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챈안(迁安)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3월 15일】 3월 1일부터 우리 지역 공안 국보에서 몇 명의 대법제자를 납치하였다. 그 과정에서 몇 가지 문제를 발견하게 되었다. 사실 이런 동수들은 이 몇 년간 악당(惡黨)의 민감한 날만 되면 납치되곤 하였다. 그런데 이후 그들의 표현은 아주 좋았다. 어떤 수련생은 2009년에 정념으로 세뇌반에서 걸어 나왔고 세뇌반을 해체되게끔 하였다. 그런데 이렇게 휼륭한 대법제자가 어떻게 그해 또는 이듬해에 또 소란을 받고 납치당할 수 있단 말인가? 이는 낡은 세력이 대법제자의 틈을 타고 박해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자신의 인식을 간단히 이야기하려 하니 동수들은 대법으로 가늠하기 바란다.
1. 우리에게 장기간 버리지 못한 집착이 있는가? 구세력에게 통제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먼저 보아야 한다. 이는 우리들이 시급히 안을 향해 찾아야 할 문제이다. 이렇게 하는 것이 바로 전면적으로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는 것이다. 만약 안을 향해 찾지 않으면 정말로 사악의 안배속에 들어가게 되어 고생하지 말아야 할 고생을 겪게 되는 것이다.
2. 자신에게 극단적인 면이 있지는 않은가? 큰 일만 하려고 하지는 않는가? 자신의 언행을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았는가? 항상 집안 식구들과 모순을 일으키면서 가정에서 혹은 주위 사람들에게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시카고와 샌프란시스코에서 말씀하신 설법에서 대량의 시간을 할애하여 가정, 사회, 직장에서 사람과의 관계를 잘 처리해야하는 것에 관하여 언급하셨다. 이는 우리들이 반드시 잘해야 하는 일인 것이다. 당신의 친인들과 주위의 사람들은 당신의 언행을 통해 모두 대법이 좋고 대법제자가 좋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우리는 자신의 신분이 대법제자라는 사실을 명백히 하고 일언일행을 모두 대법을 위해 정면작용을 일으키도록 해야 한다. 대법에 먹칠을 해서는 안 된다. 이것이 곧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다. 우리들의 집안 식구들과 우리들이 접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한다면 그들은 구도되는 것이다.
사부님의 말씀은 글자마다 천금만금이다. 수련은 엄숙하며, 그 표준이 있기에 추호의 편차가 있어서도 안 된다. 만약 우리들이 모두 법의 표준으로 자신을 가늠한다면 우리들의 가정상황은 좋아질 것이며, 우리들의 환경도 좋아질 것이다. 대법이 수련해낸 대법제자의 자비는 위력이 있는 것이다.
3. 어떤 동수들은 박해중에 일자리를 잃었다. 이는 구세력의 안배이기에 우리는 견결히 부정해야 한다. 다음으로 자신이 ‘실(實)과 득(得)’에 대한 법리인식이 명백하지 않은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또 일찍이 한번 혹은 몇 번 돈과 재물로 속인과의 관계를 이용하여 불법적인 구류에서 풀려나오게 한 적이 있지는 않았는지? 돈과 재물에 대하여 아직까지 내려놓지 못한 사람 마음이 있지는 않은지? 이런 문제상에서 아직도 구세력의 통제속에 있지는 않은가? 매우 많은 대법제자들은 일자리를 잃은 문제에 있어서 구세력의 안배에 협조하지 않고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또 어떤 동수들은 견결히 부정하면서 계속 출근하였다. 그 결과 매우 순조로웠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 또 어떤 동수들은 이미 일자리를 잃은 후 원래 회사 그리고 유관되는 각 부문에 진상을 알리면서 중생을 구도하였다. 결국 자신의 직업을 다시 찾을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은 이런 과정 중에서 자신의 길을 걷게 되었다.
우리는 마난이 오기를 기다려 피동적인 위치에 있지 말아야 한다. 물론 정말 그 일보에 이르면 여러 사람들은 모두 협조하여 수련생을 구해야 한다. 다만 우리들이 반드시 유의해야 할 것은 평소 동수의 수련에 한몫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동수와 함께 안을 향해 찾고 안으로 수련하며, 성심으로 우리가 본 문제를 알려 주어 응당 수련하여 버려야 할 것들을 닦아 버리게 해야 한다. 우리 매 개인이 모두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구세력에 대해 철저히 부정할 수 있고, 비로소 더욱 많은 시간을 이용하여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
문장완성: 2010년 3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3/15/2197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