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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륙 대법제자가 소모품 가게를 차리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9월 20일】 정법노정의 추진에 따라 더욱 많은 대륙 동수들이 청성하게 자신이 응당 짊어지고 감당해야 할 책임을 인식하고 있다. 많은 외적 곤란과 자신의 관념 등 여러 가지 속박을 돌파하고 부동한 방식으로 자료점으로 하여금 중국 대륙에서 도처에 꽃피게 하고 있다.

자료점을 운영함에 있어서 하나의 없어서는 안 될 환절은 소모품을 구매하는 것이다. 이것은 자료점을 정상으로 운영하고 진상자료가 정상으로 인쇄되는 것을 확보하는 주요한 조건이다. 그러나 이 역시 우리가 사악의 박해를 타파하고 안전면에서 응당 중시를 돌려야 하는 중요한 환절이기도 하다.

다년간 정법노정의 수요에 근거하여 나는 초기의 개인 자료점을 운영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점차 현지의 대형 자료점 일에 참여하게 되었다. 후에는 다시 자료점을 도처에서 꽃피워야 한다는 인식에 의하여 작은 꽃으로 되돌아왔다. 이 과정에서 현지의 대다수 동수들은 극히 간고한 환경하에서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듯한 위험이 있어도, 사부님과 법에 대한 바른 믿음으로 정념정행하고 있다. 그리하여 현지의 진상자료는 하루도 모자람이 없었으며 소모품을 구매하는 중요한 환절에서도 누락이 없었고 자료점에 위험을 조성하지도 않았다. 이 과정에서 해이하지 않고 법공부를 견지하여 법리상에서 증오한 후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바르게 걸었다. 대법에서 지혜를 얻어, 신(神)의 일을 행할 수 있는 근본요소에는 이지적으로 인류 이 층의 이치를 이해하고 수호하여 지켜가며 사람의 표현 상태에 부합되는 행위에서 비롯되게 하였다. 그러나 일부 자료점이 파괴되고 수련생이 박해받는 피의 교훈을 듣기도 하고 보기도 했다.

요즘 기타 지역의 동수들은 자료점의 소모품 구매에 편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자제품 상가에서 가게를 세내고 소모품 장사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또 어떤 수련생은 이러한 것을 준비하고 있음을 들었다. 실은 이러한 소모품을 제공하고 판매하는 방식은 극히 위험한 요소를 감추고 있다. 그것은 정체에 예견할 수 없는 큰 손실을 가져올 수도 있다.

몇년간의 박해에서 어떤 수련생은 가정 자료점의 수련생이 경제상에서 많은 대가를 지불하고 있거나, 수련생이 소모품을 구매하는 면에서 경험이 없거나 혹은 각 방면에서 고려심과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았다. 곧 자신의 적금을 깨서 전자상가에 가게를 차리거나 혹은 모 지역에서 전문 소모품을 판매하는 상점을 차려 자료점을 하는 동수에게 편리를 제공한다. 동시에 그가운데 약간의 적은 수입을 얻게 되며 자신의 생활문제를 해결한다.

수련생이 차린 소모품 가게에 가서 소모품을 구매하는 동수도 자신의 생각이 있는 것으로 수련생이 차린 소모품 가게에서 물건을 사게 되면 안심할 수 있고 속지 않을 것이라는 심리를 가지고 있으며 “두려운 것을 고려할” 필요가 없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렇게 하는 것도 동수의 생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일거에 몇 가지 이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일부 수련생은 하나의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 바로 “선(善)”에 관한 것으로,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편파적인 이해이다. 그리고 수련 속에서 나타나는 사람의 마음, 사람의 관념에 대하여 도피하는 방법을 취하며 기점은 사람이다. 사악한 환경에서 이렇게 하면 자료점의 동수에게, 소모품 가게를 열고 있는 수련생을 포함하여 인신위험을 가져올 수 있는 큰 후환이 있음을 홀시하고 있으며 중생구도에 극히 큰 손실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사악에게 자료점의 개수를 제공하는 것으로 된다.

이 방면에서 침통한 교훈은 이미 아주 많다. 2005년 한 지역의 수련생은 현지 전자상가에 가게를 차렸다. 명의상에는 속인의 소모품 매매를 하는 것이나 실질은 자료점에 소모품을 제공하려는 것이 주요 목적이었다. 이 가게는 몇몇 수련생이 공동으로 세낸 것이었다. 가게를 내는 초기에 현지의 동수들 사이에는 일부 쟁론이 있었다. 어떤 수련생은 이렇게 함은 아주 타당하지 않으며 극히 큰 안전방면의 후환이 존재한다고 했다. 그러나 일부분 수련생은 속인의 “선(善)”과 “정(情)”에 사람의 마음이 이끌려 견지했다. “이렇게 함이 무엇이 좋지 않은가? 자료점의 동수에게 편리를 제공하고 동수의 생활문제도 해결할 수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우리의 돈은 속인만 벌어야 되는 것인가? 우리 동수들이 벌어가면 더욱 좋지 않은가?” 또 어떤 수련생은 “타당하지 않다”고 하는 동수에 대하여 “두려운 마음”과 고려하는 것이 너무 많다고 하였다.

이렇게 이 가게는 점점 더 크게 운영되었고 경영되는 항목도 점차 많아졌다. 표면상에서 확실히 일정한 시기 일부 자료점에 “편리”를 가져다 주었다. 이렇게 표면상의 “편리”로 일부 수련생은 “환희심”과 “주의하지 않는 마음”을 불러 일으켰다. 이 가게에 와서 소모품을 사서 간 수련생은 서로간에 전하여 기타 지역의 자료점에도 알려졌다. 나중에 편벽한 향진의 자료 점에서도 구매하러 왔다. 더 발전하여 이 가게는 먼 곳은 차로 물건을 배송하는 방식을 취했고 표면상에서 향진의 자료점에 더욱 “편리”함을 제공했다.

대략 1년 후 2006년 3월의 어느 날 이 가게는 갑자기 국가안전부에 의하여 차압 당했다. 소유의 이 가게에 와서 소모품을 사간 자료점은 정도가 다르게 손실을 입었다. 많은 동수들이 붙잡혔고 어떤 수련생은 유리실소되었다. 차압되는 그날 가게를 차리는 것을 책임진 수련생은 향진의 가정 자료점에 소모품을 배송하고 있었다. 이 가정에 진상을 알고 있는 속인이 참여하고 있었는데 물건을 받아 짐을 내리는 과정에서 현지의 국가안전부에 추적되어 함께 붙잡혔다. 불법(不法)적인 심문과정에서 감당하지 못해 현지의 기타 자료점의 동수들에 대하여 자백해 버리고 말았다. 차를 몰고 소모품을 운송하던 수련생은 중형을 받았고 비인간적인 혹형의 시달림을 받았으며 지금도 감옥에서 거대한 난을 감당하고 있다. 이 박해 사건에서 거의 40여 개의 자료점이 연루되어 불법적으로 붙잡혔다. 손실은 거대한 것이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전자상가에 가게를 내고 영업을 시작한지 약 한 달 후부터 현지의 국가안전부에 추종되고 감시되었던 것이었다. 그러나 사악하고 음험한 국가안전 특무는 손을 쓰지 않고 장기적으로 추적했고 거의 1년 간 추적했다. 이 가게에서 소모품을 사가는 소유의 자료점 정황을 기본적으로 장악한 후 비로소 일차적으로 대규모로 붙잡았다.

밍후이왕의 보도를 보게 되면 이러한 사건은 부동한 지역에서 끊임없이 발생된다. 어떤 지역에서 국가안전부는 망을 보고 추적한지 심지어 길어서 2년, 3년이 되며 그런 후 한 번에 손을 쓰며 심한 곳은 한 지역의 진상 알리기 일은 짧은 시간 내에 마비에 빠진다.

사당(邪黨)이 파룬궁을 박해한지 십 년이래, 사악한 국가안전 특무의 일하는 방식은 “긴 선을 놓는 것”이다. 국가안전 특무는 손에 초보적인 정황을 장악하고 있음에도 급하게 손을 쓰지 않으며 그것들은 장기적으로 감시하며 그들이 여기건대 목적에 도달되었거나 응당 상급에 공을 회보하고 상을 타야할 때면 손을 쓴다.

특히 대륙의 자료점이 도처에 꽃을 피운 후 사악은 더욱 간담이 서늘해졌다. 자료점을 운행함에 있어서 하나의 중요한 환절은 소모품 구매인데 사악은 이것마저 틈을 타려고 노리고 있다. 사정을 알고 있는 인사가 이전에 여러 차례 소식을 누설했다. 전자상가의 상인, 사장, 아르바이트생 등은 사법국이나 공안국의 사복경찰이다. 그럼 우리 수련생이 그곳에서 소모품점을 열게 되어 늘 동수들이 가게를 드나든다면 추적을 당하게 되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인 것이다. 수련생이 나타나지 않고 전화로 연계하더라도 아주 안전하지 못한 방법이다. 필경 수련생이 차린 소모품가게 자체가 바로 현지의 “610”과 국가안전부의 주의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사회에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소모품 가게를 차리는 것은 쟁론할 것이 없다. 이것은 자신이 사람 속에서의 정상적이 사업이며 사람의 이치에 부합되는 것이며 사악은 주의를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나 만일 생각을 자료점에 둔다면 많은 자료점의 동수들을 대규모적으로 집합시켜 함께 소모품을 사가게 한다면 이렇게 사악한 환경에서 인류사회 이 층에서 바로 하나의 큰 누락인 것이다. 사악한 국가안전부에 하나의 망을 볼 수 있는 “특정한 위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한 국가안전 특무가 얻기 어려운 자료점의 숫자를 추적할 수 있는 아지트가 된다.

그러나 우리 일부 수련생은 늘 현재 아직 “일이 발생되지 않았다”는 구실로 일이 이지적인가 하는 여부를 판단하고 이것을 “증거”로 일의 “결과”를 판단한다. 오늘 일이 발생하지 않으면 내일도 일이 발생하지 않으며 그러면 곧 건성으로 일을 하게 된다. 자신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고 타인에 대하여서도 책임지지 않는다.

이 방면의 침통한 교훈에 대하여 응당 우리 소유의 자료점 수련생은 중시를 돌려야 한다. 또 그러한 “마음 좋고”, “선한 마음”으로 자료점의 소모품을 해결하려 소모품 가게를 차리려는 동수들의 중시를 불러일으켜야 한다. 정확히 수련 중에 나타나는 바르지 못한 상태에 대하며 정체적이고 큰 국면에서 문제를 보며 수련속에서 진정으로 타인에 대하여 책임지고 법에 대하여 책임지며 중생구도에 책임지는 기점에서 일의 진행여부를 가늠해야 한다. 수련과정에서 나타나는 사람의 마음에 대하여 정념으로 대해야 하며 진정으로 안전의 보장을 찾아야 한다. 사람의 마음을 발견하고 사람의 마음을 제거하며 자신의 속박을 타파하고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바르게 걸어야 한다. 자료점을 도처에 꽃피우는 매개 환절에서 우리 자신의 위덕을 성취해야 하는 것이다.

 
문장발표 : 2009년 9월 2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9/20/2086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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