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션윈만회의 완미함으로부터 자신의 수련의 부족을 보아내다

【밍후이왕 2010년 2월 22일】사부님께서 《스위스 법회에서의 설법》”중국에서 어떤 사람들은 연공한 후 옷차림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본래 마땅히 아름답게 꾸며야 하고 몸가짐을 단정히 하여 사람모습 같아야 한다. 그러나 그녀(그)는 지저분하고 심지어 수치마저도 모르는데 이러면 안 된다. 이는 그 당시에 장삼풍(張三豊)이 수도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들은 오늘날 속인 사회 중에서 수련하고 있으므로 적어도 사람모습 같아야 한다. 신은 사람보다 높으므로 마땅히 더욱 잘해야 하고 어느 방면에서든지 모두 더욱 잘해야 한다. 부디 연공한다고 해서 아무것도 관여하지 않지는 말라. 지저분한 하루, 더러운 것 이는 안 된다.”

그때 이 단락의 법을 들을 때 자신에게도 비추어 보았다고 생각했었다. 자신이 외모를 꾸밈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속인처럼 끝없이 꾸미려는 것도 아니고 그러나 지저분한 정도는 아니었다.

이틀간 씬탕런 TV에서 션윈 연출을 본 후의 피드백을 보았는데 관중들은 내심으로부터 션윈을 찬미했다. 이는 나로 하여금 많은 것을 깨닫게 했다. 션윈은 바로 사람에게 시각과 청각의 완미한 향수를 주는 것으로 완미한 내면을 보여주었다. 때문에 깊은 감동을 줄 수 있고 비로소 사람을 개변시킬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을 생각해보니 머리는 바르게 빗질 하지 않았고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다. 옷도 알맞게 입지 않았고 자신에 대한 표준이 너무나 낡지 않았다는 것이면 됐고 어떤 때는 바지에 주름이 가도 다림질하지 않았으며 그대로 입었다. 옷을 바꿔 입고 씻지 않은 것이 한 무더기나 되고 열흘이나 보름이 되어서야 한번 씻었다. 일어나서는 이불을 개이지 않았다. 그래도 자신은 법에 부합된다고 생각했고 외면에 신경 쓰는 것은 소용없고 집착이라고 여겼다. 늘 옷을 씻고 이불을 개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알았다. 사람은 정결해야 하고 행위에는 규범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것은 표면의 인간의 이 층에서의 법리이다. 그러나 자신은 이 방면에서 앞서지 않았고 법을 수호하지 않았다. 그래도 무슨 ‘집착하지 말자’는 것을 구실로 자신의 나태한 집착을 덮어 감추었다.

지금까지 진상을 알리면서 나는 하나의 강한 장애가 있다. 마음속에 늘 하나의 감각이 있는데 바로 자신은 대법제자의 칭호에 걸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지 자료를 배부하거나 편지를 보내거나 등은 하고 있으나 감히 대면해서 진상을 알리지는 못하고 있다. 다른 사람이 내가 대법을 배우고 있음을 아는 것이 두려웠다. 그러나 자신은 도대체 어는 곳에서 잘못했는지 몰랐다.

지금은 알게 됐다. 바로 내심의 깊은 곳의 명백한 그 일면은 자신의 외모가 법의 표준에 부합되지 않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정결함은 외모에 집착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 할 수 없다.

또 하나의 문제를 알게 됐다. 전에 집에 돌아가 문을 열고 들어가기만 하면 전날 밤에야 겨우 거두어놓은 방이 또 어지러워져있었다. 아이는 학교에서 돌아와 아침에 금방 바꿔 입은 깨끗한 옷(겨울의 옷)이 또 더러워져 입을 수 없게 됐고 마음속에서 화가 났다. 그때 깨닫기를 가능하게 자신이 속인의 아름다운 생활에 너무 집착하여서인가 보다고 생각했다. 현재 깨달은 것은 자신의 행위가 이 방면에서 법에 부합되지 않기 때문이다. 환경은 모두 자신이 만들어낸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신은 사람보다 높으므로 마땅히 더욱 잘해야 하고”(《스위스 법회에서의 설법》)나는 자신이 금후에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았다. 이후에 꼭 하나의 표리가 일치한 진정한 대법제자가 될 것이다.

문장발표: 2010년 2월 22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이성인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2/22/21862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