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2월 6일】 파룬궁은 신기하게도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진심으로 ‘파룬궁은 좋다’를 읽으면 위험을 만났을 때 평안하게 해주고, 재난을 만나게 되면 상서로운 조짐이 나타나게 하는 효과가 있어 더욱 사람을 경탄케 한다. 지금 적지 않은 동수들이 사람을 구하고, 법을 실증하기 위해 위중한 환자를 만나면 그들에게도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진심으로 읽게 하도록 가르쳐 주는데, 일부 집 가족들도 협조하긴 하지만 매우 결과에 집착하기 때문에 어떤 병세는 비록 호전의 기회가 나타났지만 최후에는 여전히 세상을 떴다. 이런 현상 때문에 어떤 동수들은 의혹이 생기고 심지어 확신을 잃었다. 사실 수련인은 어떠한 일, 사람을 구하는 것을 포함하고 법을 실증하는 것을 포함하여 모두 우리가 수련해야 할 요소가 있는 것이다.
최근 우리 촌의 한 대법제자, 바로 그의 사촌 형이 불치병에 걸린 지 1년이 넘었지만, 지금은 이미 10여 일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고, 먹고 마시면 토하고, 링거를 맞는 것으로 생명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와 사촌 형 두 집 사이는 원래 그리 화목하지 못하였는데 지금 사촌 형이 죽음에 가까워지자 그는 생각하였다: 사촌 형을 이렇게 보내면 안 된다,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해야 하니 꼭 그에게 진상을 알려 그가 구원되게 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그는 즉시 외지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 보니 온 집안 사람들이 한창 야위어 몰골이 말이 아닌 사촌 형을 둘러싸고 있었다. 그는 사촌 형의 앞에 가서 친절하게 “형님”하고 부르면서 사촌 형의 손을 잡았다. 이미 열 며칠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 사촌 형은 말라서 갈라진 입을 그저 몇 번 움직이기만 하였지만 말을 하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솜에 물을 적셔 사촌 형의 입 안팎을 적셔주면서 사촌 형에게 말했다. “나의 사부님이 나에게 형님에게 한마디 알려주라고 하셨어요, ‘파룬궁은 좋다’ 형님이 알아 들었으면 소리를 내세요, 읽으면 읽을수록 좋아요.”
사촌 형은 정말 내심 깊은 곳으로부터 소리 내어 읽었다. “파룬궁은 좋다” 온 집안의 사람들도 모두 따라서 읽었다 “파룬궁은 좋다”
기적이 나타났다, 그때부터 사촌형은 늘 진심에서 우러나와 끝임없이 파룬궁은 좋다를 소리내어 읽었는데, 숟가락으로 물을 먹여줘도 마실수 있었고, 토하지도 않았고, 기도 통하였고, 저녁에는 대변도 보았고, 이튿날에는 요구르트를 6개나 먹었고, 삼일째 되는 날에는 계란찜을 먹었으며, 다섯째 날에는 먹고 마시고 배설도 정상이었다.
어떤 결과가 나타나든지 누구도 집착하지 않고 오직 순정하게 그에게 알려주어 “파룬궁은 좋다”를 읽게 하였더니 그가 식사를 할수 있게 되었다. 그가 며칠을 더 사는게 모두 기적이고, 하루도 더 살지 못하더라도, 오직 읽기만 하고 그가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명백히 알면 이 생명은 구원된 것이고, 그의 미래는 복이 있게 된다. 우리들이 한 일은 헛되이 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근본으로부터 사람을 구했기 때문이다.
문장발표: 2010년 2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0/2/6/2176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