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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법을 얻은 어린이 제자의 재미있는 이야기

글/ 허난(河南) 어린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2월 25일 】저는 올해 열 살입니다. 저는 집에서나 학교에서, 못마땅한 일이 있을 때마다 화를 내곤 했습니다. 어떤 때는 자신의 기쁨만을 살피고, 다른 사람을 고려하지 않았으며 게다가 독선적이었습니다. 비평을 받으면 불복하고 다른 사람이 저를 따라서 해주기만 바랬습니다. 3월에, 오른 쪽 눈알이 빠질 듯이 아파 참기 어려웠습니다. 병원의 검사로는 눈 밑에 종양이 생겨, 안구를 밀어낸 것이라고 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저를 대리고 병원에 치료하려고 갔는데 의사는 몇 만 위안이 있어야하며, 수술 후에도 실명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농가인 우리집에서는 근본적으로 감당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의사는 환자가 많아 3일을 기다려야 수술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대법을 수련하고 있던 할머니께서 전화를 하셔셔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정성으로 “파룬따파하오”를 념하라고 말씀하셨고, 고모에게는 저에게 사부님 설법 녹음테잎을 가져다 주도록 하셨습니다.

3일후, 종양은 기적적으로 흉터로 변했습니다. 간단한 수술을 해서 의사는 주사기로 흡입해 냈고 눈도 나았습니다.

여름방학이 되어, 저는 아버지와 함께 할머니 댁에 갔습니다. 할머니는 저에게 많은 수련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할머니는 제가 대법을 배울 수 있게 매일 도와주셨습니다. 저는 처음에 아주 원하지 않았지만 할머니께서는 인내심을 가지고 권고해주셨습니다. 제가 앉아서 발정념 할 때, 조금만 있어도 팔다리가 모두 아팠고 배도 아팠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고 저를 격려해 주셨습니다. 제가 견지하고 있을 때, 갑자기 몸이 너무 가려웠습니다. 저는 억지로 참고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가려운 곳에 뭉게뭉게 있는 검은 안개 같은 것이 천천히 없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께 말씀 드렸더니 할머니께서는 “사부님께서 너에게 업을 없애 주신 것이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며칠 후 다시 발정념 할 때, 팔다리가 가렵지 않았고, 저는 많은 법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할머니께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저께, 법공부를 다 한 후 오전 12시 발정념에서 마음을 조용히 했을 때 저는 산보다도 더 큰 ‘가(家)’ 라는 글자를 보았는데, 글자가 자동적으로 반으로 갈라졌습니다. 한 줄기 금빛이 저를 아주 아름다운 곳으로 대리고 갔습니다. 산이 있고 물이 있고, 아주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머리에 금색의 콩 같은 것을 달고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무엇이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아주 위엄이 있었습니다. 그는 저에게 예쁜 자리를 주었는데, 걸상 같지도 않고 의자 같지도 않았고 아주 화려화고 부귀한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앉았는데 약간 미끄러웠습니다. 한 마리의 하얀 선학이 컵을 등에 지고 있었는데, 보라색이었고 그 안의 물 또한 보라색이었으며 저에게 마시라고 했습니다. 저는 한 모금 마셨습니다. “와!” 인간세상의 맛 좋은 음식을 다 합쳐도 그 맛에 비할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아래를 바라보았는데, 무궁하고 끝이 없는 모래알갱이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느꼈습니다. 저를 앉게 해준 사람은 “주존이시어! 저것이 어디 모래입니까! 저것은 하나 하나의 우주입니다!” 저는 아주 미묘하다고 느꼈고 불가사의 했습니다.

이전에 저는 또 제 머리 위에 흰색, 빨간색, 보라색의 큰 기둥이 있는 것을 몇 번 보았습니다. 볼 때마다 갈수록 더 선명하고 아름다워졌습니다. 할머니께서는 “그것은 공기둥이란다. 사부님께서 너에게 이렇게 많은 것을 보게 해주셨는데, 너에게 법공부를 잘 하여 정진하라는 것이야. 사부님의 자비한 구도를 저버리지 말거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저의 눈을 낫게 해주시고, 신체의 많은 업력을 없애주시고, 또한 저에게 그렇게 많은 신성한 광경을 볼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마음속으로부터 감사 드리며, 사부님께 늘 향을 피워드립니다. 노는 것에 욕심이 많아 모두 할머니께서 재촉해야만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했습니다. 텔레비전을 보는 것에 욕심이 있고, 칭찬만 듣고 싶어하고 듣기 싫은 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는 것은 모두 집착심입니다.

할머니께서 저에게 이 심득을 쓰라고 하셨을 때, 저는 노는 게 급해서 쓰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할머니께서는 글로 쓰면 동수들의 제고에 촉진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결국 썼습니다. 할머니께서는 틀린 문장을 수정해 주셨습니다. 동수들에게 촉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25/2149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