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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마카오 관광가이드 진상알림 홀시 말아야

[밍후이왕 2010년 5월 4일]

글/ 푸저우 대법제자

4월초 나는 여행단을 따라 홍콩, 마카오에 가서 그곳 동수들이 대법을 널리 전하고 삼퇴로 사람을 구도하는 장관을 목격했다.(길에 각종 진상자료, 표어, 보드판, 소책자…) 정말로 감동적이었다. 동수들은 비바람에 저애 속에서 아주 고생하고 있었다.

안타까운 것은 대륙 관광객 대다수는 홍법현장에 접근해 진상자료를 볼 기회가 없으며 삼퇴의 기회는 더더욱 얻을 수 없다. 왜 그러한가? 문제는 홍콩, 마카오 현지 가이드가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타고 간 여행버스를 놓고 말해도 여행객이 차에 오르기만 하면 현지 가이드는 싫을 정도로 ‘파룬궁의 것을 보지 마세요’를 중복하고 있다. 나는 그때 발정념으로 그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는 사악을 제거했다. 나중에 조금 수그러든 어조로 말했다. ‘파룬궁의 것을 보지 마세요. 당신들도 대륙으로 갖고 갈 수 없으니까요.’

홍콩, 마카오 동수들이 수고한 만큼 좋은 효과를 거두기 위해 나는 두 가지를 건의한다.

1. 홍콩, 마카오 수련생은 마땅히 현지 여행사 가이드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려야 한다.(가이드인원이 아주 많으며 우리가 이용한 여행버스만 해도 도중에 가이드 몇 명이 교체됐다.) 만일 가이드가 최저한 ‘중립’을 지키고 대륙 관광객이 진상을 보는 것을 가로 막지만 않아도 상당히 많은 대륙 민중이 구도될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감히 대륙에서 ‘삼퇴’를 하지 못하나 홍콩, 마카오 이런 느슨한 분위기 속에서는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삼퇴’를 해서 평안을 보장할 수 있다.

2. 홍콩 해양공원 정문에 여행객이 특별히 많으며 차도 적지 않다. 그곳에는 마땅히 늘 홍법하고 진상을 알려야 한다.

이상은 개인적인 견해이며 참고로 드리는 바이다.

 
문장발표: 2010년 5월 4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홍법경험교류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4/2228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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