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명혜망과 이곳 사이트 사서함을 보는 습관이 있다. 우리 지역의 한 수련생이 타현시장에서 진상자료를 소지한 채 사악한 “610”에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우리는 마땅히 관련부문에 진상을 하여 수련생을 구하고 중생을 구도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나의 이 염원이 나오자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배치하였는데, 이튿날 다른 일 때문에 나는 반에서 수련생을 찾았다. 마침 그는 이 납치에 관련된 수련생을 알게 되어 우리는 그의 소개로 서로 만나게 되었다.
박해받은 동수의 일부 정황을 파악한 후, 우리는 상의하여 박해 단위의 전화번호를 찾아 인터넷에 폭로하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자고 하였다. 그리하여 우리는 몇몇 수련생을 찾아와 타현으로 차를 몰고 가면서, 길에서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하는 등 마음은 모두 법에 있었다. 길을 몰라서 우리는 차에서 내려 주소를 알아볼 때 자비를 세인들에게 남기어 그들에게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고, 삼퇴는 생명을 보존한다는 진상을 알려주었고, 그들에게 진상자료를 주었다.
경찰분국 문어귀에서 접대하던 경찰이 우리를 접대하였고, 다른 세명의 동수들은 차안에서 발정념을 하여 우리는 서로 협력이 아주 잘되었다. 우리는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우리는 우리 형은 파룬궁을 수련한후 신체가 건강해졌고, 사람도 선량하게 변하였고 친척, 친구, 인근, 이웃과도 아주 화목하게 지냈고, 일을 할때면 다른 사람한테 양보하였다. 허나 공산당은 파룬궁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중상을 하는데 그 목적은 우리 중국 백성들을 해치는 것이었다. 우리 형은 중국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사악한 당에 다시 기만당하게 하지 않기 위하여 세인들에게 파룬궁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당신들에게 납치되었다. 당신들은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면 절대 안된다. 경찰은 “우리 여기에서는 이 사람을 잡은 적이 없다.”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그는 주동적으로 우리를 도와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고, 우리에게 모모 파출소에 있으며 지금은 구류되었을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우리는 차를 몰고 파출소에 도착하였다. 파출소 경찰들은 우리의 온 목적를 들은 후, 세명의 경찰은 아주 공손하게 자연스럽게 우리하고 얘기를 주고받았다. 우리는 단지 사람을 구하려고 한다. 이 과정 중에서 우리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었고, 그들의 선념을 나오게 하였으며 그들에게 중공의 사악과 그들을 따르는 불쌍한 말로를 알려 주었다. 지금 아주 많은 파출소의 사람들은 진상을 알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며, 모두 다시는 붙잡지 않으려고 한다. 당신들은 사람을 해치고 자신을 해치는 바보짓을 절대 하면 안된다. 그들은 처음부터 듣지 않으려고 했으며 심지어 우리를 내쫓으려 했으나 후에 우리에게 감사를 표시하였고, 그중 한 경찰은 우리에게 어떻게 연공하는가를 묻기까지 하였다.
나온 후 우리는 또 구류소로 가서 그 수련생을 보고, 동수에게 정념을 증강하고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어야 한다고 고무격려 하였다. 돌아오는 길에 우리는 오늘 우리가 이렇게 순리로운것은 일체 모두 사존의 배치고 우리는 오직 이 염원만 있으면 된다고 교류하였다.
돌아온 후 우리는 또 박해받는 그곳 동수의 협조인과 어떻게 협조를 잘하여 정념으로 수련생을 구하고, 중생을 구도하고, 정체 제고에 도달하겠는가를 교류하였다. 수련생은 15일 박해를 받은 후 정념정행하여 집으로 돌아왔다.
이번의 수련생을 구원하는 것은 나 개인의 수련을 놓고 말하면 아주 많은 사람의 마음을 버렸다. 이전에는 수련생이 박해를 받은것을 보고, 듣고는 늘 책임감 없이 외국 동수들하고 다른 동수들이 구원하니 나는 그래도 다른것을 하는것이 낫겠다고 생각하였고 마음은 법에 있지 않았고, 정체를 이탈하였다. 만일 우리 매 수련하는 사람이 수련생이 박해받는 것을 보고 기다리지 않고, 의지하지 않고 모두 자신의 일로 본다면, 모두 먼저 법을 증실하는 것을 생각하고, 박해를 제지하고, 수련생을 구원하고, 중생을 구도하면 어쩌면 박해도 끝나고, 사악도 없어지고, 중생도 구도되었을것이다.
개인의 자그마한 인식이니 부족한곳을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0/1/15/216300.html
발표 2010년 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