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6일】법 공부를 정성 들여 하지 못하는 것은, 한 대법제자를 놓고 말하면, “생사와 관계 된다”! 이는 비할 바 없이 중요하기에 사부님께서는 매우 여러 차례 말씀하셨는데, 설법 하실 때 마다 대부분 이야기하셨다. 우리는 이 문제의 중요성을 얼마나 깨달았는가? 또 몇 사람이나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자신을 꼼꼼히 돌이켜 보았는가? 어느 누가 일체를 내려놓고, 따지지 않고 고쳐가며, 법 공부를 마음속에 새겨지게 하여 사부님의 근심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렸는가? 사부님께서 이 문제를 제기하시는 것은 분명 근심스러워서이시다!
법 공부를 정성들여 하지 못하는 것은 큰 편차이며, 매우 기울어지는 길을 걷는 것이다. 물론 조금도 중시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도가 부족하여서는 안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매우 엄중한 박해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동수들이 법공부할 때 마음이 고요하지 못하고, 정신을 다른 데 쏟아 사상업이나 각종 염두의 교란을 받고 있는가? 이 때에는 반드시 사상을 통제하여 마음을 고요히 하고 법 공부를 착실히 해야 하며, 백번을 반복 하더라도 법 공부의 질을 보증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이는 매우 어렵다. 어려움은, 더욱 중시해야 함을 설명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후의 법 공부를 할 때 갈수록 마음이 고요하지 못 하게 되는데 시간이 길어지면 자연적스럽게 되어져 결국 의식조차 하지 못하게 된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우리를 괴멸시키는 것이다. 법 공부를 정성 들여 하지 않는다면, 법의 지혜와 에너지와 자비의 내원이 없어지게 되어 완전히 낡은 세력의 안배에 빠져들어 가게 된다. 당신은 자신이 꽤 견정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견정은 속인적 견강함이다. 법 공부를 정성 들여 하지 않는데 사부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돌보실 수 있겠는가! 엄중하지 않는가? 법 공부를 정성 들여 하지 않는다면, 쩐,싼,런으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될 것이며, 법이 마음 속에 새겨지지 않는다면, 속인의 많은 일들이 스며들 듯이 들어올 것인데 유흥가는 더욱 그러하다. 구세력은 호시탐탐 마치 그림자처럼 내내 따라다닌다. 우리는 반드시 법 공부를 정성 들여 해야만 비로소 법으로 업력을 씻을 수 있고, 정념을 가강할 수 있으며, 우리들을 강대하고 강성하게 할 수 있어, 비로소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의 책임을 담당할 수 있게 된다.
나는 많은 동수들의 상태가 좋지 않고, 법 공부, 연공 중에 졸고, 거대한 관과 난에 장기적으로 교란받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이런 현상의 뿌리는 모두 법 공부를 정성 들여 하지 않는 데에 있다. 왜냐하면 당신이 점차 법과 갈수록 멀어졌기에 이미 우리들의 근본을 움직인 것이다. 사존께서 무엇 때문에 번거롭게 여기지 않으시고 이 문제를 계속 제기하시는가? 매 개인은 모두 자신을 찾아보라. 아마 이것은 보편적인 현상으로서 “상당히 엄중한 문제”일 것이다! 사부님께서 반복적으로 제기할 그 어떤 가치가 있기에 지금에 이르기까지 줄곧 제기 하시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는 사부님께서 너무나 마음을 놓을 수 없어서이지 절대 아무 의미 없이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우리 서로 법공부를 정성 들여 할 수 있도록 깨우쳐 주자, 이것은 동수사이에 최대한의 책임이다. 왜냐하면, 오직 법이 있어야만 비로소 하지 못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문장완성: 2009년 11월6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9/11/6/2119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