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강서 대법소제자
【명혜망 2009년 8월 28일】나는 대법소제자이며 올해 8살이다. 아빠는 2004년에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악의 박해를 받아 돌아가셨다. 나는 늘 아빠가 그리웠다. 특히 다른 아이들은 아빠가 데려다 주고 데리러 올 때, 난 정말 아빠가 나의 신변에 돌아오기를 바랐다.
나는 엄마의 배속에서 엄마 따라 2번 천안문에 가서 법을 실증하였다. 나는 내가 대법을 위해 온 소제자인 것을 안다. 이 근래에 사부님의 보살핌 속에서 나는 건강하였다.
지금 나와 여동생은 한 초등학교 2학년에 함께 다니고 있다. 여동생은 법공부와 연공을 나보다 더 열심히 한다. 사실 나도 뒤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에 마음속으로 여동생과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기었다.
초등학교에 간 후, 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인연이 있는 학생들에게 진상을 말했다. 적지 않은 학생들이 진상을 알게 된 후 소선대에서 탈퇴하였다. 나와 여동생은 모두 확고하게 사악의 어떤 조직도 가입하지 않았다. 나는 받아쓰기를 이용하여 선생님께 진상을 알렸다. 나는 전 학기 받아쓰기 책에 정정당당하게 “대법이 좋다”, “쩐싼런이 좋다”, “중국공산당이 망하는 것은 하늘의 뜻이다”등등을 썼는데 선생님은 나를 곤란하게 하지 않았다.
나는 평소에 공부를 열심히 한다. 기말고사 시험에서 2과목을 백점 맞았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기억했다. 학생이면 응당히 공부를 잘해야 한다. 그러면 좋은 성적이 있을 것이다.
나는 앞으로 더욱 노력 할 것이다.
나는 비록 아빠를 잃었지만 나에게는 사부님이 계신다.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많고 많은 나의 동수 할아버지, 동수 할머니가 있어 나는 행복하다.
사부님 안심하세요. 저는 매일 법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을 꼭 견지하고 심성제고를 잘하여 합격된 사부님의 소제자가 될 것입니다.
사부님께 허스!
동수들께 허스!
문장발표 : 2009년 8월 28일
문장분류 : 〔정법수련〕〔소제자원지〕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8/28/2072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