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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노정과 개인수련의 성숙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14일】 우리지역은 늘 사악의 박해가 비교적 엄중하며 매년 납치당하는 일이 여러 번 발생한다. 진상함에 어떤 때는 감히 내놓고 이야기 하지 못한다. 근간 동수들과 교류하는 중에서 동수들은 나에게 몇 가지 일을 말했는데 나는 정법노정이 확실히 매우 빨라졌다는 것을 보았다. 동시에 자신이 많은 방면에서 성숙되지 못함으로 조급하다.

수련생이 말하는 것이“우리는 매년 전우들이 함께 모이는데 몇 년 전에 내가 진상을 할 때 하나하나 모두 고개를 저으며 비꼬고 조롱했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며칠 전 한 전우의 아이가 결혼하게 되어 우리 열 몇 명 전우들은 또 함께 모이게 되었다. 나는 그들 매 개인에게 한 세트의 션윈CD와 진상CD를 주었는데 생각 밖에 모두 서로 달라고 했다! 뿐만 아니라 대법에 대하여 매우 바르게 인식하고 있었다. 전우들 중에는 경찰서에서 일하는 친구도 있고, 사장직을 맡은 친구도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돌아가서 이CD를 꼭 잘 보겠다고 말했다……” 고 했다. 세인들은 대법에 대한 태도가 정말 변했다.

또 파출소에 새로 온 지역 경찰이 한 동수에게 아직도 연공을 하나 하지 않나 파악하러 갔었는데 이 수련생은 그 경찰에게 진상을 했다. 서로 말하다 보니 이 경찰은 대법을 매우 인정했으며 마지막에 “당신을 위하여 내가 넘어져도 괜찮다(의미인즉 내가 당신을 보호할 것이니 당신은 연공을 하라는 뜻).”고 말했다고 한다.

또 한 수련생이 이야기 하는 것이“나는 법원에서 부원장 직을 맡고 있는 친구에게 한 세트의 진상CD를 주었는데 이 부원장은 이튿날에 진상을 알기 위해 집에 찾아왔었으며 그는 대법 일에 대해 상세하게 말해달라.”고 했다

이로서 우리들은 지금의 천상은 중생들이 주동적으로 진상을 알 때가 되었다고 본다. 그러나 이렇게 큰 전체 천상변화의 정법형세에서 나는 도리어 자신이 아직도 정법노정을 따라 가지 못한다고 느꼈으며 두려워하는 마음, 자신을 보호하려는 마음, 자아를 위하는 사심 등등 마음이 존재하고 있었다. 비록 이 몇 년간 진상을 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했지만 내심 깊은 곳에 늘 천상이 크게 변하기를 기다렸으며, 법정인간(法正人間)시기가 빨리 오기를 기다렸고, 박해가 빨리 결속되기를 바라는 등등의 마음이 있었으며 그때에 가서 의젓하게 나와서 진상을 하자고 생각했다. 이것은 얼마나 바르지 않은 마음인가. 역시 자신의 수련 상태를 반영한 것이다. 세인을 구도하는 것과 자신의 수련 성숙은 절대로 기다려서 온 것이 아니며 착실한 수련과 법공부에서 제고해온 것이다.

명년에 홍콩에서 션윈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진동을 받았다! 나는 천상이 이 정도로 변했고, 홍콩의 대법제자들이 전체가 수련을 잘 했으며, 성숙되었고, 사악의 요소는 안 되며 정의 역량이 우세하게 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이 소식은 대륙대법제자들에 대하여 하나의 기쁘고도 고무적인 일이다. 사실 세인들이 대법에 대한 태도가 확실하게 변한 이 점만 보아도 대륙의 정법형세도 신속히 추진되고 있으며 정법은 정말 최후에로 왔다. 비록 어떤 지역은 사악이 아직도 매우 미친 듯이 날뛰지만 전체 대륙의 정법형세는 몇 년 전과 정말 다르다. 최소한 속인에게 진상을 할 때 반대하는 사람이 적어졌다. 삼퇴도 비교적 쉽게 되었다. 중생의 이런 변화가 우연한 것일 수 있는가? 우리 주변에 이러한 예가 많다. (그 중에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경찰도 포함된다).

며칠 전 박해를 받던 우리 지역의 수련생이 돌아 왔는데 당시 ‘610’이 강제로 소위 세뇌반으로 잡아갔던 것이다. 이때 한 수련생이 알고는 혼자서 ‘610’에 가서 진상을 했는데 당시 ‘610’ 경찰이 그에게 “당신은 그와 무슨 관계의 사람인가요?”라고 물었다. 그는 “나는 그의 이웃인데 이 아이는 어려서부터 병이 많았어요. 대법을 수련한 후 신체가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우리 이웃에 대하여 매우 착해요! 이렇게 좋은 사람을 당신들이 어찌 잡을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후에 납치되었던 수련생은 풀려 나왔다. 나오기 전 경찰은 “돌아가서 당신의 이웃에게 감사 드려요.”라고 한마디 말했다.

정법의 이런 형세 앞에서 우리는 무엇이 부족한가? 나는 자신의 수련이 성숙되지 않음을 갑자기 깨달았다.(많은 방면을 포함하여) 급속히 추진된 정법형세에 대하여 대법제자들은 최후에 도달되어야 할 대법의 요구를 아직 분명히 하지 못하고 있다. 만약 대륙의 매 대법제자들이 모두 성숙될 수 있다면 다음의 션윈공연은 대륙에서 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사람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부님과 신들이 일체를 장악하여 통제하기 때문에 우리들의 성숙된 상태를 보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백분의 칠 팔십의 중생을 구도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목표는 달성할 수 있는가? 이전에 나는 의심하였다. 하지만 지금 나는 견정하게 ‘될 수 있다! 꼭 될 수 있다!’라고 여긴다. 사부님과 대법은 이런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위력이 있다! 사부님께서 생각만 하셔도 꼭 실현할 수 있다’고 여긴다. 문제의 관건은 우리 자신의 수련이 반드시 속히 성숙되어야 한다.

나는 자신의 제고와 성숙이 느리다고 느끼며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조급해하고 계신다. 주변의 동수들을 보면 일부 사람은 매우 정진하고 있으나 일부 사람은 매우 정진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매일 드라마에 중독되고, 매일 네 번 정각 정념을 견지하지 않고, 심지어 며칠간 책도 보지 않으며, 또 일부 사람은 속인의 신종플루라든가 재난 등에 흥미가 있다. 사부님께서는 『브라질법회에 보냄』에서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잘 하려면 우선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법공부를 많이 해야만 비로소 정념이 충족되고, 법공부를 잘 해야만 비로소 대법제자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가 성숙되기를 기다린다고 생각한다. 사부님께서는 조급해 하신다!“이후의 길을 잘 걷는 것은, 여전히 당신들 자신에 의거해야 한다. 당신들이 모두 성숙해졌을 때, 다음 일보는 곧 시작된다.” (2009년 8월 6일 사부님의 평어>)

어떤 때 국외 동수들의 문장을 보고 그런 정체 협력에 감동한다. 자아를 내려놓고 정체에 원용(圓容)하는 그런 성숙된 수련 상태는 정말 자신과 주변의 동수들이 이 방면의 차이를 보아낼 수 있게 한다. 만약 모두 성숙 될 수 있다면 일부 큰 천상변화가 계속 발생할 것이다. 최근 동수들이 모두 ‘공능’ 방면의 문장을 담론하는데, 내 생각에 사람의 마음이 적고 정념이 강하며 또한 바르게만 쓰고, 자신의 수련 상태의 정체가 성숙된다면 공능은 비로소 작용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이 문장을 쓰는 것은 자신을 격려하려는 것이다. 동수들이 바로 잡아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14/2125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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