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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에서 대형 법회를 여는데 대한 생각

글 /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4월 27일】사부님의 정법노정의 추진에 따라 우리 대륙의 수련환경도 점점 느슨해지고 있다. 그러나 사악한 생명의 요소가 없는 것이 아니다. 때문에 어떠한 법 실증의 일에 있어서 아직 안전을 고려해야 하며 특히 대형활동을 개최함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하다. 이때 대형법회를 여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되며 이 방면에서 피의 교훈은 우리 대륙에서 이미 많은 선례가 있다.

환경이 느슨해짐은 대륙에 있는 대법제자 주체가 사악의 배치를 타파하면서 어떻게 서로 협력을 잘하고 힘써 사람을 빼앗아내고 사람을 구도하는가 하는 데에서 가장 좋은 시기이다. 기점과 생각을 중생구도와 세가지 일을 잘하는데 많이 두어야 하며 절대 위치가 뒤바뀌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최근 동수와 교류하면서 한 지역을 얘기하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는 최근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을 맞이하면서 대형법회를 조직하여 개최하려 했다. 그 지역의 협조인은 전력을 다하여 법회를 준비하는데 다망했고 수련생을 조직하여 법회 발언고를 쓰도록 했다. 많은 수련생은 기쁘게 축하하고 은혜에 감사하는 사람 마음의 이끌림 하에 맹목적으로 따라 했으며 기타 법실증 항목을 희석시켰다. 여기에 대하여 나는 자신의 옅은 인식을 조금 말해보려 한다.

1. 정법노정을 바싹 따르다

법에서 우리는 중대한 문제는 밍후이왕을 보고 깨달아야 하며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원용해야 한다. 밍후이왕 2010년 3월 27일에 발표한 ‘세계 파룬따파 날 작품응모 통지’는 정중하게 전세계 대법제자를 향하여 견증 작품을 응모한다고 했다. 작품내용은 세인을 대상으로 해야 하며 수련생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며 세인이 알아 볼 수 있게 해야 한다. 세인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를 고려하며 이야기, 문예 등 형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세인들로 하여금 파룬따파가 좋고 진선인(真善忍)이 좋음을 알게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대륙 수련생은 주체이며 견증 작품 다수는 우리 대륙에서 나가고 있다. 우리 대법제자는 마땅히 사람마다 신필(神筆)을 들어 국내외 대법제자와 협력하여 이번의 신성한 사람을 구도하는 장거를 완성해야 한다. 역시 우리가 매체 형식을 이용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한차례 대단히 좋은 기회이다.

시간이 긴박함은 우리가 다그쳐 중생을 구도해야 하는 것이다. 절대 우리 자신의 무엇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다. 때문에 대도무형의 형식으로 작품을 밍후이왕에 투고해야 한다. 현 단계에서는 대륙 대형법회에서 어떻게 발언하고 형식상의 유형적인 것을 만들어 서로 교란해서는 안 된다. 이번 전세계 대법제자가 작품을 투고하여 법을 실증하는 항목을 희석해서는 안 된다.

2. 법회를 소집하는 기점을 바로 해야 한다

법회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수련교류의 형식이므로 나무랄 것이 없다. 그러나 소집하는 기점이 기쁘게 경축하고 회억하고 은혜에 감사하는 등으로 한다면 법회의 내포를 개변하게 된다. 만일 소집하는 기점이 바르지 않거나 편파적이면 더욱 쉽게 안전상의 위험이 나타나게 된다. 사악은 긴 선을 늘려 정보를 수집하고 기회를 엿보아 박해할 것이다. 박해의 절대 다수는 모두 우리 수련생이 스스로 옳다고 여기고 이지적이지 못하여 조성된 것이다. 이 방면의 교훈도 적은 것이 아니다. 법회의 소집은 법을 실증하는 기점에 서서 해야 하며 절대 우리 자신의 무엇을 선전하거나 우리 자신이 어떻게 잘 했다고 표현하거나 해서는 안되며 마땅히 차이점을 많이 찾고 부지런히 쫓아가야 하는 것이다. 특히 대륙법회의 소집은 크게 하거나 빈번하게 해서는 안되며 또 환경이 느슨해졌다고 해서 마음을 놓을 것이 아니다.

이 글을 써내어 일깨워주려는 것일 뿐, 지적하려는 의도는 없다. 개인 층차의 제한으로 만일 소홀히 한 것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하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0년 4월 27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추천문장 > 정법수련에 관하여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4/27/2223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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