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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원용하여 진상을 똑바로 알리자

글/대법제자

새해는 사람들이 친척을 방문하고 친구에게 문안하는 아주 좋은 기회이며 우리가 친척과 친구한테 진상을 알리는 좋은 기회이다. 설 이튿날, 나는 외삼촌집에 또 갔다. (이전에 진상을 알려 두사람을 탈퇴시켰다, 그러나 여러 사람들하고 함께 있을 기회가 없어 전부 탈퇴시키지 못했다.) 식사를 할 때 나의 몇몇 매부들은 기분이 아주 좋았는데 나는 할 수 있는 한 기회를 잡아 진상을 하려고 했는데 대부분 시간을 그들과 세상적인 말을 하였다, 후에 단도직입적으로 “삼퇴”를 권하였다. 그 자리에 있던 “삼퇴”를 한적이 없었던 6명이 모두 탈퇴하였다. 헤어질 때 제수씨가 “ 아주버님 올해는 작년보다 더 밝아보이고 좋아보이시네요”라고 말했다..

저녁에 돌아와 오늘 진상을 알린 체험을 총결하였다. 이렇게 순리롭게 사람을 구한 까닭을 발견하였는데 주요 원인은 내가 진상을 분명하게 말해서인 것이 아니라 내가 속인하고 한덩어리가 되어 그들에게 나의 정직과 선량함을 느끼게 하였고 더 나아가서 나의 조우(遭遇)에 대한 동정이 생기게 되었다.( 나는 일찍이 박해를 받았고 3년 노동 교양을 받았다.) 사실 속인의 화제는 내가 조금도 흥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부자연스러움을 피하기 위해 그래도 그들과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되도록 정확하게 인도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 과정에서 주의할것은 너무 높게 말하지 말고 되도록 속인의 집착에 거슬리지 말아야 한다.) 아마도 이것이 원용했다는 것 일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대법제자의 가족은 이 몇 년 동안 박해 진상에 대하여 많고 적든간에 약간이라도 이해 할 것이며 그들 중 어떤 사람은 줄곧 “3퇴”를 하지 않은 까닭은 대법에 대하여 이런 저런 오해가 있을 것인데 그 주요 원인은 가능하면 대법제자의 행위에서 그들이 동질감을 느낄 수 없는 것이 있었고 생활 중에 인정(人情)과 세상사에 순응하지 못하게 일을 처리한 까닭 일 것이다. 심지어 어떤 수련생은 설 명절에, 부인과 자녀 (속인)만 친척집에 가게 하고 자신은 집에서 법공부를 하였다! 이는 법을 실증 하는데 부정적인 작용을 일으킬수 밖에 없었다.

“무사무아, 선타후아” 나의 체오(体悟)는 진정으로 이런 바른 생각이면 자연이 타인의 각도에서 문제를 사고하고 마땅이 원용해야 할 이 일체를 원용 할 수 있다. 만약 그렇지 않고 원만에 집착하고 과시심등 사심 때문에 타인에 대한 감수를 적게 고려하여 이로 인해 원용이 모자라거나 심지어 법을 파괴하는 일이 생길 것이다.

“경험이 많고 세상사에 통달하면 바로 방법이다”, 중화민족 5천년 문화는 우리가 오늘 사용하라고 남긴 것이다. 비록 낮은 사유에 들어가지 않지만 한 각자는 인정(人情)과 세상사에 마땅이 확실하게 이해하고 마음대로 운용하여야 한다. 우주의 법리는 높은데서부터 아래까지 함께 융해되고 관통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늘 우리는 중생을 구도하는 사명을 짊어지고 있으며, 이 두 가지 각도에서 말하면 수련하여 원용불파의 순환체계를 형성하여, 더욱 훌륭하게, 더욱 많이 구도중생하여 사전의 큰 염원을 완성하자! 사람의 도리를 꼭 중시하자!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0/2/19/218419.html

发稿:2010年02月19日 更新:2010年02月18日 23: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