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1월 16일】 최근 나는 두 명의 수련생이 있는 곳에 갔는데 그들은 현재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신 세 가지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었다. 그들은 1999년 7월 20일 이후 설법과 경문을 보지 못했는데 다른 동수들과 고립되어 흩어진 모래알 같은 상태였다. 내가 그들에게 사부님의 최근 몇 년 설법과 경문을 보여 주자 그들도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고자 했다.
이런 상황이 국내에는 아직 매우 많으며 이 역시 중국에서만 있을 수 있는, 외국과는 다른 특수한 상황이다. 왜냐하면 1999년 7월 20일 이후, 사당이 국가기구를 움직여 대법제자에 대해 미친 듯한 체포와 박해를 진행했기 때문에 많은 동수들이 모두 직장 상사, 가도 주민위원회나 촌민위원회 그리고 경찰에 체포될 위협과 협박을 받았고, 또 어떤 사람은 관심을 가져주는 척 하면서 “대법이 좋다고 여기면 집에서 창문을 가리고 혼자 연마할 것이지 하필나가서 잡힐게 뭐냐!”고 말하기도 했다.
절대다수의 친척 친지들도 모두 이렇게 권고했다. 때문에 많은 동수들이 집에서 연마하고, 《전법륜》 공부를 견지하면 원만할 수 있는 것으로 여기고 마음 편안히 집에서 연마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에 자신을 외부와 단절시켜 다른 동수들과의 연락이 끊어져 부지불식 중에 구세력이 설치한 속임수에 걸려든 것이었다. 걸어 나와 세 가지 일을 하는 것과 자신의 서약을 실현해야 함을 모르고 있으며, 조사정법과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것을 원용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현재, 중국 대륙에서 사람을 구하는 모든 항목과 방식은 기본적으로 모두 세인을 겨냥해 구도하는 것이고,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을 겨냥한 것은 아주 적다. 어떤 수련생은 걸어 나오지 못한 기타 동수들이 걸어 나올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아주 소홀히 하는 상태에 처해 있다. 그러나 대법제자의 주체는 이곳 중국에 있다. 동수들의 밀집도가 아주 큰 상황에서 어떻게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을 도와 소통하고 이 누에고치를 터뜨릴 수 있을지 전문적인 연구가 부족하다.
또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은 사부님의 설법과 경문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 누에고치를 터뜨릴 수 없어 걸어 나오기 어렵다. 많은 동수들은 대륙의 환경에서 직업, 지위, 연령, 성별이 부동하기 때문에, 그가 걸어 나올 수 있는 합당한 항목 방식이 부족해 걸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내심으로부터 걸어 나와 사람을 구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직 걸어 나오지 못한 동수에게 밧줄과 사다리를 주어야지 비평하고 돌을 던지며 깔보고 홀시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들을 도와 먼저 그의 친지와 그들이 알고 있는 모든 사람을 구도하게 하고, 걸어 나오지 못한 동수에게 대법자료를 전해주고 인터넷 봉쇄 돌파로부터 들어가 한 발 한 발씩 걸어 나오게 해야 한다.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이고 매 대법제자는 모두 정체 속의 한 입자이므로 이 정체에 대해 우리 모두에게는 모두 역사적인 책임이 있다. 우리 매 대법제자마다 모두 각자 한 지방씩 책임지며 매 대법제자마다 모두 그 지방 천체의 대표이다. 만약 대륙의 이런 동수들이 모두 누에고치를 깨고 걸어 나올 수 있다면 구세력의 요소는 더는 존재할 구실과 이유를 찾지 못할 것이다. 그러면 국내 형세도 커다란 변화가 생길 것이다. 그러므로 중국 대륙에서 우리는 사람을 구하는 동시에 우리 신변의 매 한 사람의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을 빠뜨림 없이 소통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더욱이 대륙과 같은 이런 압력이 있는 환경에서 더욱 그들과의 소통과 도움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구세력이 배치한 누에고치 속에서 아직 반면으로 걸어 나가지 않은 사람들은 여전히 구해내 곳곳에 꽃이 피어나는 효과에 도달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대심판 때, 일부 예전 동수들이 1999년 7월 20일 이후 사부님의 경문과 설법을 보지 못해 걸어 나오지 못하고, 그의 사전 서약을 완수하지 못했다면 우리 대륙 대법제자들에게 그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있겠는가? 아울러 기타 수련생을 도와 걸어 나와 중생을 구도하게 한다면 이 역시 사람을 구하는 다른 일종의 도경과 방식이라 하겠다.
마지막으로, 이상의 내용 중 결점과 부족한 점이 있다면 더 많은 비평과 지적을 바라며, 이 글이 보다 좋은 의견을 도출해 낼 수 있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1월 1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1/16/2163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