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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사부님께 불경하지 말자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2일】일부분 동수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사부님의 소원이라고 말하는데, 나는 그들의 그런 자세가 탐탁지는 않았지만 또 다시 그런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지적하지 않았다. 안으로 찾아보았는데, 내 마음속에 두려워하는 요소가 존재했다. 하나는 자신이 깨달은 것이 틀렸을까봐 두려웠고, 두 번째로는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하여 발생할 논쟁이 두려웠다. 이제, 여기에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1. 우리 지역의 협조인은 그 자신이 선택한 그 자리를, “사부님께서 당신더러 하라고 했다”고 말한다.

2, 협조회의를 하면 그가 동수들을 오라고 부르고는, “사부님께서 오도록 한 것”이라고 말한다.

3, 모 동수의 제고를 돕는 것에 대해서는 “사부님께서 나더러 당신을 도우라고 했다”고 말한다.

나는, 이런 말은 늘 불합리하다고 여겼는데, 어떤 일은 사부님의 법신이 우리를 안배하여 가서 하게 하시지만, 어떻게 하는가는 우리의 수련상태의 체현이기에 우리의 생각, 자신이 한 것 모두를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셨다고 말하면 안 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법이다. 우리들이 수련하고 있다고 해서, 내포와 경계를 완전히 함께 논할 수 없다.

사부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 “당신은 당신이 알고 있는 일을 法輪大法(파룬따파)의 것으로 간주하여 전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면 당신이 전한 것은 法輪大法가 아니며, 당신은 우리 法輪大法를 파괴하는 것과 같다. 당신이 당신의 생각에 따라 당신의 사상에 따라 말한다면, 그것은 법이 아니고 사람을 제도할 수 없으며, 또한 어떠한 작용도 일으킬 수 없다. 그러므로 누구도 이 법을 말할 수 없다.”(《전법륜》)라고 일깨워 주셨다. 대법제자로서 사부님의 말씀을 인용하려면 반드시 한 글자도 틀려서는 안 된다. 무엇 때문에 당신 개인이 한 것을 사부님께서 당신더러 어찌하라고 했다는 것인가? 수련은 엄숙한 것으로써 반드시 우리의 일언일행을 바르게 돌려야 한다.

이상은 나의 층차에서 깨달은 것이다.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하니 적절하지 않은 부분은 동수들이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문장발표:2009년 11월 2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2/2117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