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두려움의 그늘에서 나와 연분이 있는 사람을 구도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2월 27일】일상생활 속에서 마음만 먹으면 매일 연분이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오직 마음에 중생을 구도하려는 염원을 수시로 가진다면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도와 길을 열어주시고 구도의 중임을 완성하게 하신다. 그러나 두려운 마음이 늘 자신을 막고 있어 사람을 구도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놓쳤다.

나는 부단한 법공부를 통하여 이 두려운 마음의 근원이 무엇인가를 찾아보았다. 99년에 사악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막 시작했을 때 나의 마음은 아주 태연하여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고,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중단한 적이 없었다. 어느 때 하려고 생각하면 어느 때 했고, 누구와 진상을 알리려고 생각하면 지혜롭게 누구와 진상을 하면서 두려운 염두가 조금도 없었다. 그때 무엇을 써도 아주 빨랐고 쓰려고 하기만 하면 아주 빨리 써낼 수 있었다. 그때는 자료가 아주 부족했기 때문에 거의 모두 스스로 진상자료를 썼다. 나중에는 프린트를 한 자료가 있어서 배포했다.

그럼 나의 두려운 마음은 도대체 언제 생긴 것인가? 나는 사악의 노동교양소에서 나온 후 생긴 것임을 발견했다. 노동교양소에 있는 500여 일 동안 나는 사악의 잔인과 위선을 보았고, 사악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정말 수단을 가리지 않고 어떠한 비천한 수단도 다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더욱이 그런 위선적인 수법은 겉으로는 ‘최대의 노력으로 남을 베푼다.’ ‘초목이 자라기에 알맞은 바람과 비’라느니 ‘사랑하는 마음을 받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배후에서는 견정한 대법제자의 뺨을 때리고, 결박하고, 입에 스티커를 붙이고, 가두고, 밤을 지새우게 하고, 벌을 세우고, 끊임없이 언어로 모함하고, 욕하고, ‘간수’에게 지시하여 대법제자를 때리게 하는 등등 모두 사람의 인격과 존엄을 모욕하는 행위이다. 그들은 이런 행위를 폭로하는 것을 제일 두려워한다.

한 번은 내가 그것들의 사악한 행위를 금방 감금된 동수에게 알려 주었다. 이튿날 숨어서 지키는 ‘간수’가 악경에게 보고하여 감옥의 악경 우두머리가 나를 찾아 면담했다. 그는 아주 흉악한 모습으로 나에게 “새로 들어온 사람에게 사람을 때리는 일을 말하지 말라”고 했다. 당시 나는 두려워하지 않고 아주 견정하게 그들에게 “나는 모두 사실을 말했을 뿐이다”고 했다. 그는 재빨리 거짓으로 웃는 얼굴을 해가지고 마치 나를 위하는 것처럼 “이후에는 말하지 말라, 그러면 당신에게 좋은 점이 없다”고 몇 마디 하지 않고 나에게 감방에 돌아가라고 했다. 이것은 보기 드문 일이었다. 매번 그것들은 그들의 목적을 위반한 대법제자를 모두 밤을 새워가며 ‘전화’시키는데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면 벌금을 매긴다. 이번에는 그것들의 사악이 폭로될까봐 다른 한 박해 방식을 이용하여 ‘간수’더러 나의 언행을 수시로 감시하게 했다. 아무것도 없었지만 나의 무슨 말이든지 악경에게 전달되었다. 이런 감옥에서의 나날은 정말 사람의 마음을 괴롭게 했다.

나온 후, 나는 법 공부와 정념을 가강했지만 얼굴을 맞대고 진상하고, 자료를 배포하고, 더욱이 동학과 동료들 앞에서 진상을 더욱 하지 못했는데 늘 이것저것을 두려워하면서 말이 입가까지 나왔다가도 감히 이야기 하지 못했다. 늘 한 쌍의 사악한 눈이 나를 지키고 있는 느낌이었고 자신이 다시 사악에게 납치되어 집사람들에게 고통을 줄까봐 두려워했다. 두려움에 빠진 마음은 어떻다고 말할 수 없었는데 나는 몇 번이고 두려운 마음에서 벗어나려고 했지만 자신은 마치 아주 공포의 굴레에 갇힌 느낌이었고 사악이 수시로 나타나는 것 같았는데 그런 나날은 정말 견디기 힘들었다.

나는 내심을 깊이 캤다. ‘왜 이렇게 두려운가? 무엇이 두려운가? 다시 자유를 잃어버릴까봐그러는가, 감금되어 고독해하는 고통을 두려워서인가, 사업에 영향이 미쳐 친인들이 힘들까봐 두려워서인가…….’ 이 모두는 위사위아의 사심이다! 나는 그것을 요구하지 않으며 그것을 해체하려 한다. 나는 반드시 두려운 마음에서 벗어나 신사신법하고 정념을 견정히 하여 인연이 있는 사람을 구도해야 한다고 자신을 일깨웠다. 그 후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고 한 시간씩 자신의 공간장을 청리했더니 점차적으로 나의 마음은 안정되었고 능히 조용히 법 공부를 할 수 있었다. 정념이 가강됨에 따라 조금씩 자료를 배포하기 시작했고, 친인에게 먼저 진상하고 집의 환경을 개선한 후, 천천히 나가서 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특별히 선명한 예라면 중학교 동창이 몇 번이나 나의 사무실에 일을 보러 왔다. 처음에는 감히 그에게 진상을 이야기 하지 못했다. 두려워할수록 기회가 없어져 이렇게 일 년간이나 끌었다. 어쩌면 그녀는 정말 인연이 있는 사람인 것 같다. 2009년 년 말 그녀는 또 일보러 왔다. 다시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그녀에게 이번에는 꼭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일 처리가 끝난 후, 나는 무슨 화제를 찾을 것인가 생각하고 있었다. 그녀는 갑자기 xx당이 이렇게 많은 일을 해주어 감사하다고 했다. 나는 듣자마자 발정념으로 그녀 배후의 공산사령부체를 청리하고, 중생이 진상을 듣는 것을 저애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그녀에게 “당신은 그렇게 말하지 말라. 공산당은 좋은 일을 한 적이 없다. 당신은 절대 그것을 믿지 말라. 그것은 사람을 해치지 않으면 빈곤을 키우는 관리이므로 백성들을 해치고 고생하게 만든다. 당신이 보라 지금의 그런 빈곤 가정들은 얼마나 가련한가. 이 모두 공산당이 만들어 낸 것이 아닌가? 우리는 오랜 동창이기에 예전부터 당신에게 이런 것들을 일깨워 주고 싶었다. 나는 당신을 해칠 수 없는데 그것을 믿는 사람은 손해를 본다. 그것은 거짓말을 하는 외에도 좋은 사람을 붙잡았고, 더욱이 파룬궁을 박해했다.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쩐, 싼, 런을 수련하게 하고, 전 세계 114개 국가에서 연마하고 있으며 홍콩, 마카오, 타이완에서도 연마하는데 유독 중국대륙에서만 연마하지 못하게 한다. 당신이 말해보라. 공산당이 좋은 일을 하고 있는가? 당신은 절대 그것을 믿지 말라”고 했다.

그녀는 듣더니 매우 동감했다. “맞다, 나는 그것을 믿지 않는다.” 나는 그녀에게 단원인가 물었더니 아주 격분하여 “아니다. 학교에 다닐 때 입단도 뒷문거래를 했기에 입단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녀는 나에게 당원이냐고 반문했다. 나도 당시 입당하려면 뇌물을 주어야 했으므로 나도 입당하지 않았다고 했다. 최후에 그녀에게 소선대원에서 삼퇴하라고 했을 뿐만 아니라 늘 ‘파룬따파 하오, 쩐, 싼, 런 하오’를 기억한다면 복보를 받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이 과정에서 나는 두렵지 않았고 아주 자연스럽게 진상을 이야기 했다. 사실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가지하시고 배치한 것이며, 사부님께서 수시로 제자를 보살피고 계셨고, 우리를 위해 정말 많은 걱정을 한 것이다! 정진하여 착실히 수련하는 것만이 비로소 사부님의 넓은 은혜에 조금이라고 보답하는 것이다.

한 번은 어떤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아주 신기하게 만났다. 이전에는 집에 돌아갈 때면 모두 장거리 버스에 앉았지만 한 번도 승무원에게 진상하지 못했다. 그때는 금방 노동교양소에서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주 중하여 차에서 mp3로 사부님의 설법을 듣는 것도 두려워 좀 듣고는 누가 나를 지키고 있는가를 살펴보았다. 더욱이 표를 파는 사람이 늘 나의 신변을 오갔기에 나중에는 차에서 듣지 않았다. 후에 자신이 차를 운전할 줄 알고는 매번 집에 돌아갈 때에는 그 차에 앉지 않았다. 이렇게 잠깐사이에 4년이 지났다.

2010년 1월 어느 날, 외조카와 현성에 물건을 사러 갔다가 늦은 점심에 음식점을 찾았다. 그날 사람이 많아서 빈자리가 없어 주인은 우리를 다른 사람들의 상에 앉으라고 하면서 그들이 좀 있다가 온다고 했다. 우리가 밥과 반찬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들이 왔다. 내가 보니 아주 익숙한 사람이었는데 누구인지 알아 볼 수 있었다. 바로 그 장거리버스의 매표원이었다.

내가 말하기도 전에 그는 나를 알아보고 “우리들은 연분이 크다!” 고했다. 이 ‘연분이 있다’는 말에 나의 마음은 덜컥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그에게 진상을 듣도록 배치한 인연이 있는 사람이 아닌가? 나는 더는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우리가 밥을 먹은 후 계산하려고 할 때 그들도 가려고 했다. 나는 재빨리 따라가 그를 불러놓고 파룬궁진상을 이야기하고 사당의 사악을 이야기 했더니 그는 모두 인정하면서 아주 즐겁게 단, 대에서 삼퇴하겠다고 대답했을 뿐만 아니라 대법진상 호신부를 받았다. 갈 때 그는 연이어 감사하다고 했다. 그가 멀어지는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는 아주 감격되었다. 만약 이번에 다시 기회를 놓였다면 다시는 그를 만나기 힘들었을 것이고 이렇게 쉽게 그를 구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것은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나에게 기회를 주신 것이다. 마음속으로 묵묵히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제자는 꼭 잘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러한 예가 아직도 매우 많다. 나는 오직 법 공부를 많이 하고, 정념이 족하고, 두려운 마음이 없다면 아주 빨리 사람을 구할 수 있음을 체험했다. 얼굴을 맞대고 진상하는 실천을 통해 자신이 마땅히 생명을 구도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늘 자신의 앞에 나타나고 만약 자신의 두려운 마음으로 감히 이야기하지 못하면 기회를 잃어 그를 구도할 기회를 잃게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면 자신의 서약을 지킬 수 없고 책임을 지지 못하며 자신의 세계를 원만시키지 못하며 때가 되면 어떻게 자비롭게 우리를 구도하신 사부님과 우리를 기대한 중생들을 대하겠는가?

여기까지 생각하니 나도 책임이 중대하다고 느꼈다. 진상을 밝히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우리는 정말 소홀히 할 수 없으며 오직 우리 앞에 온 사람이라면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사당조직에서 삼퇴하게 하고 사당조직과 멀리함으로서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게 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0년 2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0/2/27/2189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