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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중의 고생

글/대만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9월 22일】

사람의 본성은 길(吉)한 것을 좋아하고 흉(凶)한 것을 회피하는데 고생을 겪는 것을 도피하고 편안한 생활을 얻고자 한다. 수련 중에서 나는 고난을 회피하려는 사람의 관념을 늘 고치지 못했는데 늘 혼자 아주 고독하고 아주 고생스럽다고 여겼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전에 내가 걸었던 길을 되돌아보면 내가 즐거울 때는 도리어 마음 수련의 진보가 가장 완만할 때였다. 가장 고통스러울 때를 천안(天眼)으로 보면 고생을 겪는 길 위에는 모두 금빛이 찬란했다. 나는 수련의 길에서 대법제자가 힘써 위로 올라가고 수직으로 상승하는 데는 약간의 고난이 필요함을 깨달았다.

문장발표 : 2009년 9월 2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22/20867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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