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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없는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세 가지 일을 견지

글 / 대법제자 칭후이

* 병업관을 넘는 중에 자신을 수련하다

나는 1999년 음력 4월초파일 사부님 생신일에 정식으로 수련을 시작하였다. 법을 얻기전에는 온 몸에 병이 있었는데 특히 좌골신경통은 나를 매우 고통스럽게 하였다. 수련의 길에 들어선지 얼마 되지 않아 온몸의 병은 기본적으로 모두 소실되었다. 그러다가 2003년 상반기에 다리병이 또 도졌다. 나는 채소를 재배하는 농민이다. 운송 도구가 별도로 없어서 단지 어깨에 짐을 메고 가서 채소를 판다. 채소 한 단의 무게는 90Kg 이상이다. 우리집은 시장에서 멀어서 짐을 메고 강을 건너 부두로 가야 했다. 남편은 일하러 나가 도와줄 수 없고 50세가 넘은 내가 이 일을 하면서 겪는 곤란이 상당이 컸다. 어느 날 새벽 3시에 일어나 한 단의 콩을 가득 따서 시장에 팔러 나갔다. 가는 도중에 발이 매우 아파 한발자국도 걷기 어려웠다. 이때 몇 명의 사람들이 와서 나를 도와주려고 했다. 나는 완곡하게 거절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의 호의에 감사드려요. 하지만 나는 수련하는 사람이예요. 이런 것은 저 스스로 이겨내야 합니다.” 이 불편한 반응들은 사부님께서 가져가신 후 남은 조그마한 반응이기 때문에 꼭 자신이 감당해야 한다.

이렇게 나는 한발자국 한발자국 내리막길, 오르막길을 절면서 갔고 두번에 나누어서 이 채소들을 다 팔았다. 하지만 다음 날에는 너무 힘들어 잠시 휴식하던 딸과 사위를 불러 도와달라고 했다. 그날 이후로 일어서도 똑바로 서있지 못했고, 앉아도 바로 앉지 못하였고, 누워서 잠을 잘때도 견딜 수 없이 아팠다. 그런 중에도 매일 평소와 마찬가지로 새벽 3시에 일어나 밭에 나가 일을 하고, 시장에 가서 채소를 팔았다. 어느 날 저녁에 12시가 넘어 잠이 들었고 이후 새벽 1시에 일어나 몇 단의 채소를 다 팔고 집에 돌아오니 이미 저녁 4시가 되었다. 금방 누운지 10여 분 후 이웃이 집전화가 고장났다고 하면서 나를 깨워 잠을 자지 못하고 다시 밭에 일하러 나갔다. 40여 일 동안 계속 아팠어도 매일 평소처럼 세 가지 일을 견지하였다. 단지 연공할 때 다리를 틀지 못했다. 40여일 후 기본상 그렇게 아프지 않았다. 천천히 다리를 틀어 보았는데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1시간을 틀 수 게 되었다. 나중에 나를 잘 아는 사람이 말하기를 그의 친척도 나와 같은 증상이 있었는데 병원에 가서 몇 천 원을 들여 치료받았지만 결국 불구가 되었다고 했다. 사부님께서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한 것에 감사드린다. 우리 가족과 주위 사람들 모두 이번에 대법의 초상적임을 보았다.

몇 년 전에 딸의 가게에 가서 도와주었다. 어느 날 몸이 불편하여 3일 동안 음식을 먹지 못했는데 머리도 아프고 열도 났지만 매일 견지하여 4개 정각에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 설법을 듣고 상점에 오는 손님에게 진상도 알려주고 삼퇴도 권하였다. 나는 몸이 아주 견디기 어려울 때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하였다. ‘사부님, 나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대법제자입니다. 나에게 집착이 있어도 어떠한 생명도 나를 좌우지하지 못합니다. 나는 역사적 사명을 아직 완수하지 못했고 또 많은 인연있는 사람들이 제자가 구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는 중생들을 위하여 건강하게 살아야 합니다. 사부님, 가지해주세요…’ 나흘째 되는 날, 전신이 가볍고 온 몸에 기운이 도는 것을 느꼈는데 전국 각지의 회사 직원들은 대법의 신기함을 보게 되었다.

* 소위 ‘민감일’에 사람을 구하다

중공 사당은 정권을 찬탈한지 몇십 년 동안 민중들을 박해한 경험을 이용하여, 소위 민감일에 일부분 사람들을 동원하여 다른 일부분 사람을 박해하였다. 그러나 낡은 세력이 사악한 생명을 이용하여 부린 이런 술수는 단지 속인에게만 효과가 있고, 신의 길을 걸어가는 대법 제자에게는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중공 사당은 폭정 몇십 년간 하나 또 하나의 연이은 운동으로 8천만 명의 무고한 생명을 살해했다. 그 사당 탐관오리들은 제멋대로 재물을 징수하였다. 또한 백성들이 죽고 사는 것은 고려하지 않고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하여 쩐싼런(眞善忍)을 수련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잔혹하게 박해하였다. 1억이 넘는 민중들이 이 사악의 거짓말에 속았다. 대법제자들이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는 중, 특히 ‘9평’이 나온 후 민중들은 분분이 각성하여 몇천 만 명이 삼퇴하는 조류를 형성했다. 그가 민감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것이 바로 우리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여 창조한 기회가 아닌가? 나는 이 도리를 똑똑이 알기 때문에 어떤 정황하에서도 끊임없이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하고 있으며 민감일이 없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전법륜) 나는 이 마음이 있기에 아무리 바빠도 매일 법공부를 견지하고, 발정념을 하고, 진상을 알리고 세인들에게 삼퇴를 권하였다. 매일 붙일 것은 붙이고 배포할 것은 배포하고 마땅이 말해야할 것은 말하고 진상화폐를 쓰는 것도 빠뜨리지 않았다. 또한 대법 진상노래를 세인들에게 불러주었다. 내가 권하여 탈퇴한 사람들은 공안국 퇴직국장, 병원 노원장, 공상국 노국장, 파출소 노소장, 학교 노소장 등등 사당 당원과 각종 직업의 많은 중생들이다. 사당 올림픽 전야에 많을 때는 30명을 탈퇴시켰고, 지금은 많을 때에 십여 명에 이른다.

내가 어디를 가든지 사람들은 나를 보고 ‘파룬따파하오’를 높이 외친다. 어떤 때는 파출소 옆에서도 몇 사람을 권고하여 탈퇴시켰다. 어떤 사람은 한편으로는 농담으로 한편으로는 진담으로 내게 말한다. “여기는 파출소예요. 붙잡힐까봐 두렵지 않아요?” 나는 말했다. “헌법에는 신앙의 자유, 언론의 자유가 규정되어 있어요. 내가 법을 위반하지 않았는데 무슨 근거로 나를 잡나요?” 마음속에 생각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 번 민감한 곳에서 진상해도 비교적 순리롭다.

* 일사일념을 바로 잡아 행동으로 법을 증실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법을 배우고 법을 얻어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기나니 일마다 대조하여 할 수 있음이 수련이노라” (>) 나는 사부님의 기르침을 명심하고 채소파는 것과 많은 사람과 왕래하는 기회를 이용하여 법을 증실하였고 중생을 구도하였다.

나의 딸은 이미 가정을 이루었을뿐만 아니라 가정도 비교적 행복하였다. 만일 내가 속인이라면 그렇게 고생하면서 채소를 심고 팔면서 생활하지 않을 것이고 다른 일을 할 것이다. 심지어 남편과 아들, 딸에게 의지하여 나를 먹여 살리게 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렇게 하지 않았다. 나는 내 생명은 사존이 주신 것을 알고 있고, 대법이 없으면 나의 오늘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마땅이 법을 실증하고, 중생구도를 가장 중요한 위치에 놓아야 한다. 내가 환경을 바꿨어도 채소파는 일처럼 그렇게 오랫동안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마땅이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렇게 채소를 파는 편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대법진상을 인연있는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또 한 방면으로는 모든 방법을 강구하여 고객이 만족하는 채소를 심었을 뿐만 아니라 채소를 팔 때는 종래로 저울을 속이지 않았고 자주 오는 어떤 고객은 심지어 저울도 보지 않고, 어떤 사람은 나의 채소 아니면 사지도 않는다. 어느 고객이 말한바와 같이 “파룬궁의 채소는 브랜드가 되었다.”

채소를 파는 과정 중 수시로 자신에게 경고한다. 곳곳에서 모두 대법제자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이익 앞에서 다른 사람과 다투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만났을 때는 즉시 도와주어야 한다. 어느 날 한 중년남자가 다른 사람의 고추를 샀는데 조심하지 않아 비닐주머니를 터뜨렸다. 나는 이 상황을 보고는 서둘러 그에게 비닐 주머니를 주워담게 하였다. 그는 감동되어 당신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도 좋은가 물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며 나의 사부님은 우리들에게 어떠한 환경하에서도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며 다른 사람을 선하게 대해줘야 한다고 가르쳤다고 말했다. 그는 매우 놀라워하며 텔레비젼에서는 무엇때문에 그렇게 무섭게 말했느냐고 물었다. 그리하여 나는 그에게 분신자살사건의 진상을 이야기 했고 문화대혁명, ‘6.4’, 반우파투쟁 등 한번 또 한번의 정치 운동과 사당의 사악한 본질을 말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대법의 병을 치료하고 몸이 건강해지는 신기한 효과와 세계에 많이 전파되고 환영받는 상황과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천리(天理)를 그에게 말해주었다. 나의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는 자신도 배우겠다고 말했다. 지금 그는 비록 매우 정진하지는 않지만 >을 몇 번 보았고, 그와 그의 가족도 삼퇴하였다.

할 말이 너무 많지만 하나하나 열거하지는 않겠다. 마지막에 나는 진심으로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고 자료점의 동수와 정법노정을 따라잡은 모든 동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나는 꼭 더욱 정진하여 명리정(名利情)을 닦아 버리고 더욱 노력하여 법공부를 잘하고 더욱 큰 자비를 닦아내어 더욱 큰 범위의 중생을 구도하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갈 것이다.

문장발표 : 2010년 2월 15일문장수정 : 2010년 2월 18일 12:31:02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0/2/15/2181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