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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의 납치사건이 발생한 후의 반성”이란 문장을 본 후의 반성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1월 7일】 사악이 박해를 실시하는 과정에서의 최대의 허점이 바로 대법제자를 잡아갈 때 죄증을 남길까봐 정상적인 수속을 이행하지 않는 것이다. 이는 사람의 이 층의 바른 이치에 부합되지 않는 것이며, 이는 반박해의 중요한 하나의 의거이다.

사건처리 인원에게 왜 사람을 잡아가면서도 수속을 밟지 않는가 하는 원인을 설명해주는 것도 그에게 사당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합법적이 아니라는 것을 폭로할 수 있는 작용점이 된다.

사당(邪黨) 정부가 사건처리에 정상적인 수속을 이행하지 않고 사람을 끌어가는 것은 바로 납치이며, 사건처리 인원은 범죄자와 협동한 것이다. 만약 사건처리 인원에게 온화한 심태로 이 도리를 설명해 주고, 자신이 사건처리 인원에게 끌려가려 하지 않는 것은 사당정부가 사건처리 인원을 이용하여 죄를 짓게 하기 때문이란 것을 천명해야 한다. 법을 알면서 법을 범하고 있는 정부의 불법행위에 대해, 대법제자는 당연히 마땅히 근본상으로부터 정념으로 그를 해체해야 하는 동시에 사람의 층면으로부터 떳떳하게 부정해야 한다. 이런 부정은 반박해를 위한 반박해가 아니며 사건처리 인원과 맞서려는 것이 아니라 박해를 철저히 해체할 때의 사람 이 층면에서의 체현이다.

사악이 대법제자를 감히 박해할 수 있는 것은 그것들이 대법제자 심성에 누락이 나타났다는 이 이치를 틀어잡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이치를 잡았기 때문에 조종당하는 악경은 기세등등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피동적으로 악경에게 협조하고 있는 지방(예: 농촌간부, 가도사무실과 직장 지도부 등)에서는 보통 아는 사람의 미움을 받지 않으려 하면서도 악경의 요구도 거절하지 않는데 다시 말해서 진상을 알지 못하고 있다. 만약 그들에게 정부에서 사건을 처리함에 정상적인 수속을 이행하지 않는 원인을 설명하고, 그들이 악경과 협력하여 대법제자 집에 온 것은 악경과 협동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한 것임을 천명하면, 그들도 도리에 어긋난 일이란 것을 알게 되며 얼떨떨하게 사당정부에 이용당하여 죄를 범하고 있을 때 두뇌가 청성해져 반대로 대법제자 편에 서게 되어 구원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증서를 가지고 온 경찰에 직면하였다 하더라도 반드시 제때에 그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하는 동시에, 사람 가운데서 그들에게 박해의 사악한 실질, 박해에 참여함으로 인한 그들 개인과 가정에 대한 위해, 대법제자를 박해함으로 하여 대법제자와 대법제자 가정에 조성한 손해를 천명해야 한다. 사람의 면전에서는 온화하고, 정정당당하며, 떳떳하게 사람의 이 층 도리로 반박해하는 동시에 사람이 잘 수련된 그 일면은 인심에 압제되지 않고 자동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알게될 것이다. 박해받는 사람은 이성적이고 청성하게 반박해할 줄 모르며 사상은 이성적이지 못한 언행과 정서에 의해 이끌림을 받아 수련이 잘 된 그 일면이 정법하는 것을 억제하는 동시에 박해를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이지적이지 못한 언행에 대하여 사악에게 이용된 사람은 이해할 수 없어 한다. 그리하여 사악은 이용된 사람의 사상을 더욱 독해하고 항상 그들을 떠밀어내게 되었다.

세 가지 일을 잘하는 동시에 또 어떻게 사람의 이 층의 바른 이치를 이용하여 반박해를 할 것인가를 알게 되면 정법수련의 신심을 증강할 수 있고, 사람 이 층의 이치를 원용할 수 있다. 그러므로 바라건대 박해당한 적이 있는 동수들은 박해당한 심성 원인을 찾아보는 동시에 사람 이 층의 바른 이치를 분명히 장악하여 주동적으로 반박해 하기를 바란다. 이 역시 사람 이 층에서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이다.

문장발표 : 2009년 11월 7일

무잔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7/2119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