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꼬마제자 구술, 엄마 정리
【밍후이왕 2009년 10월 6일】나는 금년에 8살이다. 2009년 10월 1일 낮 12시, 나와 엄마는 발정념했다. 결인할 때 엄마는 자신의 공간마당을 청리한다고 염(念)했다.
내가 눈을 감으니 ‘사(死)’자와 ‘멸(滅)’자가 모두 금색으로 보였고 한 자 높이의 정방형이었다. 입장했다. 나는 곧 전 세계 대법제자들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나와 엄마의 공기둥은 한데 어우러져 너비가 층집 두 동만큼 됐고 대륙의 모든 노동교양소로 향했다.
나의 공기둥은 한 노동교양소로 들어갔다. 즉시 악으로 가득 차 있는 악경을 물로 되게 했다. 이때 나는 자신의 공간마당으로 가서 악을 제거하려 했다. 즉시 왠선은 자신의 공간마당 속으로 들어갔으며 사악을 소훼하여 두 개만 남았을 때 그 두 사악은 달아나려고 했다. 나는 곧 그것들을 뒤쫓아가 순식간에 그것들을 소멸했다. 그 후 나의 왠선은 나 자신의 신체 속으로 돌아왔다.
연화수인을 할 때 사부님께서 공중에 나타나셔서 나를 보고 웃고 계셨다. 나의 손에서 쳐낸 연꽃은 공간마당의 사악을 모두 감쌌으며 전부 검은 물로 녹아 버렸고 모두 공기로 증발했고 철저히 나의 공간마당에서 소실됐다. 이때 나의 왠선은 다시 신체로 돌아왔다.
이것은 내가 두 번째로 발정념 할 때 다른 공간을 보게 된 것들이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고무격려하고 나더러 정진하여 착실히 수련하라고 하는 것이며 정법노정을 따르라는 것임을 알고 있다.
나는 이전에 게을러서 법공부, 연공과 발정념을 잘하지 못했다. 이후 나는 노력하여 착실히 수련하며 정법노정을 따르고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갈 것이다.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에 감사드린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6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수련에서의 전기적인 이야기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6/2097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