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2월 6일】 나는 2006년에 박해로 산동 제2노동교양소에 들어가게 되었다. 한번은 전화(轉化)하지 않고 노역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악경 정부대대장이 박해하려고 전기충격기를 들었다. 이때 2명의 악경이 걸려오는 진상전화를 받고는 전기충격을 중지했다. 이렇게 사부님의 보호와 동수들의 전화진상 구원하에 비로소 나는 이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2007년에 우리 현지 민중들은 대대적으로 해외로부터 진상전화를 받았다. 사상은 매우 큰 진동을 받았으며 한층 더 깨어났다. 매우 많은 백성들은 급히 서로 소식을 알리고 또 흉악한 당이 저지른 범죄행위를 논했다. 현지 환경은 선(善)하게 변하게 되었다.
대법제자의 진상을 말하는 전화는 정말 위력이 크다. 대륙 대법제자도 전화진상에 참여할 것을 건의한다.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는 것은 매우 안전하다. 지금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착용하고(무선 이어폰)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전화를 해도 다른 사람은 전혀 분간할 수 없고 사악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대륙에는 수련생이 매우 많다. 우리는 박해자에게 전화를 거는 일에 참여해야할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도 전화를 걸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은 일대일로 진상을 하는 것과 같다. 게다가 매우 안전하며 그 어떤 동수들도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문장 발표 : 2009년 12월 6일
문장 분류 : 수련마당
중문 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12/6/21390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