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씬메이(心美)
[밍후이왕 2010년 5월 10일] 나는 온 가족이 법을 얻고 수련한 후의 신기한 일로 파룬따파의 초상(超常)함과 아름다움을 실증하려 할 뿐만 아니라 사부님의 자비하신 고도(苦度)에 감사드리려 한다.
1. 연분이 있어 법을 얻다
1995년 7월, 친구가 우리집에 와서 당신에게 책 한 권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내가 보니 『전법륜』이었다. 펼쳐보다가 십여 분이 지나 눈을 뜰 수 없이 졸렸다. 이상하게 십 몇 분후 또 졸렸다. 이렇게 한창 이상해하다가 이틀 동안 『전법륜』을 한 번 보았다.
나는 책에서 씬씽(心性)을 수련해 좋은 사람이 된다는 이치에 마음이 움직였다. 나는 친구에게 “만약 책에서 말한 대로 한다면 인생에 무슨 고뇌가 있을까?”라고 말했다. 회사에서 사람사이에 명리를 위해 쟁투하면서 아주 고생스럽고 힘들고 번뇌스럽게 느끼던 것이 나로 하여금 온 몸의 병을 만들었 뿐만 아니라 이전에 내가 배운 기공은 병을 치료하는 수법이고 어떻게 씬씽을 수련하는가를 이야기 하지 않았으며 겉만 다스리고 근본을 다스리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하여 나는 친구에게 “이 책은 너무나 좋네, 어디서 샀지? 나도 살거야”라고 말했다. 친구는 빌린 것이라고 했다. 나는 즉시 『전법륜』을 전부 복사했다. 그 후 대법이 보급되면서 나는 새 『전법륜』을 주문했고 연공장을 찾았다.
그 때로부터 나는 마치 오래 동안 가뭄에 시달리던 새싹처럼 단비를 얻어 대법수련의 거세찬 물결 속으로 용해됐는데 이미 16년이 됐다. 16년의 수련과정을 회상하면 정말 감개무량하여 얼마나 많은 눈물로 옷깃을 적셨는지 모른다. 만약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가 없었다면 나는 오늘날까지 걸어올 수 없었을 것이다.
지린(吉林)성 파룬궁수련생들의 1999년 7.20 이전의 연공 장면, 엄동설한과 폭염을 막론하고 연공을 견지했다
연공 과정에서의다른 신기한 일은 이야기하지 않고 바로 우리 연공장을 이야기하겠다. 몇 번은 아침에 연공하고 가부좌 했는데 큰 눈이 내렸다. 북방의 겨울은 영하 십 몇 도이고 천지지간은 백설로 뒤덮인다. 대법제자들은 매 사람마다 모두 눈사람처럼 한 시간 가부좌했지만 추위를 느끼지 못하고 몸에서 오히려 열기가 났다. 그런 미묘한 느낌은 지금까지 기억에 생생하다.
그로부터 온 몸의 병이 많아 별명이 ‘약상자’였던 나는 16년간 감기 한 번 걸리지 않고 약 한 알도 먹지 않았다. 업무량이 많아 신체가 감당하지 못해 사직하려 했지만 신체가 건강해지자 업무효율도 배로 늘었다. 이전에 쟁투심이 많던 것이 이익을 담담히 보고 사람을 상냥하게 대하는 사람이 됐다. 모두들 나의 변화로부터 대법의 아름다움을 목격했다.
2. 어머니가 법을 얻다
1996년 9월, 나는 회의에 참가하다가 갑자기 69세의 어머니가 뇌혈전으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전화를 받고 급히 병원으로 갔다. 어머니는 눈과 입이 삐뚤어져 침대에 누워 있었고 오른쪽이 반신불수가 됐다. 의사는 뇌에 혈전이 있어 두 가지 치료 방안을 가족들에게 제시했다.첫번째는 뇌수술을 해서 혈전을 빼내는 것이고, 두번째는 보수적인 치료법으로 누워서 움직이지 않고 자연적으로 혈전을 흡수하게 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모두 두 번째 치료방안에 동의했다. 이 치료법을 실시할 때 머리 부분을 전혀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한번 움직이기만 하면 연속 이틀간 누워있었고 줄곧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
이때 나는 『전법륜』들고 “어머니, 이전에 대법을 수련하시라고 말하면 시간이 없다고 하셨는데 오늘 제가 어머니께 『전법륜』을 읽어드리겠으니 들으세요”라고 말했다. 한참 읽은 후 어머니는 법을 읽는 소리를 들으니 마치 샘물을 정수리에 쏟아 넣는 것 같으며 온 몸이 아주 편안하다고 하셨다. 이렇게 힘들 때마다 내가 『전법륜』을 읽는 소리를 듣고 편안하다고 하셨고 주사를 맞고 약을 먹는 것은 효과가 없었다.
나는 어머니에게 “대법을 공부하면 감각이 이렇게 뚜렷하다는 것은 대법과 연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법공부 팀에 가서 공부하고 연공한다면 병원보다 효과가 더 좋을 것인데 믿기세요?”라고 물었다. 어머니는 “믿는다! 믿어! 나는 퇴원해서 법공부 팀에 가겠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좀 기다리세요! 어머니는 반드시 백 분의 백 믿어야 해요. 어머니의 생명을 갖고 장난칠순 없어요”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정말 백분의 백 믿는다고 하셨다.
내가 의사를 찾아 퇴원하겠다고 하자 의사는 “농담 하세요?! 아직도 한 달 이상은 치료해야 퇴원할 수 있는데 이제 경우 18일에 입원했습니다. 어머니를 죽이고 싶은가요?!”라고 했다. 이후 병원에 모든 결과를 자신이 책임지겠다는 각서를남겼다.
퇴원한 그날 저녁 나와 언니는 어머니를 법공부 팀에 모셔갔다. 신통가지법을 연마할 때 어머니는 “내 오른손이 움직여! 뜨거운 한 줄기 흐름이 어깨로부터 손끝까지 통한다!”고 말씀하셨다. 장내의 수련생들은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연공하고 집으로 돌아올 때 어머니를부축하지 않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튿날 어머니는 나를 도와 만두피를 밀었다.
우리 집에 숙박한지 10일이 되던 날 어머니는 ‘어제 저녁에 내 병은 다 나았고 집에 아버지가 홀로 지내니 집에 돌아가야 하는데 딸과 어떻게 말해야 할까’라고 생각하다가 저녁에 꿈을 꾸셨다. 꿈에서 구름 안개가 감도는 하늘에 마치 체육관과 같은 관람대에 사람들이 가득 앉아 있었는데 한 층씩 더 높이 앉아 조용히 사부님께서 칠판에 파룬도형을 그리는 것이 보였다. 어머니가 입장하니 자리가 없었다. 사부님께서는 어머니를 보시더니 한 사람이 금방 입문 했는데 잘 공부하지 않고 근심걱정이 많은데 이런 수련생은 힘들다고 하셨다. 어머니는 일어난 후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지적하신 것이다! 나는 한동안 잘 공부하고 돌아가야한다’고 생각하셨다.
그 때로부터 어머니와 나는 매일 저녁 법공부 팀에 가서 사부님의 설법비디오를 보았다. 어머니가 사부님의 비디오를 볼 때, 허리와 머리 부위에 파룬이 돈다고 하셨다. 이렇게 50여 일이 됐을 때 나는 어머니를 시골집에 보냈다. 차에서 어머니는 머리의 혈전 부위와 혀끝 부위에 파룬이 도는데 사부님께서 청리해 주신다는 것을 안다고 말씀하셨다.
어머니께서 집에 돌아가신지 일주일 후, 나는 고향에 어머니를 뵈러 갔다. 내가 문에 들어서자 어머니는 나에게 “사부님의 말씀은 한 마디도 가짜가 아니야, 이전에 나는 사부님의 ‘노년부녀도 달거리가 온다.’(『전법륜』)는 말씀을 별치 않게 생각했고 몸만 회복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 내가 돌아온 그날 22년 만에 달거리가 왔어. 이 공법은 너무나 신기하구나! 나는 정말 노인에서 젊은이로 돌아갔어!”고 말씀하셨다.
어머니가 대법을 수련한 신기한 효과는 전 마을을 뒤흔들었다. 당장 2,30명의 주민들이 어머니를 따라 대법을 수련했다. 그 해 우리 마을에는 뇌혈전에 걸린 노인이 6명이었는데 그 중 4명이 수련하지 않고 매월 4,5백 위안의 약을 복용하다가 지금은 모두 세상을 떴고 대법을 수련한 두 명은 지금까지 모두 건강하다. 어머니는 날마다 웃으시며 “사부님께서 나의 생명을 연장해 주셨고 나는 가장 행복한 사람이야!”라고 이야기 하신다.
3. 언니가 법을 얻다
내 언니는 어머니가 대법을 수련한 신기한 효과를 목격하고 법공부 팀에 참가해 이로움을 얻음이 적지 않다. 1999년 7.20 때 나의 형부는 무서워서 언니의 연공을 방해했고 더 이상 연공하면 이혼한다고 했으며 대법서적을 보기만 하면 찢었다. 그의 방해로 언니는 연마하지 않았다. 어느 날 간 부위에 통증이 생겨 병원에 가서 CT 검사를 했다. 의사는 좋지 않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
집에 돌아와 형부는 언니에게 연공하라고 했다. 언니는 당초에 연공하지 못하게 한 것은 당신인데 지금에 와서 나에게 연공하라고 빌다니 당신은 나를 뭐로 보느냐고 했다. 형부는 “나도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지만 이전에 탄압이 두려워서 당신에게 연마하지 못하게 했어요. 지금 당신의 신체가 이렇게 됐는데 당신이 연공하지 않으면 직업도 없으니 입원비나 검사비용도 없어요! 지금 나는 직업을 잃고 품팔이로 겨우 생활을 유지하고 있어요! 당신에게 이렇게 비는데 아이를 보더라도 당신이 살고 싶으면 연공해요!”라고 했다. 이렇게 되어 언니는 법공부와 연공을 다시하게 됐다.
나의 형부는 다른 사람처럼 변했다. 일하고 돌아와 힘들어도 언니가 법공부를 하기만 하면 가사일을 도맡아 했고 언니에게 안심하고 책을 보도록 했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언니를 포기하시지 않았다. 연공한지 한 달 후 얼굴색은 검고 칙칙하던 것이 붉게 변했다.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간부위에 어두운 부분이 전부 사라졌다! 그 후 언니의 집에서는 또다시 웃음소리가 들렸다.
언니에게는 노인성 치매에 걸린 92세 시아버지가 계신다. 이런 환자를 보살핀다는 것을 겪지 않은 사람은 얼마나 힘든지 상상조차 하지 못한다. 시아버지는 수시로 대변을 누어 벽에 발라놓고는 입으로 케이크! 케이크! 하고 소리쳤다. 언니는 시시각각 자신을 수련인으로 간주하고 노인을 자비롭게 대했다. 매일 반나절 동안 노인의 귀저기와 더러워진 옷을 빨면서 3년간 계속 시중을 들었는데 노인이 사망할 때까지 한 번도 욕창이 생기지 않았다.
작년 말, 언니의 이웃들이 나에게 당신의 언니는 60평되는 어두컴컴한 아파트에서 94세의 시어머니와 82세의 친정어머니를 모시면서 또 불쌍한 외조카를 12년이나 부양했고 거기에다가 세상 모르는 세 살짜리 손자까지 있으니 정말 양로원과 탁아소라고 했다. 거민위원회도 모두 이것을 보고 이렇게 좋은 사람은 본적이 없다고 했다. 언니는 오히려 웃으면서 만약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늙은이와 어린이를 보살피기는커녕 자신의 명도 보전하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4. 대법은 외조카의 생명을 지켰다.
나의 작은 여동생은 어려서부터 허약하고 병이 많았으며 20살이 좀 넘었을 때 또 사령부체가 붙어 온종일 비정상적이며 주의식이 똑똑하지 못했다. 결혼 후 남편도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쳐 온종일 정신이 이상했으며 하루에 5위안을 받고 세차장에서 일하려고 해도 취직되지 않았다.(정상적인 사람은 하루에 2,30위안은 받는다) 그러므로 그의 집 생활비는 온 친척들의 구제에 의지했다. 큰 딸은 태어나서 한 달이 되자 할머니가 부양했다.
동생이 배가 부풀어난 것을 보고서야 그녀가 또 임신했다는 것을 알았다. 친척들의 협의해 이 아이를 나을 수 없다고 여기고 그녀에게 인공유산을 하라고 했지만 동생은 기어이 가지 않았다. 결국 친척들은 할 수 없이 그녀에게 병원에 가서 태아를 보살핀다고 거짓말을 해서야 나를 따라 병원에 갔다. 의사가 아랫배 부위에 침을 꽂으려 할 때 그녀는 벌떡 일어나 나를 때리면서 “아이를 보살핀다면서? 여기에 찌르면 아이가 죽을거야!” 그녀는 또 나에게 주먹질을 하면서 “언니는 알아요? 이건 살인이예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평소에 이렇게 이치에 맞게 말한 적이 없다. 당시 나는 사부님께서 그녀의 입을 빌어 나를 점화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나를 주먹으로 치고 발로 차면서 병원 3층부터 1층까지 끌고 나왔다. 아는 사람이 의사에게 청해 이튿날 여동생 집에서 유산시키려 했다. 이튿날 차를 타고 의사와 의료기계를 여동생 집에 가져가기로 했다.
이 일체를 배치하고 저녁에 법공부 팀에 도착하자 모두들 왜 지각했느냐고 물었다. 나는 지각한 원인을 솔직히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 했다. 수련생은 “당신이 이렇게 하는 것은 살생입니다! 당신이 수련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라고 말했다. 나는 “사람은 출생한 후에야 영혼이 있지 않아요?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살생이라니?”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두 가지 원인 즉 1. 여동생의 큰 애가 태어난지 한 달 만에 시어머니가 부양하는데 지금 시어머니도 직장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만약 이 아이를 낳아도 부양할 사람이 없다. 2. 여동생이 부작용이 큰 약을 복용했기에 건강한 아기를 낳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보도소장은 내 집착을 보고 여러 사람들에게 오늘 저녁에는 다른 것을 제쳐놓고 전문적으로 그녀를 도와주자고 했다. 동수들은 적극적으로 나를 인도했다. “아이가 출생해 보살필 사람이 있는지, 혹은 건강한 아이인지는 그 본인의 업력의 대소에 의해 결정됩니다. 마땅히 집착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들이 줄곧 나를 저녁 10시까지 인도했지만 나는 이해하지 못해 여러 동수들에게 “여러분은 걱정하지 말세요. 사부님께서 낙태가 살생이라고 하시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나는 개변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보도소장은 “사부님의 금년 3월 『뉴욕 좌담회 설법』에 곧 도착하는데 제가 이미 한권을 얻었습니다. 이렇게 합시다. 즉시 집에 돌아가 전화기를 드세요.전화로 들려주겠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전화기를 들고 그가 읽는 소리를 들었다.
제자: 낙태도 살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사부: 그렇다. 임신한 후, 낙태하는 것은 살생이다. 당신이 인류의 도덕이 어떠하든지, 인류와 법률에서 승인하든 말든 법률은 신을 대표할 수 없다. 당신이 살생했으면 곧 살생이다. 당신이 법률상에서 살생하지 않았다는데 그것은 사람이 말한 것이다. 우리는 부인과 병원에 많은 영아가 있는 것을 발견했고 그 공간 장 범위에 사지가 건전하지 못하거나 혹은 사지가 구전하지만 아주 어린고 어린 생명들이 거기에서 갈 곳이 없어 헤매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본래 이런 생명들은 전생하여 그의 노정이 있고 가능하게 얼마동안 산 후 다시 윤회에 진입해야 하는데 태어나기도 전에 당신이 그를 살해했다. 그럼 그는 이 기나긴 세월을 몸부림치면서 그렇게 작은 생명이 고독하고 그렇게 가련하다! 그는 줄곧 그가 인간세상에서 살도록 한 하늘이 정한 나이의 전부가 지난 후에야 비로소 다음 윤회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러므로 당신이 단번에 그를 그렇게도 고생스러운 경지에 처하게 한다면 당신이 말해보라 그것이 그래 살생이 아닌가? 뿐만 아니라 업력을 갚으려면 매우 크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낙태는 살생이라고 명백히 이야기 하셨다. 나는 내 행위에 대해 겁이 났다. 이튿날 아침 나는 병원에 달려가 낙태하지 않겠다고 했다. 의사는 소독한 의료기기를 가리키면서 “보세요. 이미 소독해 놓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며칠 안 되어 전 지역에서는 금방 도착한 사부님의 『뉴욕 좌담회설법』공부했다. 나는 사부님의 법상 앞에서 고통스럽게 울면서 “자비하신 사부님, 당신은 제자로 하여금 살생하여 업을 짓지 않도록 제때에 사람을 데려다 점화하시고 제자는 사부님께 걱정을 끼쳐드렸습니다. 제자는 꼭 집착을 버리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여동생이 여자 아기를 낳았을 때 나는 아이가 건강할 뿐만 아니라 건전하며 신선하고 깨끗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발견했다. 모두들 예쁘다고 칭찬했다.
일요일 어머니가 전화를 걸어 말씀하기를 “여동생이 오늘 고향에 왔는데 아이를 안고 오지 않았던데 한 달밖에 안 된 아기를 누구에게 맡겼느냐?”고 물어보셨다. 내가 역전에 가서 문의했더니 여동생이 차에 오를 때 아이를 안고 있었다고 했다. 나는 즉시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아이를 가는 길에서 잃어버린 것이라고 했다. 밤중이 되어 나는 아기를 찾았다는 전화를 받았다. 여동생이 차에 내리다 병이 발작해 아이를 강변 갈대밭에 놓았던 것이다. 당시 강변에는 빨래를 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아이와 가까운 곳에서도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지 못했는데 아이와 먼 곳에 있던 파룬궁수련생이 울음소리를 듣고 아이를 집으로 안아 갔다.
모두들 이 아이는 명이 길다고 했다. 임신 3개월부터 태어나서 한 달되는 기간에 세 번이나 생사고비를 넘었다! 만일 사부님의 법신의 보호가 없었다면 어찌 대법제자의 보호로 위험한 고비를 넘어 편안할 수 있었겠는가? 지금 이 아이는 여동생이 부양하고 있다. 아이는 총명하고 영리하며 세 살 때 어른이 밥을 지으면 자기는 가부좌하고 비디오에서 나오는 사부님의 설법을 조용히 들었다. 처음 가부좌를 할 때 단번에 30분간 했으며 모두들 가부좌하는 자세가 좋다고 칭찬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매번 우리 집에 오면 첫 번째로 하는 일이 사부님께 향을 피워 올리는 것이다. 지금 그 아이는 이미 12살 되는 대법 소제자다! 우리집과 신변의 대법제자의 신기한 일은 아직도 아주 많다!
정말로 나는 금생금세에 대법수련자로 된 것에 긍지를 느낀다! 더욱이 사부님의 제자로 된 것을 더 없는 영광으로 느낀다! 우리는 꼭 대법을 확고히 수련해 원만으로 사부님께 보답하고 싶다!
문장발표: 2010년 5월 10일
문장분류: 개인수련 >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10/2228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