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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다면 인터넷에 올려라

내가 정념으로 인터넷 봉쇄를 돌파한 체득

글/ 대륙 더저우(德州)대법제자 水滴(쒸디)

【명혜망 2009년 9월 27일】사악이 최근 인터넷을 심하게 봉쇄하였기에 어떤 동수들은 명혜망에 접속하지 않는다. 표면으로는 사악이 교란하고 박해하는 것 같지만 사실 교란 받는 동수들 자신이 안으로 찾아보았는가? 신의 길에서 정진하는 대법제자를 사악이 교란할 수 있단 말인가?

나는 9월 20일 저녁에 체득을 다 쓰고 인터넷에 접속하기 전에 마음을 가다듬고 오늘은 꼭 명혜망에 보내겠다고 발정념을 하여 일체 사악의 교란을 해체함과 동시에 나는 수련중의 대법제자이므로 누구도 내가 발고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고 하였다. 신의 일념이 나오자 아주 순조롭게 이메일을 전송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틀 동안의 문장과 소책자를 다운 받았다.

멸망 직전에 사악은 최후발악을 하여 인터넷 봉쇄에 큰 힘을 들였으므로 나 역시 이틀 동안 다운 받으려 해도 받지 못 했다. 오늘은 수요일 인데 금요일이 가까워 오고 있다는 좋지 못한 염두가 생겼는데 혹시 “10.1”이 지나면 봉쇄하지 않을까, 이 며칠은 인터넷에 접속하지 말자. 이런 나쁜 염두는 나쁜 후과를 가져 올 수 있으며 만약 모두 이렇게 생각한다면 사악은 기뻐 날 뛸 것이다. 그래서 나는 다시 생각을 바꾸었다. 이것이 사악의 박해를 승인하는 것이 아닌가? 너는 수련의 길을 걷고 있는 신이 아닌가? 무엇 때문에 그것들의 교란을 받는가? 뿐만 아니라 교란 당하는가?

“안 된다! 나는 오늘 저녁 반드시 인터넷 봉쇄를 돌파해야 하고 더욱 새로운 블로킹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야 한다. 나는 신의 길을 걷고 있는 대법 제자이다.” 하고 끊임없이 신념을 내보냈다. 나는 사악이 그 무슨 봉쇄를 승인하지 않고 내가 응당 해야 할 일을 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보든 못 보든 신념을 하기만 하면 된다고 하셨다. 그리하여 나는 또 한 번 순조롭게 인터넷에 접속하여 새로운 블로킹 소프트웨어를 다운받고 즉시 다른 동수들에게 전하였다.

나의 신변의 적지 않은 동수들은 사악의 소위”60년 대 경축”과 “10.1 민감 일”이기에 박해를 받을까 두려워 자료를 마련하지 못하고 진상을 감히 말하지 못 하며 자료를 달라고 하면”며칠 후 다시 보자”고 하는데 오늘의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가? 모두들 생각해 보았는가? 생명은 천금보다 귀하다는 것을! 사당은 소위 “대 축제” 를 위해 이미 일체 대가를 아끼지 않고 극에 달했다. 사실 그것은 이미 일찍 죽기 전에 잠시 정신이 맑아진 것이지 결코 좋은 징조는 아니므로, 우리는 주동적으로 일어나 두려운 마음을 버리고 그것의 가상에 미혹되지 말고 발정념을 많이 하여 사악을 청리하고 힘을 다하여 진상하고. 삼퇴를 권하여 절박한 심정으로 빨리 사람을 구한다면 사악은 곧 자멸할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작년의 교훈을 잊지말고 집착을 버리고 최후의 길을 잘 걸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이 사당은 우리를 위해 존재하고 그것의 존재 여부는 우리에게 달렸다고 말씀 하셨다. 지금에 와서도 주역을 감당하지 않고 반대로 그것들에게 죽기 직전에 살아남을 기회를 준다면 사부님께서는 얼마나 조급 하시겠는가! 중생들은 또 얼마나 조급하겠는가!

사부님께서는 최근에 연이어 몇 편의 경문을 발표하시어 여러 방면에서 우리가 할 수 없는 것과 우리가 의식할 수 없는 것을 하셨으며 우리를 대신하여 사악을 청리하시고 다시 한 번 우리 몸의 나쁜 물질을 없애 버리시고 우리에게 승화할 기회를 주셨다. 《제6기 대륙대법제자 법회 원고 모집 》이 아직 보름이 남았는데 내 주변의 많은 동수들은 도리어 마비 되어 있다. 어떤 수련생은 수련한 것이 그리 좋지 않기에 쓰지 않겠다고 한다. 나는”정말 부족한 점을 찾을 수 없다면 이미 정진한 것인데 그럼 수련 심득을 쓰는 것은 수련이 아니란 말인가?” 고 말하고 싶다. 사부님께서는 매 번의 기회는 모두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하셨는데 여기에는 얼마나 위대한 사부님의자비가 용해되었는가! 이런 정황에서 모두들 마음을 안정하고 착실하게 자신의 차이점을 찾을 수 있다면 다시는 표면의 현상에 미혹되어 마음이 부평처럼 떠 있지 않을 것이며 속히 성숙되어 박해를 일찍 결속 짓는것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희망하는 것이 아니란 말인가?

위급한 시기 우리의 일념이 신의 일념인가 아니면 사람의 일념인가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당연히 신의 생각으로 사악과 낡은 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하고, 일체 교란을 물리쳐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은 반드시 되고, 대법제자는 반드시 된다.” 고 말씀 하셨다. 천만년의 기다림은 바로 이 날을 기다린 것이므로 우리는 사람의 마음을 버리고 법 공부를 많이 하여 다시는 자신의 관념이 장애를 일으키지 말고 일에 봉착할 때 신의 염두가 나온다면 반드시 신이 될 것이다.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09년 9월 27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27/2091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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