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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정행, 평온하게 최후의 길을 잘 걷자

글/ 광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5월 4일】오늘 《묻지 말아야 할 정보는 묻지 말고, 제공하지 말아야 할 정보는 제공하지 말자》란 문장을 읽고 깊은 감촉이 있었다. 우리 회사에 이지적이지 못한 한 수련생이 있는데 사오한 ‘교육도우미’(이 사오한 자는 그녀와 한 직장임)와 접촉하면서 수구에 주의하지 않은 탓으로 그녀 자신과 다른 한 수련생이 불법 납치당하고 노교를 당했으며, 여러 수련생이 가택 수색을 당했다.

1, 사악한 ‘교육도우미’에 대해서는 접촉하지 않는 게 가장 좋다

어떤 사악한 ‘교육도우미’는 매 달 현지 세뇌반에서 봉급을 받고 있지만 그녀는 또 직장에 출근하면서 한 달에 하루, 이틀 아니면 쉬는 날에만 세뇌반에 출근할 뿐이다. 그녀가 하는 일이란 바로 특무 사업으로써 아주 위선적이다. 동수의 정황을 요해하려는 것이 목적인데, 특히 자료점, 법공부 팀의 정황을 파악하므로 여러분은 반드시 이지적이어야 한다.

2, 자료점의 단선 연계

나는 많은 자료점이 사악에게 파괴당한 데는 모두 자료점이 단선 연계에 주의하지 않아서 임을 발견했다. 출입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야기되었거나 어떤 수련생은 사악에게 박해 당할 때 자료점을 일러주어서 초래된 것이다. 나는 사악에게 납치당하여 세뇌반에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그 사악한 검은 소굴에서 어떤 수련생이 사악의 압력과 두려운 마음이 작용해 위선적인 기편으로 말미암아 이지적이지 못하게 수련생을 팔고 자료점을 팔아먹는 것을 보았다. 매 사악한 세뇌반을 꾸리기 전에는 누구든지 바칠 자료를 써야 한다. 즉 누구의 소개로 자신이 연공하게 됐고, 누구와 예전에 접촉하였으며, 자료나 경문은 누가 주었으며, 자신이 수련을 시작하고부터 납치된 기간 동안 자기가 한 모든 것을 교대해야 한다. 많은 수련생들이 사악의 이 수작을 모르기 때문에 평소 악경과 담화할 때 악경에게 속아서 어떤 자료, 어떤 경문을 보았다고 말한다. 사악한 곳에서는 수구에 더 주의하여 아무것도 말하지 말고 승인하지 말아야 하며 이지적으로 묻는 문제에 대답해야 한다. 그러므로 자료점 안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단선연계에 주의해야 한다.

3 . 법 공부 팀원이 너무 많으면 적합하지 않다.

개인적인 생각에 법공부 팀원은 약 5명 정도면 제일 좋을 것 같다. 사람이 많으면 주변 사람들의 주의를 야기 시킬 것인데 특히 농촌이 그러하다. 왜냐하면 법 공부하는 파룬궁 수련생 매 개인의 심성이 같지 않고, 안전에 주의하는 정도도 같지 않기 때문이다. 법 공부는 형식에 흐르지 말아야 하고 중점은 법 공부가 마음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4 . 법회를 너무 자주 열지 말고, 규모도 너무 크지 않아야

사실 밍후이왕은 우리 전체 대법제자가 매일 여는 법회와 같다. 교류하는 문장은 우리의 정체제고, 정체 승화를 촉진한다. 동수들에게 무슨 좋은 건의나 생각, 수련 심득 등이 있으면 모두 밍후이왕에 투고할 수 있다. 지금 우리의 수련 환경은 예전에 비해 느슨하긴 하지만 사악은 아직도 아주 지독하다! 우리는 반드시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많고 많은 중생을 우리가 구도해야 하기 때문에 그 어떤 마비 사상이 존재해서는 절대 안 된다.

이상은 개인 인식일 뿐이므로 부당한 곳은 동수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 2010년 5월 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4/2228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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