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09년 11월 22일】 정법이 오늘까지 이르러 정법시기 대법제자인 우리는 마땅히 자신의 정념은 위력이 있으며, 누구나 이미 많은 신통을 구비하고 있음을 믿어야 한다. 아래에 내가 직접 겪은 몇 가지 에피소드를 말하려 하는데 뜻은 여러분께서 자신의 신통 정념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고무해 대법, 대법제자들이 손해를 적게 보고 중생이 업을 적게 짓게 하여 구도 받을 기회가 더 많게 하려는데 있다.
한 번은 내가 진상 자료를 배포하러 나가다 길에서 질풍같이 달려오는 경찰차를 보고 즉시 일념을 발하였다. 그들이 나쁜 일을 하지 못하게 하라, 그들이 내가 중생구도 하는 것을 교란하지 못하게 하라, 그랬더니 경찰차는 길 가운데 멈추곤 가지 못하였다. 경찰이 내려서 이곳 저곳을 살펴 봐도 고장을 찾아내지 못해 결과적으로 교통이 가로 막혔다.
또 한 번 나는 악경에게 불법 납치돼 구치소에 수감 되었다. 저녁 12시 발정념을 마치고 연공을 시작했는데 제 4장까지 연마 헸을 때 경찰에 발각됐으나 그저 그의 입이 닫혔디 열렸다 하는 것만 보였을 뿐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었다. 이튿날 동수와 그것에 대해 담론했더니 수련생은 내가 발한 정념이 작용을 일으켜 악경을 조종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해 그로 하여금 업을 적게 짓게 했다는 것이었다. 이 일에서부터 나는 법의 위엄과 자비를 보게 되었다.
한 번은 동창들이 모이는 만회가 있었는데 나는 그 기회를 이용하여 더 많은 인연 있는 사람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사전에 진상자료와 호신부를 준비 하였다. 동창만회가 열린 그 날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이 진상자료, 호신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3퇴도 하였다. 그 중 한 학우는 사당 서기였는데 자료를 가지긴 했어도 탈당만은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았다. 나는 내가 대법시기 대법제자로서 그의 영향을 받지 말고 반드시 그가 진상을 알고 구도되는 것을 방해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 및 사당요소를 제거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나의 책임이라고 생각 하였다. 식사 때 그가 나의 맞은 켠에 앉았다. 나는 또 세 가지 부동한 방면으로부터 대법진상을 말해주었는데 그는 도리어 세번이나 화장실에 갔다. 그 당시 나는 아주 이상함을 느꼈고, 왜 나의 진상을 들으려 하지 않는지 알 수 없었다.
이 일이 있은지 며칠되지 않아 나는 사부님의 호주설법 녹화를 보았더니 사부님께서는 법회현장에서의 특무의 표현을 말씀 하셨다. 그제야 나는 그 학우가 왜 그런 표현을 했는가를 알았다.
교류하려는 뜻이므로 부족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9년 11월 2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22/2130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