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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일’을 통해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

글/ 무단쟝(牡丹江)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9월 25일】중공 사당 60년의 소위 ‘민감일’이 돌아 올 무렵, 무단쟝 각 구민위원회는 파룬궁 수련생 집을 찾아 조사하고 서명받는다는 구실로 수련생을 교란하며 파룬궁 수련생과 가족들의 정상적인 생활을 교란한다. 이런 상황에 근거하여 광대한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건의하건대 소극적으로 당하거나 피하지 말고 이런 일에 직면해야 한다. 그럼 소란 피우는 자체가 바로 위법행위인 것이다. 주민의 정상생활을 교란하는 이 자체가 바로 대법제자와 그 가족 및 주민회의 사람들을 박해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맨하튼설법』중에서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당신들이 기왕 자신이 현재 사회에서 하고 있는 이 일체, 심지어 당신의 개인생활을 포함해, 모두 수련범위 내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럼 여러분은 당신들 주변에서 발생하는 일체를 더욱 마땅히 엄숙하게 대해야 하며, 당신들의 이런 형식이 없는 이런 형식의 수련을 더욱 엄숙하게 대해야 한다.” 고 하셨다. 내가 인식하건대 우리는 어떠한 박해도 승인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사당 조직의 소란 행동을 자신에 대한 박해로만 보지 말고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과 직접 연계하여야만 비로소 긴박감을 갖고 이 기회를 틀어쥐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조건이 되는 수련생들은 주민위원회 인원들의 명단과 전화번호, 주소 및 상응한 정보를 밍후이왕을 통해 해외 동수들에게 보내어 사악의 악행을 즉시 폭로하며 국내외 수련생과 공동으로 노력하여 중공사당에 독해되고 이용된 주민위원회 사람들을 구도해야 한다.

문장발표: 2009년 9월 25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25/2089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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