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净心(찡씬)
【밍후이왕2009년 10월 8일】무엇이 진정한 선인가? 나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선과 수련인이 말하는 진정한 선은 천일 차이라고 여긴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가? 한 가지 일을 통해 이 문제를 설명하기로 하자.
한 번은 동수와 교류하면서 글을 고치는데 대한 이야기를 했다. 수련생은 내가 여러 권의 『전법륜』 고쳤다고 이야기 하자, 당신은 어찌하여 그렇게 많이 고쳤는가 물었다. 나는 기세등등하여 “글을 모르고, 알고 있는 글이 많지 않은 노년 동수들과 가정환경이 좋지 못한 동수들은 글자 고치기 힘들므로 응당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수련생은 “그들이 자신이 고칠 수 있는 것을 당신이 고쳐 줘서는 안 되며, 당신이 한 것은 진정한 선이 아니며 그들로 하여금 진정으로 제고하지 못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당시 좀 놀라기도 하고 내가 틀렸음을 인식했으나 속으로 늘 좀 꼬여있었다. 사후에 이 비꼬인 마음을 안으로 찾고 이것은 사람의 마음(정)으로 수련생을 도왔으며 오직 글을 고치기 위해 고쳤을 뿐 글 고치기에 대한 목적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지 못했다. 수련생이 제고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도 제고하지 못했다. 이 사람 마음(사심)의 집착은 법공부를 깊이하지 않고, 법리에 분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진정 그를 위하는 것은 법에서 제고하게 하는 것이며 진정하게 선을 한 것이다!
약 5년 전 일이다. 어떤 수련생이 말하기를 “당신은 늘 모든 일을 도맡아 하고 이것저것 당신이 모두 한다.”고 했다. 그때에는 심사숙고 하지 않았고 거리끼지도 않았다. 도리어 자신이 늘 열성적으로 하고 다른 사람을 위한다고 생각했다. 수련인으로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일언일행을 모두 법으로 가늠해야지 열성적인 마음으로만 할 수 없다. 이것이 바로 선과 진정한 선의 구별이다.
나는 어려부터 매우 말을 잘 듣고 말이 적은 사람이었으며 다른 사람이 나더러 무엇을 해달라고 하면 모두 해주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대하든 다른 사람과 다투지 않고, 담이 작아서 일하는 것을 두려워했고, 싸우는 것을 두려워했으며, 화를 내는 것을 두려워했으므로 다른 사람 보기에 나는 매우 솔직하고, 열성적이고, 참을성이 있는 신용이 있는 사람으로 보였다. 하지만 매우 화를 잘 내여 온 몸에 병을 야기했으며 이름 있는 약 바구니(반쪽 사람)라고 했다. 온 몸에 모두 병이어서 죽자고 해도 죽을 수 없고 살자고 해도 힘들었으며 매일 너무 아파서 매우 괴로웠다. 98년 말 대법을 얻고 신체가 전혀 딴 사람 같았을 뿐만 아니라 성격도 넓고 밝아졌다. 나의 변화로 인하여 가족들은 모두 대법을 지지했고 친척 친구들에게 진상하기 비교적 쉬웠으며 적지 않은 사람들이 대법을 얻고 진상을 알았다.
법공부를 통하여 일부 사람마음의 집착과 어려서부터 양성한 습관은 클 때까지 뿌리 깊은 관념을 형성했는데, 이는 자신에게 해로울 뿐만 아니라 기타 사람에게도 해롭다는 것을 인식했다. 그러므로 수련에서 나는 부단히 수정했다. 그러나 그런 매우 깊이 숨겨진 것은 쉽게 느낄 수없이 때때로 표현된다. 이것 역시 금후 심혈을 기울여 법공부를 하여 부단히 바로잡고, 자신의 심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일사일념으로 낡은 세력의 안배를 부정하고, 사부님이 안배한 길로 걸으며 유한된 시간에 연분이 있는 사람을 구도하겠다!
며칠 전 어느 하루 점심때 갑자기 어떤 사람이 문을 노크해 남편이 문을 열고 밖에서 그들과 말했다. 누구인지도 모르겠 지만 아이는 매우 두려워하면서 “엄마, 엄마를 찾는 사람이야”라고 나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즉시 발정념을 했다. 남편은 그들의 박해에 배합하지 않았으므로 늘 그들과 교섭했다. 이때 나는 속으로 이왕 왔으면 무엇 때문에 진상을 하여 그들을 구도하지 않겠는가 생각했다. 이때 남편은 집에 들어와서 나에게 말하기를 “그들이 당신을 만나서 꼭 표를 작성하려하는데 기입하지 않으면 어찌어찌 하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나는 그들을 만나겠다고 했다. 집에서 나와 파출소의 오주임이라는 사람과 촌마을의 지배인 네 사람과 마주 앉았는데 이 표에 기입하지 않는다면 특별히 아이가 학교에 가거나 군대에 갈 때 영향이 있다는 것이었다. 나는 “우리 연공 인은 그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공산당의 본질을 말하는 것인데 바로 구족을 연좌하는 그 방법이다.”고 말했다. 당시 나의 딸애는 대학입시를 보고 지원서를 작성할 때였다. 당시 나의 마음은 그들에 따라 움직이지 않았으며 어투는 선량하고 평온한 심태로 그들에게 진상을 했다. 병을 치료하고 신체를 건강히 하며 좋은 사람이 되는 것부터 파룬궁이 전 세계에 전해지는 것, 사람의 마음이 바르지 않아 사회에 불량한 현상을 조성한 것, 공산당이 건립된 이래 사람을 괴롭히는 운동이 끊이지 않은 것부터 장자석의 출현까지, 또 그들이 이 일을 하는 이해관계까지 말했는데 그들은 모두 조용히 듣기만 했다. 마지막에 나는 책상위의 표를 가리키면서 나는 이표를 작성하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그들은 아주 공손히 돌아갔다. 간 다음 나는 만약 아이를 학교에 가지 못하게 하면, 이라는 옳지 못한 일념이 있었지만 즉시 부정하고 발정념을 했다. 그 후 그들은 다시는 나를 교란하지 않았다.
이전에 주간에서 본적 있는데”파룬따파하오”를 외치면서 끝까지 사악과 배합하지 않고 진상을 하고 중생을 구도했으며 부족함을 찾고 집착심을 버리며 낡은 세력의 안배를 전반 부정하고 정념으로 마귀굴에서 뛰쳐나왔다고 했다. 늘 이런 것은 나와 멀리 있고 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이런 것은 나더러 내가 두려워하는 마음, 사심, 이런 사람 마음의 집착이 있기 때문에 자비심이 나올 수 없고 자비심이 없으면 진정한 선을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였다.
사부님께서는 “나는 줄곧 생각하고 있다. 지금에 이르기까지도 이지적이지 못한 그러한 수련생들, 당신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아주 많은 업력을 내가 당신들을 도와 없애버릴 수 있지만, 자신이 해야 하는 것은 반드시 당신들 자신이 직면해야 하는 것으로, 그건 다른 사람이나 사부가 대신할 수 없는 것이다. 제거해야 할 마음, 필히 넘어야 할 고비는 반드시 당신들 자신이 걸어 나와야만 한다.”라고 이야기 하셨다. 사부님의 최근 설법을 공부하고 진일보로 신사신법을 깨닫게 되었으며 사부님의 길로 걷고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만 비로소 진정하게 말을 듣는 것이고 선을 진정하게 한 것이며 비로소 사부님께서 하라는 대로 그 일체를 할 수 있어 원만으로 사부님께 보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자신이 친히 체험 한 것을 썼기에 쓰는 과정이 바로 수련의 과정이며 사람의 마음을 버리는 과정이다. 이전에 교류 문장을 너무 적게 썼기 때문에 희망하건대 동수들은 모두 필을 들고 씀으로서 정체에 원융하고 함께 제고하기를 바란다.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0/8/2097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