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4월 3일】우리 지역의 법 공부 팀이 회복된 지 일주일이 되었다. 동수들은 단체 발정념시 강대한 에너지를 느꼈고 유력하게 사악을 해체했다. 동시에 진실하게 사부님의 자비가 닿지 않는 곳이 없음을 느꼈다.
단체 법 공부 속에서 동수들은 특별히 몸이 편안했고 법공부할 때 한 가닥 잡념도 없음을 느꼈다. 사부님은 매 시각마다 우리를 보호해 주셨다. 우리가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할 때 나는 사부님의 법신께서 제자를 위하여 에너지를 가지해 주시는 것을 보았다. 뿐만 아니라 제자를 위해 다른 공간의 사악을 청리해 주셨다. 이때 매 대법제자가 입장하자 손은 특별히 곧았고 넘어간 것이 하나도 없었다.
우리가 동공을 연마할 때 사부님의 법신께서는 황색 가사를 두르시고 매 제자의 신변에 계셨다. 나는 갑자기 사부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사실 당신이 수련이 다 된 후에 나를 만나자면 더욱 쉬운 것이다.”(《미국서부법회 설법》) 정말로 그러했다.
비록 많은 동수들이 보지 못하지만 그들은 모두 거대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마치 우주 속에 용해된 듯이 신체가 존재하지 않았다. 오직 사부님께서 넣어주신 기제가 자동적으
로 연화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뿐이었다. 단체 법 공부와 연공의 위력에 동수들은 고무 받았다. 어떤 수련생은 말하였다. 노력하여 정진하고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일을 잘 해야겠다. 정법시기의 매 한 걸음을 잘 걸어야겠다.
동수들이 단체 법 공부를 회복하기를 건의한다. 정체로 제고하는데 도달하여 정법의 보조에 따라가길 바란다.
개인의 깨달음이며,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허스.
문장발표: 2010년 4월 3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수련의 신기함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4/3/2209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