가서 밀고할까 두려워했다. 한마디로 ‘두려움’이었으며 그들은 심지어 진상 보드판에 접근하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그들 내심 깊은 곳에서는 그래도 진상을 알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고 생각한다. 진상 보드판 하나가 관광 차량에 가려졌을 때도 여러 사람은 여전히 보고 있었다.
이상의 정황을 보았을 때 대만 동수들이 진상 보드판 옆에 작은 스피커를 설치하면 어떨까 건의하고 싶다. 반복적으로 밍후이왕에 발표된 파룬따파 기본문제 해답, 진상을 알리는 전화내용 등을 틀어놓으면 좋을 거 같다. 이렇게 하면 감히 진상 보드판에 접근하지 못하는 대륙 여행객도 진상을 들을 수 있으며 자신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 층차의 제한으로 부당한 곳은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하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0년 5월 12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홍법경험교류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12/2234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