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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신기함을 세 차례나 경험한 누나

글/ 중국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4월 17일] 내 누나는 50여세 되는데 담이 아주 작다. 반평생 생계를 위해 바빴다. 그러나 그녀는 일찍이 세 번이나 대법의 신기함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 금년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 다가올 무렵, 나는 누나에게 원고 모집을 말하면서 누나의 세 차례 경험을 말해 대법이 그녀에 대한 자비를 돌이켜보길 희망했고, 그녀의 경험으로 더욱 많은 세인들이 진상을 알고 구도될 것을 희망했다.

누나는 나의 말을 듣고 매우 기뻐하면서 글을 쓰겠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누나는 2004년 뇌혈전을 앓아 오른쪽 손발이 영활하지 못했다. 나는 누나가 글을 쓸 수 없을까봐 근심했다. 하지만 의외로 누나는 글을 쓸 줄 모르는 왼손으로 세 차례 경험을 써 냈다. 아래는 누나가 쓴 원문에 근거해 정리한 것이다.

1. 1999년 이전 어느날, 누나는 우리집에 와서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었다. 누나는 녹음을 듣다가 눈앞에 두 대의 풍차처럼 회전하는 백색의 작은 파룬을 보았다.(그 때 누나는 수련하지 않았음) 이 광경을 누나는 지금까지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2. 역시 99년 이전의 일이다. 누나가 아침 시장에 갔다가 광장에서 한 무리 사람들이 파룬궁 연공을 하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베란다에 서서 다른 사람이 연공하는 것을 보면서, 연공장 속 에너지가 매우 강한 것을 느꼈으며, 자신의 신체가 연공장의 힘에 의해 안으로 끌린다는 느낌을 받았다. 누나는 그 당시 무슨 일인지 몰랐고 지난 후에도 더 이상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3, 누나는 2005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대법 책을 며칠 보고 나니 또 기적이 나타났다. 하루는 그녀가 책을 펼치자 곧 책에서 무지개 하나가 나타났는데 무지개 빛은 대단히 눈부시고 빛나서 책의 글을 볼 수 없었다. 다시 한 페이지를 펼치니 또 눈부신 무지개가 나오는 것 이였다. 연이어 몇 페이지를 넘겼는데 모두 같은 상황이었다. 누나가 자세히 보려고 하니 무지개는 사라졌는데 이후 책을 볼 수 있었다.

누나가 막 연공을 시작할 때 그녀는 오른손을 들 수 없었으나 지금은 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물건을 들 수 있다. 신체 상황도 전에 비해 좋고 법공부와 연공하는 힘도 전에 비해 매우 강하다. 누나는 이 짧은 문장 마지막에 큰 글씨로 “나의 마음속에 있는 것은 ‘파룬궁은 좋다! 쩐싼런(眞善忍)은 좋다!’이다”라고 썼다.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합니다!(허스)

문장 완성: 2010년 4월 17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문장 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4/17/2217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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