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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서부터 법을 인식하고, 정체로 제고한 작은 체험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1월 2일】나는 전 한동안의 동수들의 인식을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하여 공동으로 제고하고자 한다.

1. 법에서부터 법을 인식

최근의 최대 변화란 구세력을 부정하는 이 방면의 인식이 원래보다 분명해 진 것이다. 지금 되돌아보니 원래 했던 많은 일들은 모두 구세력의 울타리 안에서 뱅뱅 돌면서도 당시에는 법에 있다고 여겼고, 하지만 지난 후에는 또 여전히 구세력의 배치 중에 있었다고 여겼다. 예를 든다면 동수 리(가명)가 사악에게 납치당한 후 동수들은 소식을 듣고 별별 말을 다 하였다. 그녀의 그런 상태로는 일이 생기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지경이다. 그녀는 수련인 답지 않게 하루 종일 이상하게 주절댄다. 그녀에게는 남의 의견이 들어가지 않으니 누구도 방법이 없다는 등등이었다. 또 이렇게 여기는 사람도 있었다. 그에게 좀 고통을 겪어보게 하면 혹시 그녀를 일깨워 줄 수도 있을 것이며, 어쩌면 사부님께서 이런 방법으로 점오했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마음을 조용히 하고 다시 이 문제를 보았을 때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꼈다. 이는 사악과 함께 수련생을 박해하는 것이 아닌가? 이번 박해는 원래부터 우리에게 억지로 들씌운 것으로서 사부님은 승인하지 않으시고 우리도 승인하지 않는다. 여기까지 깨달으니 모두들 놀란 김에 일신에 식은 땀이 나왔다. 동수의 표현이 아무리 나쁘다 해도 사부님 계시고 법이 있으며, 법의 표준으로 가늠할 수 있는데 구세력으로 이 일체를 배치하게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녀가 아무리 잘하지 못한다 해도 그녀는 여전히 대법을 수련하고 있으며 사부님께서 관할하고 계신다. 우리가 잘 하지 못할 때 법으로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일사일념부터 바로잡고 자신의 변이된 관념을 개변하고,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전면 부정해야 한다. 우리는 법공부 할 줄 알고, 법공부를 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체득하게 되었다. 우리는 예전에 법공부가 적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마음속으로 그렇게도 법 공부를 갈망 하였던 것이다. 이런 심태에서 다시 법공부 하게 되었을 때, 매 구절 법마다 거의 모두 자신을 점오해 주는 것 같았는데 이는 예전에는 없던 일이었다. 매 구절 법마다 모두 한 층의 내포가 있어, 자신의 언행을 지도하였으며, 법 중에서 오는 현묘함과 역량을 느낄 수 있었다.

동수들은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는 이 방면의 교류에 특별히 치중하였는데, 최대의 깨달음으로는, 예전의 교류 때에는 모두 이 일에서의 자신의 견해를 담론하면서 이렇게 하면 맞고, 저렇게 하면 틀린다고 스스로 느끼고는 자신의 관념으로 일체를 가늠했던 것이다. 지금은 교류를 이렇게 한다. 이 일은 법에서는 어떻게 말했고 사부님은 어떻게 말씀하셨으며, 동수들은 사부님 법에 따라 부동한 각도로부터 부동한 방면으로 발생한 일을 보고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한다. 동수들은 논쟁이 적어지고 마당도 상화로워졌으며, 모두 법에서 인식하고, 모두 이런 교류는 참 좋다고 느꼈다.

여기에 한 가지 예를 들겠다. 우리 시 구역에는 병업이 나타난 수련생이 적지 않았는데 이 방면에서 정념으로 지나온 사람이 아주 적다. 동수들이 어떻게 발정념 해 주고, 번갈아 가며 그들과 함께 법공부하고 도와 주어도 결과는 뜻대로 되지 않았다. 막막함 중에서 병업 동수의 문제를 대하는 데 분기도 아주 컸다. 어떤 수련생은 말하기를, 사부님께서는 “법공부, 수련은 개인의 일”이라고 말씀 하셨다면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또 어떤 수련생은 말하기를 사부님께서는 『각지설법2』「2002년 워싱턴DC법회 설법」에서 “그의 일이 바로 당신의 일이며, 당신의 일이 바로 그의 일이다”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어느 수련생은 말하기를, 층차에 도달하지 못하면, 자기 층차에서 어떻게 깨닫는 것도 다 괜찮은 것이다, 그가 병원에 가려 하면 누구도 막지 말아야 한다. 그는 그렇게 높은 층차에 도달하지 못했으므로 그더러 정념으로 뛰쳐 나오라 하면 그는 할 수 없을 것이며 이는 무리이다. 그가 병원에 가려 한다면 우리는 그에게 발정념해 줄 수 있다. 어떤 수련생은 말하기를 사부님께서는 “한 신선이 어찌 속인에게 병을 봐달라고 할 수 있는가?”『로스앤젤레스시 설법』라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후에 우리는 법에서 교류하였다. 우리 지금은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우리의 책임은 조사정법, 중생구도이다. 중생이 구원되는 것에 영향 주는 자는 모두 철저히 제거될 것이다. 한 대법제자가 세상에 있으면 아주 큰 역량으로 중생을 구도할 수 있으나 구세력은 그들이 하고자 하는 일을 기어코 하려 한다. 우리는 수련인이며, 신의 길에서 걸어가는 사람이므로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야 한다. 잠시 하지 못한다 해도 그래도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야 한다. 99년 7.20 이후 사부님께서는 줄곧 노 제자에게 수련의 고비를 안배하지 않으셨고 전부 중생구도에로 돌려 놓으셨다. 우리는 구세력의 일체 사악한 배치를 승인하지 않고 전면 부정한다. 우리가 수호하는 것은 법이며, 어느 수련생이 박해 받든지 그것은 나를 박해하는 것이므로 나 여기서는 절대로 허락하지 않는다. 수련생이 잠시 정념이 없을 수 있지만 우리는 하나의 정체로서 그의 일이면 나의 일이다. 법에서 인식하니 모두 제고되어 올라왔고, 동수들은 모두 자기의 책임을 알게 되었다. 만약 한 동수라도 박해로 세상 뜬다면 얼마나 많은 중생이 구도되지 못할 것이며, 진상 알리는데 얼마나 큰 난이도가 증가될 것인가? 이 방면의 중생을 구하기 위하여 우리는 이 고비를 함께 지나야 할 것이다.

우리는 법리가 분명해 지고 법리를 알게 되자 병업 중의 동수도 정체적으로 모두 호전이 되었는데 어떤 동수에게는 그야말로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났다. 그렇게 오랫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던 수련생이 동수들의 협력 아래 의자에 앉아서 동공 한 번을 다 하고 나니 퉁퉁 부었던 다리가 훨씬 줄어들었다. 대법은 너무도 신기했고, 너무도 위대하였다.

2. 정체 협력

‘09년 8월 말, 소식에 따르면 악당 중앙에서 검사조가 오는데 전문 파룬궁 박해를 위해서라고 하였다. 이 소식을 들은 동수들은 예전처럼 책을 감추고 숨으면서 마음이 부평초처럼 들떠 박해 형세가 임박했다고 여긴 것이 아니라 법에서부터 인식하고 이는 사악을 제거할 수 있는 기회라고 인식하였다. 이미 왔다면 철저히 소멸하고 아직 오지 않았다면 현지에서 해체할 것이다. 우리는 조사정법하는 대법도이며, “대법제자는 이미 중생구도의 유일한 희망으로 되었다” 「정념」 우리는 저마다 마음속으로부터 강대한 일념,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중생이 구원되는 것을 저애하는 일체 사악한 마, 난귀, 흑수, 공산사령을 철저히 해체한다고 발했다.

동수들은 모두 법에서 인식하게 되었고, 결과에 집착하는 예전의 그런 마음이 없었으며, 변함없이 발정념하고 세 가지 일을 잘 하면서 누구도 이 일에 끌려가지 않았고, 박해당한다는 개념이 없었으며 오직 구도와 피구도의 관계만 있었을 뿐이었다. 우리가 받은 소식은 밤을 지나지 않고 반드시 당일로 전해야 했다. 동수들은 정체라는 개념을 의식하고 각자 자기 책임을 다 하였다. 그날 저녁, 동수들은 둘씩 셋씩 함께 법공부, 발정념 하였는데 말없이 서로 묵계하고 협력하는 그런 정체의 응집력을 보여 주었고 누구도 검사조가 갔는지 안 갔는지 하는 결과를 묻지 않았다. 며칠 후 동수의 무의식 중의 말에서 중앙의 검사조가 이튿날 가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본디 머물기로 하고 10.1후에 떠나기로 했던 것이다)

이번에 동수들의 인식이 모두 법에 있게 된 것으로 하여 이룩한 거대한 위력을 체득하게 되었다. 이번의 이 일이 있은 후 동수들에게는 하나의 공동 인식이 있게 되었는데, 우리가 어떤 일을 해내지 못하게 될 때는 바로 우리가 정체를 이루지 못한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후에는 정체라는 이 각도로부터 교류하는데 치중했다. 간격을 없애고 마음을 법에 이어 놓으면 정체는 필히 형성될 수 있고, 법 실증 하는 일은 꼭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후에 또 한 가지 일에 봉착 하였다. 동수 갑이 사악에게 납치당하여 동수 을을 팔았다. 동수 을이 납치 당한 후 갑은 나오게 되었고 동수들은 그의 행위를 멸시하고 깔보았으며 누구의 집도 가지 못하게 하였다. 결과적으로 사악이 틈을 타고 들어와 10.1 전에 직장에서 갑 수련생을 찾아와 서명을 하라면서 연마하는가 안 하는가를 물었다. 갑수련생은 사악과 협력하여 서명을 해서는 안 되며, 그때에 잘못했으니 이번에는 꼭 잘하겠다고 인식 하였다. 우리는 이는 갑 동수 자신의 일이 아니라 우리 정체의 누락이라는 것을 의식하였다. 사부님께서는 특무마저도 구도하신다고 하셨는데 하물며 우리의 동수임에랴, 수련의 길에서 넘어졌는데 우리는 그를 자비로 대하고 관용해야 한다. 그녀 일이 곧 당신의 일이다. 우리는 정체이므로 공동으로 이 고비를 넘어야 한다. 이 한 점을 인식하게 되자 우리는 법에서 교류하고 구세력이 배치한 이 일체를 승인하지 않고 사부님께서 하신 안배에 따라 정정당당하게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어 중생을 구도하며, 숨지도 피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고 정면으로 대하였다.

법에서 분명해지자 갑 수련생은 직장 보위과장에게 진상편지를 써서 이렇게 하는 것은 그에게 좋지 못하며, 대법은 어찌된 일인가를 알려 주었다. 그런 다음 또 직장 당위서기를 찾아가 진상을 알리고 3퇴를 해 주었다. 우리는 또 기타 동수들과 교류하였고, 동수들은 모두 법에서 자기의 부족을 인식하게 되었다. 인식이 올라오자 사악의 음모는 파괴되었고 서명하는 일은 흐지부지 되고 말았다. 중생은 구원되었고 사악은 해체 되었으며, 동수들 심성도 제고 되었다. 이로부터 우리는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 한 해내지 못할 일이 없다는 것을 체득하게 되었다.

이런 것을 써내는 것은 보귀한 의견을 듣고자 함이며, 법에서 더 성숙되어 가급적 빨리 더 큰 정체를 형성함으로써 최후의 수련의 길에서 더 잘 걸어가고, 협력을 더 잘하여,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문장발표: 2010년 1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1/2/2155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