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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심이 사람을 구하는 마음으로 변해야

글 /랜즈(중국대륙)

【밍후이왕 2009년 12월 4일】스페인 국가 법정에 장마두가 기소되었다는 소식이 보도된 후 동수들 중에서 매우 큰 반향이 일어났다. 일부 수련생은 급히 소식을 알리고 일부 수련생은 마음속의 기쁨을 억누르지 못하고 특별히 흥분되어 논의했다. 내가 느끼건대 일부 동수의 마음속에 환희심이 숨어 있고 박해를 감당하기 싶지 않는 마음과 당장 박해가 종결짓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 두려운 마음 등은 사람의 마음이며 집착이다. 사실 이것은 수련 중에 성숙되지 않은 표현이다.

중공의 멸망은 하늘에서 정해졌다. 이런 대법제자와 사람들을 박해한 주모자를 심판대에 강제로 끌어 간 것은 역사의 필연이다. 그들은 중공사당의 독재에게 피비린내 나는 박해를 겪은 힘든 사람들이었다. 이 소식을 듣고 대단히 기뻐하고 통쾌함을 느낀다. 이것을 완전히 이해 할 수 있다. 몇 년 혹은 10년을 수련한 대법제자들은 이미 벌써 이런 결과가 있을 것을 알고 있었다. 그렇다면 또 무슨 가치가 있어 우리가 환희심과 마음을 움직이게 되는가? 하물며 인간 세상에서 나타난 모든 현상은 모두 우연한 것이 아니며 모두 천상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것이다. 사실 이 모든 것은 스승님의 정법 과정 중에서 질서 있게 배치된 것이며 스승님의 손바닥에서 벗어날 수 없다. 다만 우리 제자가 잘하지 못하여 스승님의 정법 결속이 뒤로 미루어 진 것이다.

만약 우리가 안을 향해 찾았다면 우리가 발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아마 이번 박해가 5년 전에 마땅히 끝났을 것이며 아마 오늘 이런 일이 벌써 나타났을 것이다. 우리 자신이 잘 못 했기 때문에 늘 사람의 마음으로 사람의 사유로 인식하고 관념으로 정법 중에 발생하는 일을 대했기 때문에 많은 일들이 양호한 방면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오히려 우리에게 침통한 교훈을 남겼다. 예를 들면 16대, 유엔인권, 북경 올림픽 등등이다.

사부님께서 >에서 우리들에게 나한이 환희심과 두려움이 생겨나 층차에서 떨어졌다는 법을 이야기 하셨다. 대법제자가 수련한 층차는 가능하게 나한보다 높을 수 있으며, 마땅히 마음을 움직이지 말아야 하며 평온하고 평화한 심태로 모든 것을 대해야 한다. 특히 현재 우리는 “중생구도는 제 일위인 것이다.” (>) 대법제자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3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장기적출 폭로와 스페인 법정에 ‘장’을 고소한 것과 천재인화 등을 더 많은 중생구도에 유리한 기회와 인연으로 삼아 환희심을 사람을 구하는 마음으로 변화시켜야 하며 시간을 틀어쥐고 사람을 구해야만 비로소 우리가 마땅히 할 일을 잘 할 수 있다.

문장발표 : 2009년 12월 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2/4/21377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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