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9년 9월 1일】 명혜망에서, “자료점은 도처에 꽃을 피워야 한다.”고 제출한지 이미 몇 년이나 지났다. 나의 이 꽃은 아주 작으며 현재는 나 혼자만 사용하고 있다. 아래에 자료점을 세우게 된 과정을 말해보려 한다.
타지역에 가서 일하게 된 후 동수와 연계가 아주 적어졌다. 그리하여 법을 실증하려면 나 스스로 방법을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나의 첫 진상자료는 손으로 쓰게 되었는데, A3 용지에 굵은 펜으로 7장을 썼다. 밤에 그 자료를 낮에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아침시장과 같은 곳에 붙였다. 그중 한 장은 전선주에 붙였는데 며칠간 붙어 있었다. 또한 자체로 스티커를 제작하여 수시로 붙였다. 나중에 회사에 프린터가 있게 되면서 회사에서 인쇄하였고, 그것을 진상자료로 배포하였다. 아주 편리하였고 안전하였으며 얼마 만들면 얼마를 배포하였다. 그 후 내가 명혜망에 오를 수 있게 되면서부터 프린터를 사게 되었고 무엇을 만들려면 무엇을 만들 수가 있었는데, 자급자족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이렇게 작은 꽃이 피어나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건대 대법제자 매 사람은 모두 자료점을 세우려는 소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1) 손으로 쓰게 되면 하루에 3~5장을 쓸 수 있고 한 달이면 백여 장을 쓸수 있다.(2) 지금의 프린터는 아주 저렴해서 몇백 원이면 구매하여 인쇄하고 복사할 수 있고 자신이 선택한 자료를 조합하여 복사할 수 있다.(3) 컴퓨터가 있으면 가히 프린터를 살 수 있으며 동수에게서 자료를 복사해올 수 있다.(4) 명혜망에 오를 수 있으면 일체는 모두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 오직 배우려고 하면 모두 해낼 수 있다. 우리 모두 행동에 옮겨 만 송이 꽃중의 한 꽃송이로 되자.
층차의 제한으로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지적해주길 바란다.
문장완성: 2009년 8월 31일
문장발표: 2009년 9월 1일문장수정: 2009년 9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9/1/207546.html