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0월 22일】오늘 명혜망에 한 수련생이 다음과 같은 글을 썼다. “우리의 자유문(自由門) 688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이전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으로 봉쇄를 돌파할 수 있어야 우리가 이번의 인터넷 봉쇄를 부정했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 않고 자유문 688이 봉쇄를 돌파하지 못하여 기타 복잡한 봉쇄 돌파 기술로 인터넷 봉쇄를 돌파했다면 이번의 인터넷 봉쇄를 인정한 것이 된다.” 이 견해에 대하여 나는 아주 찬성한다.
다년간 나는 매일 명혜망에 접속했고 중단한 적이 없었다. 단 몇 번 접속할 수 없었다. (자신의 사람 마음을 찾은 후 이튿날 접속할 수 있었다) 나의 수련환경은 상대적으로 비교적 봉폐적인데, 이러한 정황에서 명혜망이 나에게 준 도움은 거대한 것이다. 나도 명혜망에 근거하여 자신에게 알맞은 수련의 길을 걸어왔다.
내가 명혜망에 접속하는 것은 생활 중의 자연스러운 일부분이다. 마치 ‘밥 먹을 수 없다’는 개념과 같이 나의 머릿속에는 여태껏 ‘명혜망에 접속할 수 없다’는 개념이 없다. 어떤 때 열 수 없는데 그럴 때에도 ‘인터넷이 봉쇄’되었다고 여기지 않는다. 속인의 사이트도 열리지 않을 때가 더욱 많지 않은가? 그 TV도 간혹 신호가 없을 때가 있지 않은가. 하물며 대법제자가 하고 있는 일이 속인의 일이 아니고 대법제자도 속인이 아닌 것으로 우리의 정념은 가히 일체 장애를 타파할 수 있다. “물질과 정신은 일성(一性)이다.”(『전법륜』) 우주가 정법되는 이때 누가 감히 대법제자가 대법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단 말인가?
이 일념이 아주 바르고 ‘당연하고’ 조금의 의심도 없었다. 때문에 내가 명혜망에 접속하는 것은 줄곧 일상적이었다. 최근 동수들이 ‘사악이 인터넷 봉쇄를 아주 미친 듯이’ 한다고 하는 정황에서도 나는 매일 인터넷에 접속했고 위에서 언급한 자유문 688로 접속했으며 오늘도 이것으로 인터넷에 접속했다. 자유문 688뿐만이 아니며 며칠 전 자유문 671로도 접속할 수 있었다. 나의 소프트웨어 문서 내에는 아주 많은 자유문 버전이 있다. 매일 마음대로 아무것이나 클릭해서 접속하며 클릭된 것에 정념으로 가지해준다. 명혜망에 접속함은 정념으로 명혜망을 교란하는 사악을 제거하는 과정이 되었다. 다년간 이 습관은 거의 일종 본능으로 되어 특별히 마음을 쓰지 않아도 때가 되면 정념은 스스로 나간다. 내가 생각하건대 이것이 내가 명혜망에 접속함에 줄곧 ‘아주 일상적이고 아주 정상적’인 원인이다.
여기에서 내가 자신을 과시하려는 것이 아니다. 실은 나는 많은 면에서 수련을 잘하지 못했다. 예를 들면 지금까지도 어떤 때 정공(靜功)을 연마면서 자고 있다. 내가 연공할 때에도 인터넷에 접속하듯이 강한 정념이 나온다면 이 고비를 넘었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수련을 처음과 같이 한다면, 반드시 정과를 얻는다고 말한다.(『2009년 대뉴욕국제법회 설법』) 만일 우리가 수련의 여러 면에서 모두 처음과 같이 정진할 수 있고 정념정행하며 그렇게 신사신법한다면 무슨 곤란이든 극복할 수 있지 않겠는가?
작은 체득이며 부족한 점은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22/2108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