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창춘(長春)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0월 7일】나와 수련생은 매일 션윈 진상 CD를 배포한다. 우리에게는 ‘민감일’이 없이 날마다 배포하는데 만나는 속인마다 모두 기뻐한다. 며칠 전 우리 지역의 십여 명 수련생이 납치되어 우리는 정념으로 구출하려 했지만 우리가 진상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데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 어떤 동수들은 우리에게 주의하라고 하였으나 우리는 웃으면서 오직 사부님의 말씀을 듣기만하면 많은 사람을 구도할 수 있다고 하였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님께 달렸으므로 사부님께서 모두 하신다. 어떠한 문제가 나타나든 모두 안으로 찾고 우리 자신과 우리 정체가 무슨 누락이 있는가를 찾으면 된다.
10월 1일, 동수의 동료 아들이 결혼했다. 이 동료는 모 여자 감옥의 남자 경찰로서 과거에 그와 진상을 말한 적 있었는데 그는 대법을 반대하지 않았으며 아들 결혼식에 노 동수더러 참가하라고 초대하였다. 수련생은 우리 둘이 같이 CD를 가지고 그들에게 진상하러 가자고 하였다. 혼례에 참가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공안 경찰일 것이고, 옛날 동창생들도 있을 것이니 우리가 그들에게 션윈 CD를 배포하자고 하였다. 우리는 신랑의 하객으로 신랑편의 연회석에 앉았다. 그 연회석에는 모두 공안국 간부, 노 간부였으며 모두 사복을 입고 있었으며 우리를 깍듯이 대했다. 우리는 그들에게 CD를 배포하자고 의논하였다. 이런 기회는 얻기 힘든 만큼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이 역시 사부님께서 안배한 것이므로 식사가 거의 끝날 무렵에 수련생은 션윈 CD를 그들에게 배포하였다. 그들은 보고 아무런 말도 없이 가져갔다.
우리는 또 두 좌석에 배포하였다. 한 중년 부인은 수련생이 CD를 배포하는 것을 발견하고 노동수의 팔을 잡고 “당신은 혼례에 참가하러 온 사람이 아니지요?” 하고 주인과 함께 물으니 그 남자 경찰이 혼례에 참석하러 온 손님이 맞다 고 하였다. 그 여인은 미안하다고 하면서 계속 배포하라고 하였다. 수련생은 또 두 경찰에게 션윈 CD를 주었더니 그들은 웃으며 받았다. 우리는 혼례식에서 나왔다.
우리는 계속 션윈 CD를 배포하고 진상하였으며 피로를 잊고 백여 개를 배포했는데 속인들은 션윈 CD를 받고 아주 기뻐했다. 우리의 수련에는 근본 그 무슨 ‘민감일’이란 설이 없으며 우리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시간을 바짝 틀어쥐고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7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0/7/2097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