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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발정념한 한차례 경력

글 /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2월 11일】 대법제자에 대한 구세력의 박해를 전면적으로 부정하기 위하여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대법제자를 불법(不法)으로 수감한 검은 소굴을 부수어 동수들의 정념의 장을 증강해줄 책임이 있다. 아래는 나 자신이 근거리 발정념한 한차례의 경력인데 써내어 동수들과 함께 나누려 한다.

2009년 11월 27일 오후 4시 경에 나는 동수와 함께 대법제자를 불법수감한 현지 구치소 부근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하였다. 우리가 검은소굴 부근에 섰을 때, ‘반드시 자신을 정천독존(顶天独尊)한 신(神)으로 여겨야 하고, 사상중에는 반드시 자신에게는 검을 소굴안의 모든 사악한 요소와 사악한 생명체를 제거할 수 있는 신의 위력이 있다는 것을 확고히 믿어야 한다!’라고 생각하였다. 발정념하는 과정에 자신은 정천독존한 위대한 신으로 느끼게 되었는데, 검은 소굴을 층층이 꿰뚫고 지나가는 신의 위력은 정말 말할 수 없이 절묘하였다. 사부님의 가지하에 우리가 발출한 공은 수많은 사악을 소멸하였다. 전반 과정은 우리의 감각으로는 단지 몇 분이란 시간인 것 같았으나 시계를 보니 이미 한 시간이 훨씬 넘었다. 동시에 대법의 장엄함과 신의 위력을 보다 더 감수하게 되었다.

이번 발정념을 통해 진정으로 사부님 자비로운 가지를 감수하게 되었다. 사존님은 말씀하셨다. “그의 일이 곧 당신의 일이고, 당신의 일이 곧 그의 일이다.”(《각지설법2》〈2002년 워싱턴DC법회설법〉) 오직 우리가 내심으로부터 진정으로 정체를 이루고 수련생을 구출하려는 염원이 있기만 한다면 우리는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신 길을 걷게 되고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실 것이다.

우리는 모두 아주 큰 신통을 구비하고 있어 오직 우리가 자신의 신통법력을 발휘하기만 하면, 의념중에서 공능을 지휘하기만 하면 층층 공간을 꿰뚫고 간 곳의 사악은 필연코 깨끗이 제거될 것이다! 오직 우리가 자아를 내려넣고 마음으로 가서 한다면 수련생을 구출하는 것은 자신의 책임임을 의식할 수 있을 것이다. 대법제자는 모두 좋은 사람으로 되고 있으므로 근본적으로 마땅히 불법적으로 수감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부당한 곳은 동수들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9년 12월 1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11/2142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