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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의 박해를 폭로하는 데로부터 생각한 것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10년 2월 5일】 명혜망을 늘 보노라면 사악의 박해를 폭로한 문장을 보게 되는데, 대법을 박해한 많은 사악한 무리들은 폭로되는 것을 두려워 한다는 것이 늘 언급된다. 나는 이것은 사악이 제거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해체되는 표현이라고 깨달았다. 왜냐하면 사악한 무리는 함부로 대법을 박해하였으므로 그에게는 염치없다는 마음이 없고 수치스러워 하는 마음은 더욱 없다.

사존께서는 《转法轮》 요시 공능에서 말씀하셨다.: “이 친척의 이름과 대략적인 정황을 말하면 그는 곧 보아낸다.” 명혜망에서 사악을 폭로한 문장에는 기본상 모두 사악도의 이름과 기타 일부 연계전화 등 정보가 있다. 건의하건대 명혜망에 자주 접속할 수 있는 대법제자, 명혜주간을 늘 볼 수 있는 수련생은 이런 사악도의 명단을 볼 때마다 그것을 겨냥하여 정념으로 제거해야 한다.

한 가지 일을 통해 사악은 진정으로 대법제자가 정념으로 제거하는 것을 두려워 한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다. 한 번은 애가 중학교에 다닐 때인데, 이튿날에 입단 의식을 한다고 하였다. 우리는 이것은 사악을 겨냥하여 제거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나는 집 사람과 이튿날 함께 발정념하여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기로 하고 애에게 입단의식을 거행하는 시간을 알려 달라고 하였다. 이튿날 출근하자 애는 우리에게 즉시 시간을 알려 주었고 나는 곧 아내에게 알려 주었다. 결과는 잇따라 설비가 도둑맞았다는 전화를 받게 되었고, 이 긴급 상황에 부딪쳐 나는 현장을 처리해야 했다. 생각해보면 알 수 있었을 것을, 나는 이 도둑 사건을 처리하느라 꼬박 하루가 걸렸다. 퇴근하여 집에 돌아오자 애가 우리에게 물었다. 발정념했어요? 그제야 우리는 사악을 제거하는 이 한 가지 중요한 일이 교란 당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고, 아울러 설비가 도둑맞은 것은 다른 공간의 사악이 대법제자의 발정념을 교란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이렇게 여러 해 되는 동안 이런 설비가 도둑맞은 일은 종래로 없었기 때문이다. 이번 교훈을 통해 사악은 대법제자가 발정념으로 제거하는 것을 두려워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단지 두 사람이 발정념할지라도 말이다. 또 대법제자는 마땅히 하나의 정체여야 하며, 당시 우리는 마땅히 더 많은 동수들과 연계하여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해야 했었다.

이상은 개인의 체득으로서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2월 2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2/25/2187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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