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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를 추구하지 말고 제고를 목적으로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0월 6일】우주 정법의 특수한 역사시기에 사악의 박해로 대륙 대법제자들은 정상적으로 심득교류회를 소집할 수 없다. 그래서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만고에 있어 본적이 없는 전 세계적인 인터넷 법회 교류활동을 개시하셨다. 대륙의 대법제자로서 응당 한 해에 한번 있는 정체제고의 얻기 힘든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로 대륙대법제자 인터넷 법회를 5기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제6기는 지금 원고 모집을 하고 있다. 하지만 원고 마감일을 절반이 지났지만 많은 동수들이 얻기 힘든 전 세계 대법제자가 정체적으로 제고할 기회를 중시하지 않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한 마디로 말한다면 “내가 수련을 잘 하지 못해서 써낼 것이 없다.”면서 밀어 버린다. 사실 냉정하게 생각하면 이 말은 자신의 본성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안일을 추구하는 마음이 이끌어 낸 일종 무책임한 말이다. 사상에서 우리 자신이 법회를 중시하지 않고, 정념으로 대하지 못하고 정념으로 이번 일을 원융하겠다는 생각이 없다. 우리가 여러 해 수련하면서 이렇게 얻기 힘든 기회를 놓치지 말고, 마음을 안정하고 자신이 걸어 온 노정을 되돌아 보면서 정리 정돈하여 안으로 마음의 깊은 곳을 찾음으로서 금후 정법수련의 길을 바르게 잘 걷는데 십분 필요한 것이며, 또한 극히 중요한 것이다. 사실 어떤 동수들은 머리를 쓰기 싫어하고, 고생을 두려워하며, 안위를 도모하고, 그럭저럭 지내면서 착실하게 자신의 수련을 책임지지 않는다. 되돌아 생각해 보면 우리가 하는 대법의 어떠한 일도 모두 자신이 원해서 한 것이 아닌가? 그 누구도 당신에게 강요한 적이 없다.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의 수고를 헤아리시고, 누구는 반드시 어떻게 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요구를 제기하시지 않았다. 수련은 오성을 말한다. 밍후이왕의 동수들은 매일 침식을 폐하면서 원고를 정리, 심사하여 대법에 관한 전 세계의 각종 정보를 장악하고 있는데 그 압력은 다른 사람들이 상상할 수도 없다. 그런데 우리 대륙 대법제자들은 왜 일시적인 난관을 극복하지 못하고 밤을 좀 지새우고, 고생을 좀 하여 자신의 수련 심득을 써내지 못하는가? 동수들이여, 이런 기회는 많지 않다. 만약 이것이 마지막 기회라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우리 모두 정신을 분발하여 자신의 마음속의 말을 토로하자!

“잠깐 쉼에 자아 성찰하여 정념을 더하고 부족함 똑똑히 알아 다시 정진하여라”(《홍음2》〈이지로 각성하라〉)진정으로 내심에서 이번 정체 제고의 기회를 중시한다면 정말 써낼 수 없는 사람은 부족 점을 찾고 자신의 수련 상태를 명확히 인식하며 부족 점을 찾았다면 닦아 버려야 한다. 만약 사상 상에서 중시하지 않고 안으로 자신을 찾지 않는다면 너무나 유감스럽다. 사실 글 짓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발표 여부는 더욱 중요하지 않으며 목적은 진정한 제고로서 사부님을 도와 더욱 잘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의 신성한 사명이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뿌리를 캐다〉중의 교시로 서로 고무 격려하자. “당신들은 늘 내가 당신들을 이끌어 위로 올라가고, 당신 자신들이 가지 않아서는 안 된다. 法을 명백히 말해야만 당신들은 비로소 움직이며, 명백히 말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거나 또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나는 이런 행위를 수련이라고 승인할 수 없다. 관건적일 때, 내가 당신들에게 사람과 결별하라고 할 때, 당신들은 오히려 나를 따라오지 않는다. 기회는 두 번 다시 있을 수 없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격차가 벌어진 것이 더욱더 크다. 수련 중에 사람의 어떠한 것을 섞든지 모두 극히 위험하다. 사실 하나의 좋은 사람이 되어도 괜찮다. 다만 당신들은 똑똑해야 한다. 길은 당신들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다.”

대법 법회에 대한 많은 동수들의 태도가 좀 마비되고 중시하지 않는 것을 보고 매우 조급하여 어조가 좀 격할 것이다. 옅은 인식이므로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0/6/2097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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