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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신통을 말하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2월 31일】 최근 여러 사람들이 모두 신통을 담론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나도 신통에 대한 인식을 말해보고자 한다.

층차가 아주 높은 한 신(神)의 일념은 능히 매우 큰 범위 내의 천체 대궁을 창조할 수 있다고 한다. 대법이 창조한 우주의 제1위 생명인 대법제자의 정념(신통)은 더욱 대단한 것이다.

동수들이 정념(신통)을 이야기할 때, 매우 많이는 모두 정념의 정(正)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신통(정념)의 순수함을 말하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다. 하지만 정념(신통)의 순수함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순수한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은 곧 고요함(静)이다.

2년 전에 밍후이왕에서 한 편의 문장을 보았다. 한 수련생이 고요함에 도달하였는데, 무슨 채소를 먹어야 하는가 생각만 하여도 몹시 괴로울 정도였다. 나중에는 법을 실증하는 중에 신통을 응용하여 정말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정도에 도달하였는데, 무엇을 생각하면 곧 무엇을 실현할 수 있었다. 무엇 때문에 그가 이런 상태에 도달할 수 있었는가? 사람의 마음이 고요하여 텅 비었을 때, 그의 소유의 일체 부면적인 요소가 모두 억제당하거나 제거되어 버리고, 생명의 진정한 ‘나’만 남게 된다. 대법제자의 진정한 ‘나’는 우주 중에서 가장 위대한 생명이다. 그는 곧 신통력을 크게 발휘할 수 있고, 하지 못할 것이 없게 된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도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할 때, 가급적 마음을 완전히 고요하게 비워, 예측하지 못하였던 효과에 도달할 수 있게끔 하기를 건의한다.

문장의 합당치 못한 부분에 대한, 동수들의 자비한 시정을 환경한다.

문장완성 : 2009년 12월 3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31/2153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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